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태그된 글: 보육시설

[열여덟어른] 인터뷰 12. 신선 프로젝트 인터뷰어 ‘신선’

신선 프로젝트, 그 대장정의 끝인 12번째 인터뷰는 다른 보호종료아동을 인터뷰하는 것보다, 11명을 만나고 온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게 어떨까 싶었습니다. 더 나아가 인터뷰에 참여한 11명의 친구들에게 직접 질문을 받아 의미를 더했습니다. 아동자립전문가 꿈꾸는 ‘신선’이 인터뷰를 진행하며 느낀 점과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마지막 인터뷰에 담았습니다. 

[열여덟어른] 인터뷰 11. ‘세연’의 자립

아동양육시설을 떠나 홀로 사회에 나온 만 18세 이상 보호종료아동들은 주변에 조언을 구할 어른이 없습니다. 진학·취업·결혼·육아 등 대소사를 마주할 때마다 어려움을 겪을 수 있죠. 모든 사람에게는 20대, 30대를 넘어 죽을 때까지 인생을 함께 걸어갈 부모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다시 한 번 심어준 석세연(23)씨를 만나고 왔습니다.

[열여덟어른] 인터뷰 05. ‘진이’의 자립

진이씨는 대학생이 되면서 처음으로 시설 외부의 친구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했다. 충분한 준비나 경험 없이 사회에 던져졌을 때, 우리는 당황스럽고, 방황을 하게 된다. 혹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준비 없이 사회에 나오게 된 우리들의 다양한 모습을 다루고 싶었다.

[열여덟어른] 인터뷰 04. ‘자영’의 자립

안녕하세요. 저는 열여덟 어른 ‘신선’입니다. 저는 이번에 의 캠페이너로 참여하면서 다른 열여덟 어른들을 직접 만나 보았는데요. 열여덟 어른으로 살아왔던 우리들이 자립하면서 겪었던 사회 편견부터 정책의 문제까지, 당사자의 시선으로 당사자의 목소리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열여덟어른] 인터뷰 03. ‘수빈’의 자립

[열여덟어른 인터뷰] 내가 생각하는 자립이란? – 저는 사실 자립이란 걸 아직 잘 모르겠어요. 직접 돈을 벌어 의식주도 해결해야 할 것만 같은데 제게 아직은 많이 어려운 거 같아요.  그나마 제가 지원을 받고 있다는 건 누군가는 제가 잘 되기를 바라고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요즘은 제가 관심과 사랑을 받는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해서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힘을 내고 있어요.

[열여덟어른] 인터뷰 02. ‘은혜’의 자립

[열여덟어른 인터뷰] 자립은 어떤 의미인가요? – 자립은 함께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어쨌든 홀로서기지만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일어나는 자립이라고 생각해요. 그 누구도 혼자서 일어나는 사람은 없거든요. 아기도 그렇잖아요. 아기가 걸음마할 때도 엄마아빠가 도와줘서 일어서는 거지 절대로 혼자서 설 수 없잖아요. 그래서 자립은 함께 하는 거라 생각해요.

[열여덟어른] 인터뷰 01. ‘지원’의 자립

[열여덟어른 인터뷰] 안녕하세요. 저는 열여덟 어른 ‘신선’입니다. 저는 이번에 ‘열여덟 어른 캠페인’의 캠페이너로 참여하면서 다른 열여덟 어른들을 직접 만나 보았는데요. 열여덟 어른으로 살아왔던 우리들이 자립하면서 겪었던 사회 편견부터 정책의 문제까지, 당사자의 시선으로 당사자의 목소리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함께 읽어주세요! 

[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 ‘경기권 이주아동 보육 네트워크’ 발족식을 가다

안산이주민센터, 남양주 외국인복지센터, 군포 아시아의 창, 오산이주민센터가 네트워크를 위해 힘을 합쳤다. 아름다운재단은 단체들과 함께 네트워크를 기획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각자의 상황은 조금씩 달라도 간절한 꿈은 하나, 바로 ‘이주아동들의 보편적인 보육권리’다. 네트워크 소속 단체들은 더 나은 활동을 만들어가기 위해 1년 가까이 기획과 준비 기간을 거쳤고, 지난 11월 18일 일요일 오후 드디어 공식적으로 네트워크 발족식을 열었다.

[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 이주아동 함께 키우며 울고 웃던 3년간의 여정 – 2

어린이집은 전국 곳곳에 숱하게 많지만, 이주아동을 위한 어린이집 한 곳을 운영하는 것은 여전히 이토록 힘들기만 하다. 험한 길이기에 혼자 갈 수는 없었다. ‘아시아의창 어린이집’ 지원사업은 처음부터 협업 모델로 기획되었고, 아름다운재단과 아시아의창은 지난 3년 간 서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아름다운재단은 공간 구입과 리모델링, 비용 지원을 맡았고, 아시아의창은 실제 어린이집 운영과 기록, 모니터링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