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태그된 글: 김군자

신입간사들에게 故김군자 할머니는 어떤 분일까요?

2019년, 할머니 뵙고 온 이후 저는 할머니를 다르게 정의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기록과 기억에만 존재하는 분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잇는 연결고리라고 생각하게 되었죠. 올해 처음 할머니께 인사드린 신입 간사들도 저마다의 다른 정의를 하게 될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신입간사의 시선을 통해 할머니를 바라보고자 합니다. 할머니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또 어떤 마음으로 추모를 했는지 들려드릴게요.

인생은 길다

인생은 길다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 일을 시작한 지 아직 1년이 채 안됐다. ‘풋내기 사무총장’으로서 나보다 훨씬 오랫동안 재단 일을 해 온 간사들과...

지은이의 새로운 꿈

지은이의 새로운 꿈

초등학교 때 어머니의 죽음이어진 아버지의 양육포기 지은이(가명)는 보육시설로 보내졌습니다. 대학에 갈 때까지 보육시설에서 자란 지은이는 시설에서 함께 생활하는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