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군산골목길모니터링단 – 군산 골목길에서 과거와 현재를 만나다
기록한다는 건 기억한다는 것.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지어 부르는 모든 행위는 기실, 기억하고 간직하기 위함이다. 사라지는 오늘을 붙들어두기 위한 유일무이한 방편인 셈이다. 군산 원도심을 구석구석 기록한 군산골목길모니터링단 덕분에 곧 지상에서 사라질 풍경도 기억에 방 한 칸을 얻어 오래도록 간직될 것이다.
아름다운재단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기부자님들의 나눔에 담긴 마음처럼 향긋한 <나눔티>를 만들었습니다. <나눔티>의 홍보 영상을 촬영하고자 김준엽 기부자님의 가족을 모셨습니다. 가족 분들과 대면, 서면 인터뷰 진행 후 김채은양의 시점으로 인터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북극을 떠나 어쩌다 사막에 도착한 방곰이, 홀로 떠돌다 더위에 지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때, 멀리서 방곰이를 지켜보는 낯선 존재들이 다가옵니다.
산업재해보상보험법 1조에는 “근로자의 업무상 재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상”하는 것이 산재보험의 목적이라 적혀 있다. 아름다운재단의 ‘산재보험 사각지대 해소 및 형평성 강화를 위한 연구’ 결과 지금의 산재보험은 신속하지도 공정하지도 않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2020년 아름다운재단은 산재보험에 가입조차 어려운 노동자 집단인 돌봄노동자. 농어업 노동자, 이렇게 세 집단에 주목했다.
기록한다는 건 기억한다는 것.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지어 부르는 모든 행위는 기실, 기억하고 간직하기 위함이다. 사라지는 오늘을 붙들어두기 위한 유일무이한 방편인 셈이다. 군산 원도심을 구석구석 기록한 군산골목길모니터링단 덕분에 곧 지상에서 사라질 풍경도 기억에 방 한 칸을 얻어 오래도록 간직될 것이다.
생애주기기부 아름다운Day는?출생, 백일, 돌, 결혼, 생일 등 삶의 다양한 순간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기념일 기부입니다. ‘생애주기기부 아름다운Day’ 와 함께...
기존 가족 중심의 사고의 틀을 깨고, 새로운 가족구성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전시가 열립니다....
우리의 상당수은 다른 사람들을 돕는 입장에 있다. 그러나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혹은 우리의 도움이 어떤...
H에게 쓰는 편지 오늘 덕수궁미술관에서 하는 사진전에 다녀왔어. ‘임응식’작가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라서 회고전이 열리고 있거든. 이 분은 일제시대와...
2011년 11월 24일 시작된 <나는 반대합니다> 캠페인이 어느덧 한달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흘러가는 세월(?ㅎㅎ)과 함께 김제동님, 윤도현님, 이상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