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표현박스] 덕성여대 마음표현박스 일일 스태프
지난 5월 20일 성년의 날에 아름다운재단의 마음표현박스가 덕성여자대학교 교내에 피었습니다. 이번 마음표현박스 이벤트는 열정이 넘치는 덕성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였는데요. 덕성여대 교내의 아름다운 교정과 활기찬 대학생들이 함께한 마음표현박스는 어떠했을까요?
주경민 캠페이너는 보호종료아동의 삶에 대한 메세지를 담아 캐릭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주경민 캠페이너가 하고 싶은 말은 뭘까요? 어떤 마음의 변화가 생겼을까요? ‘가치가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그림작업’을 하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의 가장 오래된 사업 중 하나는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입니다. 2004년 첫 공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많은 변화를 겪으며 시민사회의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20주년을 맞아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사업이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디자인의 ‘디’도 모르는 간사입니다. 그림도 정말 눈코입만 그릴 수 있고요. 근데 일을 하다보니 글만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특히 이미지 기반의 포스터, 카드뉴스, 썸네일 콘텐츠가 꼭 필요한 경우가 너무 많아요. ‘기획의도를 가장 잘 아는 건 나인데, 디자인을 하기가 너무 힘들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우선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다섯가지를 챙겨드립니다.
지난 5월 20일 성년의 날에 아름다운재단의 마음표현박스가 덕성여자대학교 교내에 피었습니다. 이번 마음표현박스 이벤트는 열정이 넘치는 덕성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였는데요. 덕성여대 교내의 아름다운 교정과 활기찬 대학생들이 함께한 마음표현박스는 어떠했을까요?
2016년 9월 24일.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장학생들은 경기도 광주에 있는 생존 ‘일본군위안부’ 할머니들의 생활시설인 ‘나눔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 살고 계신 할머니들을, 특히 의 주인공 김군자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누구나 홀로서기하다 보면 삶의 무게 탓에 주저앉기도 합니다. 그럴 적이면 어깨를 토닥이고 마음을 격려하는 손길과 시선이 필요합니다. 장학생들에겐 그 같은 소통과 공감의 커뮤니티가 있었습니다. 다름 아닌 자치활동입니다.
5월 15일(금) 열정적인 청년 사회활동가로 성장한 주원이와의 만남 2011년 9월 청소년나눔토크콘서트 ‘여우와장미’에 연사로 나와 HOPEN(개발도상국에 학용품을 지원하는 청소년 단체)...
아름다운재단은 2001년부터 아동양육시설 퇴소 대학생의 학업 중단을 막기 위해 <아동양육시설퇴소거주대학생교육비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3년도부터는 좀 더 전문적이고 현장 밀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