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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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북한 출신 여성이 들려주는 북한의 음식과 술, 대중문화, 가정과 양육, 노동과 일상 – 일다

북한의 평범한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어떻게 하루하루를 살아갈까? <일다>에서 기획하여 2019년 6월 출간된 『나의 살던 북한은』은 이런 질문에 답하고 있는 책입니다. 저자 경화는 북한에서 30여 년, 남한에서 20년을 살았습니다. 북한에서는 학교 졸업 후 노동자로 줄곧 일했고, 한국에서도 계약직 청소노동자로 일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보호장구와 청진기

[산재보상사각지대해소지원사업] 평범한 비극에 직면하기

2016년 4월 구의역 김군, 2018년 12월 태안화력의 김용균. 이들의 사연은 각각 너무나 특별했지만, 대한민국에서 매일 세 명씩의 노동자가 사망하는 것은 ‘일상’입니다. 우리는 11만 명이라는 산재 노동자의 뒤편에 있는, 일을 하다 다친 노동자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습니다. ‘회사가 어차피 납부한 산재보험인데, 왜 이걸 통해 치료비와 생계비를 도움 받지 않을까?’, ‘실제로 어떤 사람들이 더 많이 다칠까?’ 산재은폐라는 말 뒤에 있는 노동자의 사연을 듣고 싶었습니다.

[변화의 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사)한국비정규노동센터의 비정규직 노동자 이야기

2014년부터 3년 동안 노동 현장 곳곳에 숨겨져 있는 비정규 노동자들을 만나 그이들의 얼굴을 찍고 삶을 기록했다. 그 가운데 59명의 비정규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당신이 지금 스쳐 지나간 얼굴들>을 출판했다. 3년 전의 그이들은 지금 어떤 얼굴로 살아가고 있을까. 한 명 한 명 추적하며 연락을 취했다. 그 중엔 이젠 연락이 닿지 않는 이도 있었고, 삶을 달리하신 분도 있었다. 그리고 대부분은 여전히 비정규직 노동자로서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