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민프로젝트] 10화_세 친구의 또 다른 하루
숨펭이는 친구들 앞에서 두건을 벗기로 결심합니다. 숨펭이를 바라본 친구들은 어떤 말을 건네주었을까요?
주경민 캠페이너는 보호종료아동의 삶에 대한 메세지를 담아 캐릭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주경민 캠페이너가 하고 싶은 말은 뭘까요? 어떤 마음의 변화가 생겼을까요? ‘가치가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그림작업’을 하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의 가장 오래된 사업 중 하나는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입니다. 2004년 첫 공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많은 변화를 겪으며 시민사회의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20주년을 맞아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사업이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디자인의 ‘디’도 모르는 간사입니다. 그림도 정말 눈코입만 그릴 수 있고요. 근데 일을 하다보니 글만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특히 이미지 기반의 포스터, 카드뉴스, 썸네일 콘텐츠가 꼭 필요한 경우가 너무 많아요. ‘기획의도를 가장 잘 아는 건 나인데, 디자인을 하기가 너무 힘들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우선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다섯가지를 챙겨드립니다.
숨펭이는 친구들 앞에서 두건을 벗기로 결심합니다. 숨펭이를 바라본 친구들은 어떤 말을 건네주었을까요?
사막에서 처음으로 편안한 밤을 보낸 맘폭이! 방곰이와 함께 호수로 나가기로 합니다. 선뜻 물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맘폭이를 위해, 방곰이가 한 일은 무엇일까요?
주경민 캠페이너는 보호종료아동의 삶에 대한 메세지를 담아 캐릭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주경민 캠페이너가 하고 싶은 말은 뭘까요? 어떤 마음의 변화가 생겼을까요? ‘가치가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그림작업’을 하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살려주세요!’ 방곰이와 숨펭이는 뱀에게 공격받는 아기여우 맘폭이를 발견합니다.
북극과 남극을 떠나온 방곰, 숨펭이가 사막에서 만났습니다. 익숙했던 곳을 떠나온 방곰이는 늘 그리워했던 집을 짓기 시작합니다.
‘허진이 프로젝트’에서 자립 강연을 진행하는 ‘강한’에게 첫 번째 마음을 보냅니다.
‘허진이 프로젝트’에서 자립 강연을 진행하는 ‘상미’에게 마음을 보냅니다.
‘허진이 프로젝트’에서 자립 강연을 진행하는 ‘민호’에게 마음을 보냅니다.
‘허진이 프로젝트’에서 자립 강연을 진행하는 진명’에게 마음을 보냅니다.
‘허진이 프로젝트’에서 자립 강연을 진행하는 ‘채향’에게 마음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