[2019 기부자 소모임_서촌 드로잉②] 나눔과 그림으로 이어진 만남
2019년 기부자 소모임 <서촌 드로잉>은 아름다운재단과 서촌 일대를 그림으로 담아내며 나눔의 의미, 소소한 일상을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지난 10~11월 네 번의 만남에서 나눴던 그림과 이야기를 2회에 걸쳐 전해드립니다.
주경민 캠페이너는 보호종료아동의 삶에 대한 메세지를 담아 캐릭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주경민 캠페이너가 하고 싶은 말은 뭘까요? 어떤 마음의 변화가 생겼을까요? ‘가치가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그림작업’을 하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의 가장 오래된 사업 중 하나는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입니다. 2004년 첫 공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많은 변화를 겪으며 시민사회의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20주년을 맞아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사업이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디자인의 ‘디’도 모르는 간사입니다. 그림도 정말 눈코입만 그릴 수 있고요. 근데 일을 하다보니 글만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특히 이미지 기반의 포스터, 카드뉴스, 썸네일 콘텐츠가 꼭 필요한 경우가 너무 많아요. ‘기획의도를 가장 잘 아는 건 나인데, 디자인을 하기가 너무 힘들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우선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다섯가지를 챙겨드립니다.
2019년 기부자 소모임 <서촌 드로잉>은 아름다운재단과 서촌 일대를 그림으로 담아내며 나눔의 의미, 소소한 일상을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지난 10~11월 네 번의 만남에서 나눴던 그림과 이야기를 2회에 걸쳐 전해드립니다.
2019년 기부자 소모임 <서촌 드로잉>은 아름다운재단과 서촌 일대를 그림으로 담아내며 나눔의 의미, 소소한 일상을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지난 10~11월 네 번의 만남에서 나눴던 그림과 이야기를 2회에 걸쳐 전해드립니다.
2019년 3월 아름다운재단 신입간사로서 일주일을 보낸 경험과 느낌들을 이야기로 담았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의 새로운 얼굴들과 새내기들의 적응기 함께 보실까요?
3월, 아름다운재단의 어느 날 – 3월에는 아름다운재단에 좋은 날이 있었습니다. 뉴스레터를 통해서 소식을 들으셨을 텐데요. 아름다운재단 3대 이사장으로 박종문 이사장님이 취임하셨어요. 그리고 3월 중순에 간사들의 상견례가 있었습니다! 재단 내부 행사는 대부분 소박하게 치러지는데요. 새로운 이사장님과 사무국 간사들과의 상견례도 재단의 회의실에서 소박하고 간소하게 진행되었습니다.
4월 입니다. 따뜻한 바람이 불고, 예쁜 꽃들이 만개하고…누군가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가 거닐고 싶은 봄입니다. 작년 4월 이맘때쯤,...
경복궁 서쪽이라 서촌이라 불리는 동네. 이제는 주말이면 관광객으로 분주하다. 그곳에 아름다운재단이 있다. 이 곳은 하루가 다르게 오래된 집들이 상가로,...
안녕하세요? 선선해진 가을, 아름다운재단에 시끌벅쩍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바로 올 해도 나눔을 위하여 지리산 종주를 무사히...
서촌에 매력을 느껴서 얼마 전 이사오신 기부자님. 덕분에 재단하고는 이제 이웃사촌이 되셨는데요~ 이사 하시면서 열었던 벼룩시장의 수익금 49%를 기부해주고자 재단을 방문해주셨습니다....
몇 달 전, 아름다운재단이 있는 서촌 한 골목의 작은 음식점에 낯익은 사람이 들어섰다. 처음 본 순간 그녀가 누구인지 알았다. 대한민국...
<처음자리마음자리>는 아름다운재단 새내기 기부자님들을 초대하여 재단을 소개하고, 나눔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입니다. 친구, 가족과 함께 오셔도 되고요, 기부를 시작한지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