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주기 캠페인] 다시는 우리와 같은 아픔 없기를 – 우리는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 입니다.
아름다운재단의 <2019 공익활동가 네트워크 지원사업>에 선정된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은 산업재해 피해노동자 가족들이 만든 모임입니다. 이 모임이 외로운 싸움을 하지 않도록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을 밀어주세요!
주경민 캠페이너는 보호종료아동의 삶에 대한 메세지를 담아 캐릭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주경민 캠페이너가 하고 싶은 말은 뭘까요? 어떤 마음의 변화가 생겼을까요? ‘가치가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그림작업’을 하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의 가장 오래된 사업 중 하나는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입니다. 2004년 첫 공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많은 변화를 겪으며 시민사회의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20주년을 맞아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사업이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디자인의 ‘디’도 모르는 간사입니다. 그림도 정말 눈코입만 그릴 수 있고요. 근데 일을 하다보니 글만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특히 이미지 기반의 포스터, 카드뉴스, 썸네일 콘텐츠가 꼭 필요한 경우가 너무 많아요. ‘기획의도를 가장 잘 아는 건 나인데, 디자인을 하기가 너무 힘들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우선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다섯가지를 챙겨드립니다.
아름다운재단의 <2019 공익활동가 네트워크 지원사업>에 선정된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은 산업재해 피해노동자 가족들이 만든 모임입니다. 이 모임이 외로운 싸움을 하지 않도록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을 밀어주세요!
아름다운재단은 노동건강연대와 협력하여 산재보상 사각지대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산업재해를 당한 후 산재보상을 받지 못했거나, 불충분한 산재보상으로 인해 생계 곤란 및 사회복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 산재노동자의 요양과 재활을 돕기 위해 공모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선정 사례 중 일부를 공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