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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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 사업 ‘길 위의 희망 찾기’] 베트남에서 만난 새로운 나 -안남배바우작은도서관

안남배바우도서관에 모인 여덟 명의 청소년들은 여행은 고됐지만 언제든 다시 떠날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여행이 새로운 나와의 만남을 선물해준다는 걸 배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으로 어디로 떠나든 이번 자발적 여행은 그들의 여행의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게스트하우스 몽도에 비치 된 책

책 ‘어른은 빼고 갈게요!’ 작가의 파란만장 여행 관찰일지

길 위의 희망찾기(청소년자발적여행활동지원사업)를 통해 자발적 여행을 다녀온 십대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어른은 빼고 갈게요!’가 지난 2018년 6월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이 탄생 되기까지 고우정 작가의 수 많은 취재 인터뷰와 밤을 지새우는 올빼미 원고 작업이 있었는데요. 고우정 작가는 여행책을 쓰다가 지금은 여행자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남해의 작은 마을 동천리에 자리잡고 있는 몽도 게스트하우스에서 보내 온 고우정 작가의 작업 후기를 전합니다.

2018 길위의희망찾기 시나브로팀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제주, 길 위에서 시간을 만나다 – 시나브로 팀

8명의 청소년으로 결성된 시나브로는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을 뜻하는 팀명처럼, 여행을 준비하며 시나브로 서로를 알아가고 길 위에서 시나브로 가까워졌다. 헤르켄토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테마로 환경, 인권, 평화에 대해 공부하고 고민해온 아이들은 이같은 관심 이슈를 제주 여행에 접목해보기로 했다. ‘길 위에서 시간을 만나다, 제주’ 프로젝트는 그렇게 시작됐다. 제주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비교해 변화를 살피고, 변화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 고민해보기 위한 3박 4일 간의 여정이다.

해적선을 컨셉으로 디자인한 깃발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내 인생의 첫 무인도-정글의 아이들

여행명 ‘정글의 아이들’. 이름에 담긴 의미를 풀어보자면 ‘<정글의 법칙>을 꿈꾸는 <세상을품은아이들>’ 쯤이 될 것이다. 무인도 생존여행을 기획한 다섯 명의 소년은 위기청소년 공동체 ‘세상을품은아이들(이하 세품아)’에 적을 두고 있다. 가정․학교․사회로부터 소외된 아이들의 치유와 자립을 돕는 ‘세품아’는 음악과 여행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는데, ‘길 위의 희망 찾기’에 지원한 것 역시 그러한 맥락에서였다.

단체사진

[2017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길 위의 희망찾기’ – 꿈꿀 권리, 여행할 자유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 청소년에게 꿈꿀 권리가 있다면, 여행의 자유는 그들이 응당 누려야 할 기본권이 아닐까요? ‘길 위의 희망찾기’는 그 기본권을 보장해주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꿈꾸듯 노래하듯, 길 떠나는 어린 여행자들의 설렘 가득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단체사진

[2017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길 위의 희망찾기’ 열기캠프 – 웃고 꿈꾸고 여행하라

2017년 ‘길희망’에 지원한 청소년단체는 총 94개 팀. 이들 중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정된 15개 팀이 한자리에 모였다. 부산․여수․영월 등지를 돌며 각 지역마다 어울리는 노래로 뮤직비디오를 찍고 오겠다는 ‘길 위에서 음악 찾기’, 메이크업아티스트․경찰․천문학자 등 자신이 꿈꾸는 직업의 롤 모델을 찾아가는 ‘Dream Job으러 가드래여~’,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친구들의 일본 애니 성지순례 ‘덕후하라’…. 프로젝트명부터 톡톡 튀는 십대 여행자들은 지난 5월 20일과 21일, 공주한옥마을에서 개최된 ‘길희망’ 열기캠프에 참여해 본편이 더욱 기대되는 짜릿한 여행 예고편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