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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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기초생활수급자의 한 달 살이 – 빈곤사회연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취지에 맞게 수급비가 모든 국민의 권리를 지켜주고 있는지 함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얼마나 비용이 부족하고 이로 인한 폐해는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전국 30개 기초생활 수급가구가 가계부 작성에 함께 했습니다. 15명의 조사활동가가 수급가구와 함께 작성을 돕고, 수급가구의 삶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조사 종료 후 활동가 FGI와 참여가구 심층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2018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관계 – 부산지역 쪽방주민 자치조직 만들기 ‘내미는 마음’

사람이 살다보면 위기 상황이 닥칩니다. 위기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효율적인 대책들이 부족합니다. 경제적으로 필요한 부분도 있고, 의료적인 부분, 정신보건적인 부분 등 입체적인 접근이 필요한데 그러한 것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복합적이 지원체계가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는 당사자 스스로 가는 곳이 결국 쪽방인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모든 것이 사회제도로만 해결 되는 것이 아닙니다. 공동체적인 모습도 중요하고, 큰 몫을 차지합니다

생계비 지원사업 선정자 김순자(가명) 어르신

[홀로사는 어르신을 위한 생계비 지원사업] 존엄한 노후를 위한 지원

얼마 전에 책을 사셨다고 하는데, 어르신이 좋아하는 책은 후원 물품으로 들어오기 어려워요. 현금 지원만이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현물 지원도 필요하지만 당사자에겐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닐 수도 있잖아요. 생계비를 지원하면 본인이 생활을 계획할 수 있고, 사회 구성원으로 좀 더 존엄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노후를 개인의 문제로 여기기보다는 사회 구성원이 함께 존엄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런 생계비 지원사업이 더 늘어나길 바라요.

[변화의 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부산형 기초보장제도 사례관리 네트워크 – 부산반빈곤센터

부산반빈곤센터는 2월 7일부터 ‘비수급 빈곤층 위기개입을 위한 부산형 기초보장제도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부산형 기초보장제도가 새롭게 만들어졌지만, 이 제도를 모르거나, 알아도 여전히 부양의무자 제도 때문에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주민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직접 만나고 당사자 권리증진을 위한 활동을 해 나갈 사회복지사와 활동가들을 모집하였고,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한 교육훈련을 진행했으며, 이후에도 지속해서 이 사업을 바탕으로 상담활동, 연구 활동 및 정책활동까지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