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태그된 글: 런던

갑옷과 무기 전시물

[영국기행④] 실속있고 알찬 런던의 무료 박물관

미술관, 박물관 관람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런던은 최적의 여행지이다. 수준 높은 전시가 많고 대부분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내셔널갤러리, 대영박물관과 같이 큰 규모의 전시도 좋지만, 너무 크고 압도되는 느낌에 뭐부터 봐야 하는지 고민도 되고, 방향감각이 제로인 까닭에 내부에서 길을 잃고 헤매기 일쑤였다. 이런 내가 좋아하는 곳은 아담한 규모의 박물관이었다.

슈퍼맨이 달린 귀여운 Yarm bomb

[영국기행①] 거리를 물들이는 Yarn Bombing(뜨개실 폭탄)

안식월을 마치고 돌아와 찍었던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거리를 걷다가 혹은 여행을 가서 마주치는 사물들, 혹은 사람들 속에 영국의 기부/나눔문화와 관련된 요소들을 엿볼 수 있었다. 부끄럽지만 그 소소하고 꼬질꼬질한 사진을 꺼내 글로 적어보기로 했다. 처음 이야기는 Yarn Bomb(뜨개실 폭탄?)에 관한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