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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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세번째 이야기

[열여덟 어른] #3. 김군자 할머니의 말말말

우리는 또 다른 ‘말’을 통해 변화한 세상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해드릴 말은 조금 더 특별합니다. 20년 전, 한 사람의 말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열여덟 어른의 꿈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말말말의 주인공, 김군자 할머니입니다. 

신입간사들에게 故김군자 할머니는 어떤 분일까요?

2019년, 할머니 뵙고 온 이후 저는 할머니를 다르게 정의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기록과 기억에만 존재하는 분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잇는 연결고리라고 생각하게 되었죠. 올해 처음 할머니께 인사드린 신입 간사들도 저마다의 다른 정의를 하게 될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신입간사의 시선을 통해 할머니를 바라보고자 합니다. 할머니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또 어떤 마음으로 추모를 했는지 들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