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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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다시 만난 세계, 다시 그릴 세계 –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여세연은 매 선거 때마다 공천에서의 여성비율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해왔어요. 올해는 ‘아재지도’로 유명했던 민주당의 경우, 올해 전국 17곳 광역단체장 후보가 확정되었지만 여성은 단 한명도 없었죠. 그런데 올해 인상적인 점은 여성후보가 별로 없다는 것에 대해 뭔가 이상하다고 사람들이 이야기하기 시작한 거예요. 민주당의 광역단체장 후보를 알리는 지도를 보고 ‘아재지도’라고 쉽게 사람들이 부르고 비판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었죠.

[2018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노동조건의 벽 허물기 – 반월시화공단노동자권리찾기 월담

우리가 외부에서 아무리 얘기해도 사실은 현장이 바뀌려면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이 움직여야합니다. 그분들은 실제로 체불된 임금을 다 받게 되었죠. 없던 취업규칙도 만들어졌고요. 야근이나 특근도 원래보다 줄었는데 기존에 받던 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거죠. 그것이 엄청 큰 위험을 감수한 일이 아니었어요. ‘내가 나서면 바꿀 수 있다. 최소한 떼인 임금이라도 받을 수 있다’ , “별거 아니지만 크게 다가오는 것. 하면 바꿀 수 있다.” 가 작은변화가 아닐까 생각해요.

[2018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도시공원의 작은변화 – 환경운동연합

지난 1999년 헌법재판소는 사유지를 도시공원 부지(대지의 경우)로 지정해놓고 장기간 방치하면 재산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법이 개정되어 20년 동안 방치된 땅은 공원 부지에서 2020년 7월 1일부터 자동 해제됩니다. 이를 도시공원 일몰제라고 합니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사유지 주인이 개발할 수 있게 돼 공원 대신 아파트나 공장이 들어설 수도 있고, 산책로 곳곳이 끊기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사라지게 될 공원이 전국적으로 4421개이고 면적은 504제곱킬로미터로 여의도의 173배 크기에 이릅니다.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여성이 주체가 된 문화복합공간 마더센터 – 수원 일하는 여성회

엄마들이 서로의 재능을 활용하고, 새로운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곳이길 바란다. 마을에서 행복하게 아이를 키우고 사회적 부모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공간이 마더센터가 될 것이다. 여성의 경험과 가치는 사회의 공적 영역에서 활용되어야 한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마더센터는 지역여성들의 요구, 자립, 자조를 위한 매개 공간으로 여성들을 주체로 세우고 그들의 요구를 수용하며 참여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만들자 옥천공동체라디오 – 옥천순환경제공동체

이번 스폰서 사업이 불씨가 되어 옥천에서 공동체라디오를 만들고자 하는 주민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고 있고 공동체미디어 관련한 지원 사업들에 추가로 선정되면서 연말까지 옥천공동체라디오 제작팀은 쉼 없이 만나고 떠들며 라디오 프로그램을 하나 하나 제작해 나가게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만들어 나갈 방송에 대해 고민하는 주민들을 보니 옥천에도 드디어 새로운 미디어가 탄생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듯싶은데요?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 2017년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B의 모든 것

아름다운재단 ‘변화의시나리오 지원사업’은 우리 사회의 대안을 만들고, 변화의 동력이 될 수 있는 공익활동, 특히 ‘시민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공익활동’ 지원을 핵심가치로 합니다.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은 시민사회단체 및 풀뿌리 단체의 시범적이고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지원함으로써 공익활동의 다양성 확대를 꾀하고자 합니다. 2017년, 우리사회 곳곳에, 우리 일상 곳곳에, 세상을 바꾸는 작은변화를 만드는 공익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2017년의 지원사업에 참여한 프로젝트를 요약하여 전해드립니다!

[2017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쉼터 이주여성 스토리북 – 이주여성인권센터

지금까지 쉼터 입소 이주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은 거의 없었다. 폭력에 고개를 숙이지 않으며 더 이상 두려움 속에서 침묵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자신의 위험을 알리고, 다시 한 번 희망을 가지고 새롭게 도약하고자 하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 더욱더 의미 있는 것이 지금까지 쉼터 입소 이주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없었다. 쉼터에서 만난 이주여성들의 소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이야기 “쉼터 이주여성 스토리북”이 2018년 4월에 오월의 봄 출판사를 통해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2017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스무살학교 – 안산새사회연대일:다

나는 광화문에서 촛불로 외로움을 녹였었다. 촛불을 불어 빈 소원은 언제나 단 하나였다. 모두들 빈 소원은 단 하나였다만, 녹이고자 했던 것은 달랐음을 이제야 깨달았다. 누군가는 삶의 터전을 잃을 불안감을, 누군가는 표현의 억압을, 누군가는 사회와 역사의 부조리를.

‘무엇을 보고 듣느냐’는 사람의 인생에 있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반대로 ‘무엇을 못 보고 못 듣느냐’도 그렇다. 나는 18살의 슬픔을 가지고 갔다가, 21살의 담담함을 가지고 왔다.

[2017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공익 활동가 양성 프로그램 – 청년공동체공감

청년, 대학생에게는 공익 활동에 대한 이해를, 시민사회단체에게는 새로운 세대와의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감플러스! 앞으로도 청년 공익활동가를 양성하고 청년 활동가 부족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생산구조로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아름다운 재단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B! 정말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