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기부]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콜릿보다 달콤한 기부 선물!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평소에 전하기 힘들었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날이죠! 친구를 위해 ‘기부’를 선물하기 위해 ‘정세연 기부자’님께서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고 싶다며 찾아오셨습니다! 달콤한 나눔 이야기를 전해드려요!
주경민 캠페이너는 보호종료아동의 삶에 대한 메세지를 담아 캐릭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주경민 캠페이너가 하고 싶은 말은 뭘까요? 어떤 마음의 변화가 생겼을까요? ‘가치가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그림작업’을 하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의 가장 오래된 사업 중 하나는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입니다. 2004년 첫 공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많은 변화를 겪으며 시민사회의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20주년을 맞아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사업이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디자인의 ‘디’도 모르는 간사입니다. 그림도 정말 눈코입만 그릴 수 있고요. 근데 일을 하다보니 글만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특히 이미지 기반의 포스터, 카드뉴스, 썸네일 콘텐츠가 꼭 필요한 경우가 너무 많아요. ‘기획의도를 가장 잘 아는 건 나인데, 디자인을 하기가 너무 힘들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우선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다섯가지를 챙겨드립니다.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평소에 전하기 힘들었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날이죠! 친구를 위해 ‘기부’를 선물하기 위해 ‘정세연 기부자’님께서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고 싶다며 찾아오셨습니다! 달콤한 나눔 이야기를 전해드려요!
아기의 첫돌을 더 아름답게 기념할 수 있는 나눔의 방법 <아름다운Day 돌기념기부>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돌잔치 대신 기부하며 조용히 첫돌을 기념하는 가족, 돌잔치를 진행하며 축의금 일부를 기부하는 가족, 돌 답례품 비용을 기부하는 가족 등 <아름다운Day 돌기념기부> 나눔에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는 가족이 많습니다.
전혜진 씨와 장석문 씨, 그리고 현승이까지 세 식구에게 나눔은 생활이다. 아름다운재단 외에도 난민을 돕는 단체 등 여러 단체에 정기적으로 후원한다. 사실 나눔은 배우자가 반대하면 지속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부부는 15년여 동안 나눔의 러닝메이트로 호흡을 맞춰왔다.
여러 가지 유래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유력한 유래 중 하나는 1980년대에 일본에서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고백을 받은 남성이 고백 한 여성에게 보답하는 형태로 캔디를 선물하는 기념일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돌기념기부를 통해 나눔의 빛을 머금은 윤이의 얼굴이 해사하다. 항상 임유선 씨는 윤이에게 나눔의 가치를 가르치고 싶었다. 이 세상에 홀로 존재하는 삶은 없다는 진실을 깨달았던 것. 따라서 나눔의 기회를 무심히 지나치지 않았던 그녀의 기부처는 벌써 여러 군데였다.
총 6종으로 마련된 기부증서는 아름다운Day의 태명, 탄생/백일, 돌, 생일, 결혼, 나만의 기념일에 기부하는 기부자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기부증서는 기부 후 우편으로 전달되며, 기부자님이 예쁜 손글씨로 기념하시는 날짜와 기념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람의 이름을 쓰실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습니다.
윤시원 군은 아름다운재단 ‘풀뿌리의힘기금’과 ‘어머니의손길기금’을 조성한 윤흡, 김수경 부부의 차남으로 이날 혼례에 축하를 전한 하객의 이름으로 축의금 전액을 기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