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2016년 청자발의 모든 것
청소년이 공익활동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꿈꾸는 아름다운재단 . ‘청소년자발적사회문화활동(이하 청자발)’이란 우리가 살고 있는 공동체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 위해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활동입니다. 그렇다면 2016년에는 누가, 어떤 자발적 활동이나 창의적 실험을 했을까요? 2016년 청자발의 모든 것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주경민 캠페이너는 보호종료아동의 삶에 대한 메세지를 담아 캐릭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주경민 캠페이너가 하고 싶은 말은 뭘까요? 어떤 마음의 변화가 생겼을까요? ‘가치가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그림작업’을 하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의 가장 오래된 사업 중 하나는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입니다. 2004년 첫 공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많은 변화를 겪으며 시민사회의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20주년을 맞아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사업이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디자인의 ‘디’도 모르는 간사입니다. 그림도 정말 눈코입만 그릴 수 있고요. 근데 일을 하다보니 글만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특히 이미지 기반의 포스터, 카드뉴스, 썸네일 콘텐츠가 꼭 필요한 경우가 너무 많아요. ‘기획의도를 가장 잘 아는 건 나인데, 디자인을 하기가 너무 힘들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우선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다섯가지를 챙겨드립니다.
청소년이 공익활동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꿈꾸는 아름다운재단 . ‘청소년자발적사회문화활동(이하 청자발)’이란 우리가 살고 있는 공동체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 위해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활동입니다. 그렇다면 2016년에는 누가, 어떤 자발적 활동이나 창의적 실험을 했을까요? 2016년 청자발의 모든 것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우리의 활동을 동아리 블로그 및 카페, 아름다운재단 블로그에 소개하여 대구시민 뿐만 아니라 타 지역시민들에게도 근대골목을 홍보하고, 유익한 내용들을 전달해줄 수 있어서 좋았다. 무엇보다 내 장래희망과도 연결되는 비영리재단, 도시재생과 같이 교과수업만으로 접하기 힘든 분야와 그 분야의 사람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다.
청년들이 정의를 외치지 않는 사회는 죽은 사회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사실, 사회문제나 정치문제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사회 정의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젠트리피케이션의 유일한 해결책으로 이야기 되는 것도 결국은 성숙한 시민의식이었어요.
5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1시. 2016년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이하 청자발)에 선정된 10개 단체 청소년들이 서울 NPO 지원센터 대강당에 모였다. 가장 멀게는 삼천포에서 올라온 팀을 포함해 경기, 강원, 전북 등 전국 각지에서 골고루 모여든 터라, 10개 단체의 출발지만으로도 국내지도가 그려진다. 야심차게 준비한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인 만큼 긴장과 설렘, 재기 넘치는 아이디어와 진중한 고민의 흔적이 매순간 교차했다.
그린에코 로드투어 프로젝트 꼬로꼬로. 이탈리어로 ‘나는 달린다’는 뜻이다. 또한 이는 지난 해 ‘그린에코 로드투어’ 프로젝트로 ‘청소년자발적사회문화활동(이하 청자발)’ 지원사업에...
<2014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일명 청자발)>의 중간보고회가 9월 20일 토요일 아름다운재단에서 진행되었습니다. ‘9월 20일’ 이 날을 정하기 위해 얼마나...
2014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선정단체 오리엔테이션 지난 5월 31일, 아름다운재단의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10개 단체가...
드디어! <2014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심사를 완료하였습니다. 사업 신청접수부터 서류심사, 면접심사 그리고 최종발표까지. 약 2개월 동안 진행된 긴 시간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