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변화의 시나리오 활동가 재충전 해외연수부문 지원사업] 역사는 도전과 응전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북아일랜드를 다녀왔다. 북아일랜드는 오랜 영국의 식민지,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로 분단된 독립국가, 영연방에 남게된 북아일랜드 내부에서 독립과 연방 존속을 둘러싼 세력 간 내전 그리고 마침내 평화협정의 역사를 갖고 있는 곳이다. 흡사 몇 몇 자구만 고치면 마치 우리나라와 같은 맥락의 역사를 갖고 있는 곳이다. 이곳 사람들은 분단과 내전, 평화협정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평화형성노력을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