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상씨 가족과 함께 한 ‘나눔공작소’ 이야기
호평 속에 끝난 가족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의 마지막 회에 풍상씨의 “가족이 내 짐이라고 생각했는데 날 살게 한 힘이었어”라는 대사처럼 풍상씨 가족이 ‘열여덟 어른’에게 또 하나의 가족이 되고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실천하는 나눔의 모습을 보여준 멋진 배우! 유준상, 신동미, 오지호, 전혜빈, 이시영, 이창엽 기부자님, 참 고맙습니다.
불이 나도 모진 가뭄이 몰아쳐도 흔들림 없이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며 시원한 그늘을 드리워주는 나무. 열매, 껍질, 잎사귀까지… 가진 것 모두를 아낌없이 내어주며 인간의 삶과 오래도록 함께해온 나무, 바로 바오밥입니다. 이 바오밥나무처럼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쉼과 그늘이 되고자 아름다운재단과 함께해주신 가족이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아파하던 숨펭이는 다가오는 사막친구들을 보며 공포에 사로잡히는데요! 숨펭이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코로나19로 시의성이 중요한 행사, 오프라인으로 시민들을 직접 만나 임팩트 있는 사업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다행스럽게도 밀도 있는 모임, 채팅을 통한 더 즐거운 모임, 시간을 갖고 조금 더 적극적인 참여를 만들어 내는 경험도 했습니다. 결과 공유회 때 다섯 분을 초청하여 발표를 들었습니다.
호평 속에 끝난 가족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의 마지막 회에 풍상씨의 “가족이 내 짐이라고 생각했는데 날 살게 한 힘이었어”라는 대사처럼 풍상씨 가족이 ‘열여덟 어른’에게 또 하나의 가족이 되고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실천하는 나눔의 모습을 보여준 멋진 배우! 유준상, 신동미, 오지호, 전혜빈, 이시영, 이창엽 기부자님, 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