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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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변화의 시나리오 활동가 재충전 해외연수부문 지원사업] 전환마을에서 삶과 교육의 전환을 상상하다!

닫힌 ‘대안’에서 열린 ‘대안’으로의 전환, ‘대안’ 안에서 ‘대안’ 밖으로의 전환이 그것이다. 한 마디로 학교 패러다임을 깨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학생들을 학교 안에 가두기보다 세상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연결하도록 촉진하는 역할(Connectator)을 통해 학생들이 청소년 시민으로 혹은 자립마을공화국의 마을시민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새로운 대안교육, 즉 전환교육의 모습일 것이다.

[2016 변화의 시나리오 활동가 재충전 해외연수부문 지원사업] 인도양의 바다와 한국기업 노동자들의 아픔

우리 기억 속에 미얀마는 바쁜 출장 일정으로 가득하지만 미소 띤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 등의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었다. 그래서 재충전 사업에 맞게 이번에는 조금 여유 있게 맛있는 음식도 즐기고 미얀마의 아름다운 자연도 보고 오자고 결의하였다. 더욱이, 국제민주연대 사업 중의 하나인 공정여행에서 미얀마 공정여행 사업을 모색하는 터라 더욱 그러하였다.

[2016 변화의 시나리오 활동가 재충전 해외연수부문 지원사업] 분노를 넘어 삶을 바꾸는 풀뿌리정치 현장, 스페인을 가다!

스페인의 새로운 사회운동과 정치운동은 부패의 가능성을 차단하고 일상적인 삶에서 민주주의가 실현되도록 익숙한 관행을 스스로 벗어던지고 있었다. 부패한 스페인 사회를 개혁하려면 자기 자신도 변화되어야 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런 점에서 스페인의 정치운동에서 윤리가 부각되었다고 생각한다. 일단은 부패에 맞서고 부패를 예방하는 장치로서 윤리는 유용하다. 그리고 윤리는 일방향의 것이 아니라 쌍방향의 것이라는 점에서 상호적이다.

[2016 변화의 시나리오 활동가 재충전 해외연수부문 지원사업] 함께한다면, 할 수 있다. 독성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 만들기!

가습기살균제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지겨울 정도로 많이 들어서 “또 이 이야기야? 이제 그만하지…” 생각하시는 분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조금은 냉정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세계 어디에도 유래 없는 생활용품 유해물질 피해 사례로, 아마 100년 200년이 지나더라도 전 세계의 교과서에 실려 화학물질 관리 사례로 배우고 또 배우면서 계속 이야기될 것이기 때문이다.

[2016 변화의 시나리오 활동가 재충전 해외연수부문 지원사업] 역사는 도전과 응전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북아일랜드를 다녀왔다. 북아일랜드는 오랜 영국의 식민지,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로 분단된 독립국가, 영연방에 남게된 북아일랜드 내부에서 독립과 연방 존속을 둘러싼 세력 간 내전 그리고 마침내 평화협정의 역사를 갖고 있는 곳이다. 흡사 몇 몇 자구만 고치면 마치 우리나라와 같은 맥락의 역사를 갖고 있는 곳이다. 이곳 사람들은 분단과 내전, 평화협정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평화형성노력을 했을까?

[2016 변화의 시나리오 활동가 재충전 해외연수부문 지원사업] 부러진 의자

2016년 2월쯤 전화 한 통을 받았다. 해외진출 한국기업의 인권침해 문제를 주로 다루고 있는 기업인권네트워크 관계자였다. 유엔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이 5월에 한국을 방문하는 데 투자와 공공조달 관련 이슈로 한국 상황에 대해 정보를 전달해줄 것을 제안해왔다. 방문 목적은 여러 가지였겠지만 그중 하나는 인권경영과 관련해 한국정부와 기업들이 국가의 인권보호 의무, 기업의 인권존중 의무, 인권 피해자에 대한 효과적인 구제책을 제공할 의무를 다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한 것이었다.

[2016 변화의 시나리오 활동가 재충전 휴식부문 지원사업] 오래된 마을 잉카와 안데스를 만나다!

잉카와 안데스의 행복한 여행을 마무리 하고, 보고 싶은 얼굴들이 있는 한국의 사회와 마을을 이제 행복하게 여행한다. 여행자처럼 여유롭게, 기다리며, 지금 여기에 집중하며, 행복하게~~~ 축복받은 여행이었다! 상근 5년에 한 달의 안식휴가를 이용하여 <아름다운재단>에서 지원해준 여행경비로 다녀왔다. 참 편안하고 긴 여정이였다. 다시 한번 아름다운재단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