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태그된 글: 김군자할머니

1층 대회의실 창고 안 보관품

[20주년 온라인도록] 비밀의 방을 열다!

재단의 영구 보관 물품들이 있다는 창고 방. 하지만 그곳에 어떤 유물이 잠들어 있는지는 아무도 확실히 알지 못하는 미지의 방입니다. 풍문으로 재단의 영구 보관 물품들의 존재만 들었을뿐, 정확히 무엇이 잠들어있는지는 아무도 몰랐죠. 아름다운재단 커뮤니케이션팀, 2020팀 간사들은 그 미지의 방을 열기로 결심했습니다.

말말말 세번째 이야기

[열여덟 어른] #3. 김군자 할머니의 말말말

우리는 또 다른 ‘말’을 통해 변화한 세상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해드릴 말은 조금 더 특별합니다. 20년 전, 한 사람의 말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열여덟 어른의 꿈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말말말의 주인공, 김군자 할머니입니다. 

故김군자 할머니를 통해 세상의 변화를 배웁니다.

아름다운재단에서 한 달동안 인턴으로 활동한 김영인입니다. 7월 23일 故김군자 할머니의 3주기를 추모하고자 할머니가 잠들어 계신 곳에 방문했습니다. 모든게 처음인 저에겐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간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인턴의 눈으로 바라본 김군자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신입간사들에게 故김군자 할머니는 어떤 분일까요?

2019년, 할머니 뵙고 온 이후 저는 할머니를 다르게 정의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기록과 기억에만 존재하는 분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잇는 연결고리라고 생각하게 되었죠. 올해 처음 할머니께 인사드린 신입 간사들도 저마다의 다른 정의를 하게 될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신입간사의 시선을 통해 할머니를 바라보고자 합니다. 할머니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또 어떤 마음으로 추모를 했는지 들려드릴게요.

[특별뉴스레터 2019.07] 故 김군자 할머니, 그립습니다

“가난하고 부모 없는 아이들이 배울 기회만이라도 갖도록 돕고 싶다.” 할머니께서 세상을 떠난지 2년이 되었지만, 몸소 보여주신 용기와 나눔, 실천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름다운 유산으로 남아있습니다. 김군자 할머니,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김군자 할머니를 기리며, 영화 ‘에움길’ 나눔상영회

김군자 할머님의 2주기를 하루 앞두고 영화 ‘에움길’의 나눔상영회가 열렸습니다. 30도가 넘는 더위와 높은 습도에도 100여 명의 기부자님들께서 상영 시간에 딱 맞춰 도착해주셨습니다. 할머니의 뜻을 나누기 위해 자녀의 손을 잡고 오신 기부자님부터 다정한 친구, 연인과 함께 오신 기부자님들도 눈에 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