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범죄 피해자 및 가족 지원사업] 세상을 다시 신뢰하기 까지 – 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 최빛나라 주임

범죄 피해자가 발생하면 일차적으로 수사기관에 의뢰하고 피해자로 확정되면 경찰이나 검찰, 수사지휘자가 센터에 접수합니다. 그러면 저희가 피해자를 만나 어떤 피해를 당하셨는지를 파악해 심리, 경제적인 부분을 지원, 전문기관으로 연계해 주죠. 주로 상해, 살인, 강간, 강도, 방화 등 강력범죄를 다루는데 1년에 800~900건 정도 접수돼요. 그 중에 300~400명 정도는 만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서라도 도움을 주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아 힘들 때도 많았죠. 그럴 때 아름다운재단이 힘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