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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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이프로젝트] #7. 너의 걱정은 내가 가져갈게

지난 해 <열여덟 어른> 캠페인 ‘허진이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보호아동과 보호종료아동의 삶을 만나볼 수 있었다. 그들의 이야기는 나에게 명확한 어른이 되어야 할 이유와 책임감으로 다가온 것 같다. 이젠 그저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존재가 아닌 그 이상의 역할을 하고 싶어졌다. 아이들에게 충분히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는 근거를 뚜렷한 눈빛과 확신에 찬 언어로 전하는 어른 말이다.

[허진이프로젝트] #6. 마음이 닿길

“보육원 자립 강연에서 후배들을 만날 때마다 마음은 커져가고 살아 움직여 전해지는 것 같았다. 마음을 모으고, 담아내는 일이 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되었을까, 그 시작을 향해 거슬러 올라가면 또 멤버들의 마음이 있다.”

[허진이프로젝트] #5. 오늘 기분이 어떠신가요?

“첫 번째 보육원 자립 강연을 위한 발걸음을 했다. 상상만 했던 좋은 선생님이 될 기회가 바로 오늘이 아닐까? 가슴이 두근거렸다. 내 머릿속의 선생님과 실제 강연에서 드러날 나의 모습에 얼마큼의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른이 된 지금 그 정도의 괴리감은 마주해도 괜찮다. 아무렴! 괜찮은 어른이 되었으니까.”

[허진이프로젝트] #4. 애써 의미를 찾지 않아도 된다

보호종료 당사자인 청년들과 함께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립 강연을 진행하는 를 진행하며, 삶과 관점을 담은 에세이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자립강연을 함께 하고 있는 멤버들과 함께 를 그리며 느낀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