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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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장학생들의 동아리(소모임) 활동 이야기

저희는 받는 입장에서만 자라왔잖아요. 그래서 항상 주는 입장이 궁금했어요. 봉사활동으로 오셨던 선생님들의 마음이 알고 싶었죠. 정말 진심이었는지 아니면 형식적인 것이었는지 알고 싶었어요. 지금은 그 때 선생님의 마음이 무엇이었는지 이해하게 됐어요. 안다미로 활동으로 해답을 얻은 거 같아요. 제가 찾은 답은 저만 아는 걸로 할게요.

[2017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나의 불완전한 꿈을 응원하는 당신에게

소소하게 ‘오늘은 뭐 하고 싶네. 이번 달엔 뭐 해야지’ 생각하며 살고 싶은 수진 씨와 찬영 씨. 아름다운재단 대학생 교육비 지원 사업은 그들이 바랐던 소소한 일상을 쥐어주었다. 앞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한 순간이라고, 조금 더 용기 내어 꿈을 품으라고 독려했다. 안정을 거머쥐기 위해 불안하던 그들에게 미지의 설렘을 선사했다. 보여주기 위한 행사, 기울어진 관계의 온정이 아니라 자신을 덜 생각하며 손 내밀어 준 타인이라서 가능했다.

[2017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교육비 지원, 꿈을 디자인하다

“올해 초 자립생활관 선생님이 아름다운재단 대학생 교육비 지원 사업을 알려주셨고, 디자인 관련 전공 학생에게 지원되는 아름다운재단의 송혜교 기금을 통해 지원 받았어요. 교육비를 받아 서울에서 진행하는 타이포 관련 수업을 듣고 읽고 싶던 책을 샀죠. 유명 디자이너가 집필한 책, 사진집, 소설책… 보고 싶던 책을 잔뜩 사서 책장에 꽂아놓았어요. 보기만 해도 배가 불러요.”

[2017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춤추며 사랑하며 살며

“지원금을 받으니까 조금은 평범하게, 남들과 비슷하게 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 시간을 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여유가 있으니까 춤도 더 잘되는 것 같았고요. 저한테는 터닝 포인트였어요. 바쁜 일상을 돌아보고 고쳐가면서 다시 올라갈 수 있는 기회였죠. 스쳐 지났던 순간을 꼼꼼히 살펴볼 수 있었으니까요.”

발표하는 장학생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꿈을 꽃피우는 눈부신 날갯짓

최현수 장학생은 캔버스 100호(약 130㎝×160㎝)에 자신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테이핑으로 선을 나누기도 하고, 유화물감 및 아크릴물감을 스펀지로 찍어도 보며 표현력을 늘렸습니다. 그리고 결실 맺은 완성작은 세세한 색상으로 오밀조밀 겹친 사람의 상반신. 머릿속의 달러기호나 눈가의 눈물방울을 통해 돈 때문에 발생한 충격이 연상되기도 합니다. 그 같은 그의 서양화에 교수님은 물론 선후배도 한결같이 칭찬 일색이었습니다.

제주도 성산일출봉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수평선 너머로 꿈꾸는 나라로

‘대학생교육비지원사업’의 추억은 문시영 장학생의 가슴속에 켜켜이 쌓였습니다. 특히 장학생들이 제주도로 MT 왔을 적엔 가이드로도 활약했습니다. 돌이키면 ‘대학생교육비지원사업’에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밤새 지도했던 사회복지사 선생님이 각별하게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할까 하니 수많은 선생님들과 후원자분들이 뇌리를 스칩니다.

물가에 앉아 손을 위로 뻗고 있는 학생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미래의 나를 세계에 세우다

인생의 봄과 같은 시절, 청춘(靑春). 스무 살 남짓 청춘들은 설렘 반, 두렴 반으로 세상을 노크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다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취업난도 심각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그 같은 청춘을 응원하기 위하여 <아름다운재단>과 <아동자립지원단>은 2015년 역시 한마음이 되어 꿈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단기 해외어학연수 지원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