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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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몽도에 비치 된 책

책 ‘어른은 빼고 갈게요!’ 작가의 파란만장 여행 관찰일지

길 위의 희망찾기(청소년자발적여행활동지원사업)를 통해 자발적 여행을 다녀온 십대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어른은 빼고 갈게요!’가 지난 2018년 6월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이 탄생 되기까지 고우정 작가의 수 많은 취재 인터뷰와 밤을 지새우는 올빼미 원고 작업이 있었는데요. 고우정 작가는 여행책을 쓰다가 지금은 여행자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남해의 작은 마을 동천리에 자리잡고 있는 몽도 게스트하우스에서 보내 온 고우정 작가의 작업 후기를 전합니다.

7명의 아이들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길 위의 희망 찾기’] 꿈 따라 길 따라 가드래여~

여행명 ‘Dream Job으러 가드래여~’는 말 그대로 ‘꿈(Dream)을 좇아 떠나는 여행’을 뜻한다. 여기서 꿈은 장래희망과 같은 말이라, ‘직업’을 뜻하는 영어단어 ‘Job’을 넣어 의미상 ‘꿈의 직업’이어도 좋고 발음상 ‘꿈을 잡자’로 읽어도 좋은 타이틀을 뽑았다. 강원도 사투리 ‘~드래여’는 강릉 청소년만의 개성을 살리기 위한 키 포인트!

백두산 장백폭포 앞에서 단체사진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 길 위의 희망 찾기] 백두원정대의 백두대간 종주 완결판

‘길 위의 희망 찾기’ 공모전을 접하고 이에 도전하기로 결심한 3월은 지원신청서 작성에 매진했다. 이 여행을 왜 가고 싶은지, 여행을 통해 내가 꿈꾸는 바는 무엇인지, 6명 모두 깨알 같은 글씨로 솔직한 제 목소리를 담아냈다. 서류심사 통과 후 4월엔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진 면접을 치렀다. 발표자론 용규․민서․윤기가 나섰는데, 발랄한 용규와 꼼꼼한 민서, 엉뚱한 윤기의 캐릭터를 십분 발휘해 면접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며 지원대상 팀으로 선발됐다.

5명의 단체사진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길 위의 희망 찾기] 다시 만난 ‘우리 베프(VIET FRIENDS) 하자!’

베트남 친구들은 대부분 베프 멤버들보다 두세 살 씩 어렸어요. 우리를 ‘언니’, ‘오빠’라 부르며 잘 따랐죠. 학살이 일어난 마을 인근 중학교를 다니는 친구들이지만, 그 사건에 대해선 잘 모르고 있었어요. 베프의 기행을 함께 하며 처음 접한 참혹한 진실에 충격이 컸을 텐데, 울다가도 오히려 우리를 위로해주던 게 기억에 남아요. 먼저 말해줘서, 기억해줘서 고맙다고요.

2018 길위의희망찾기 시나브로팀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제주, 길 위에서 시간을 만나다 – 시나브로 팀

8명의 청소년으로 결성된 시나브로는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을 뜻하는 팀명처럼, 여행을 준비하며 시나브로 서로를 알아가고 길 위에서 시나브로 가까워졌다. 헤르켄토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테마로 환경, 인권, 평화에 대해 공부하고 고민해온 아이들은 이같은 관심 이슈를 제주 여행에 접목해보기로 했다. ‘길 위에서 시간을 만나다, 제주’ 프로젝트는 그렇게 시작됐다. 제주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비교해 변화를 살피고, 변화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 고민해보기 위한 3박 4일 간의 여정이다.

해적선을 컨셉으로 디자인한 깃발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내 인생의 첫 무인도-정글의 아이들

여행명 ‘정글의 아이들’. 이름에 담긴 의미를 풀어보자면 ‘<정글의 법칙>을 꿈꾸는 <세상을품은아이들>’ 쯤이 될 것이다. 무인도 생존여행을 기획한 다섯 명의 소년은 위기청소년 공동체 ‘세상을품은아이들(이하 세품아)’에 적을 두고 있다. 가정․학교․사회로부터 소외된 아이들의 치유와 자립을 돕는 ‘세품아’는 음악과 여행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는데, ‘길 위의 희망 찾기’에 지원한 것 역시 그러한 맥락에서였다.

단체사진

[2017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길 위의 희망찾기’ – 꿈꿀 권리, 여행할 자유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 청소년에게 꿈꿀 권리가 있다면, 여행의 자유는 그들이 응당 누려야 할 기본권이 아닐까요? ‘길 위의 희망찾기’는 그 기본권을 보장해주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꿈꾸듯 노래하듯, 길 떠나는 어린 여행자들의 설렘 가득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2016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애솔노리 팀

‘알아야겠다’는 마음으로 떠난 여행이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내 삶으로 끌어안을 수 있을 테니까. 역사교과서 국정화, 한․일 위안부 합의 등 역사를 둘러싼 최근의 논쟁을 지켜보며, 애솔노리 모둠원들은 이러한 이슈가 청소년 자신과 무관하지 않다는 자각을 공유했다.

[2016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길 위의 희망찾기] 닫기 캠프 ①

지난 10월 15일 닫기 캠프를 통해 ‘2016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 길 위의 희망찾기(이하 길희망)’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6월 첫 주에 진행한 열기 캠프로부터 5개월 남짓한 시간. 주체적으로 여행을 준비하고 다녀 온 이후, 길희망 참가자들은 어떤 변화를 맞고, 또 어떤 기억을 간직하게 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