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긴급지원현황②] 대구 지역아동 식료품 및 방역용품 지원
아름다운재단은 대구 지역아동센터 56곳을 통해 식료품 꾸러미 1,710개를 지원했습니다. 후레이크, 컵밥, 우유 등 어른들의 도움 없이도 먹을 수 있는 식료품을 전달했습니다. 러쉬와 강남 이스트에서 현물 기부해주신 고체 비누와 손 세정제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주경민 캠페이너는 보호종료아동의 삶에 대한 메세지를 담아 캐릭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주경민 캠페이너가 하고 싶은 말은 뭘까요? 어떤 마음의 변화가 생겼을까요? ‘가치가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그림작업’을 하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의 가장 오래된 사업 중 하나는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입니다. 2004년 첫 공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많은 변화를 겪으며 시민사회의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20주년을 맞아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사업이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디자인의 ‘디’도 모르는 간사입니다. 그림도 정말 눈코입만 그릴 수 있고요. 근데 일을 하다보니 글만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특히 이미지 기반의 포스터, 카드뉴스, 썸네일 콘텐츠가 꼭 필요한 경우가 너무 많아요. ‘기획의도를 가장 잘 아는 건 나인데, 디자인을 하기가 너무 힘들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우선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다섯가지를 챙겨드립니다.
아름다운재단은 대구 지역아동센터 56곳을 통해 식료품 꾸러미 1,710개를 지원했습니다. 후레이크, 컵밥, 우유 등 어른들의 도움 없이도 먹을 수 있는 식료품을 전달했습니다. 러쉬와 강남 이스트에서 현물 기부해주신 고체 비누와 손 세정제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칠곡3지구 문화의 거리 조성 사업에 관심 있는 개인, 단체가 모였다. 우선, 주민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무조건 문화의 거리에서 설문지를 받기 시작했다. 설문조사를 자원하신 분은 다양했다. 아이 엄마부터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 단체 활동가까지.
아름다운재단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대구참여연대’는 6월항쟁 30주년 기념사업을 진행하며 11월 29일 ‘대구, 6월의 함성과 미래의 목소리’ 출판기념회를 준비했습니다. 대구참여연대의 보도자료에서 일부를 인용하여 책에 대한 소개를 전하겠습니다 🙂
아름다운재단 ‘2015 아동청소년 문화체험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대구광역시 태전지역아동센터는 먼 곳으로의 여행과 체험보다는 내가 살고 있는 고장을 중심으로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