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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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기금] 영원히 사그라들지 않는 나눔의 불꽃, 베로니카불꽃기금

‘OOO 기부자님’이라 부르는 게 당연함에도 기부자라는 호칭 대신 그저 ‘할머니’라고 부르는 게 훨씬 더 자연스럽고 익숙한 사람. 1호 기금 출연자인 김군자 할머니에 이어, 아름다운재단에서 두 번째로 불러보는 그 ‘할머니’란 이름. 바로 ‘이순희 할머니’의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노트북, 사람

든든한 나눔 파트너, 기부컨설팅위원회

유산기부는 기부자의 신념과 전 생애가 더 짙게 녹아있으며 자산형태나 상속, 증여와 같은 법적 세제적 이슈, 가족관계 고려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있습니다. 때문에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은 필수입니다. 바로, 이런 역할을 위해 아름다운재단에는 ‘기부컨설팅위원회’가 있습니다.

마음에 품은 가치를 실현하는 ‘기금’ 이야기, 영상에 담았습니다. 🎥

기금에 담긴 각자의 이야기들은 서로 다르지만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고 경험할 수 있는 일이라는 큰 공통점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런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기금을 더 많은 분들에게 소개해서 ‘기금’이라는 것이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마음에 품은 가치를 실현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걸 알리고 싶어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어울려 사는 것이 나눔 – 김준엽 가족 기부자 인터뷰

아름다운재단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기부자님들의 나눔에 담긴 마음처럼 향긋한 <나눔티>를 만들었습니다. <나눔티>의 홍보 영상을 촬영하고자 김준엽 기부자님의 가족을 모셨습니다. 가족 분들과 대면, 서면 인터뷰 진행 후 김채은양의 시점으로 인터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기억할게 우토로] 직접 만난 우토로, 함께 세워갈 우토로- 송한별 기부자의 우토로 방문기

중장비가 뱉어내는 파열음과 스러져가는 함바들, 고양이도 조심히 지나가는 빈집과 공터 – 우토로는 ‘철거 중’이다. 시민들과 정부가 함께 매입하여 지킨 부지는 아직 썰렁했다. 그러나 강경남 할머님을 비롯한 주민분들은 동백꽃처럼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살고 계신다. 덕분에 우토로는 여전히 잿빛 먼지에 깔리지 않고 생명의 빛깔을 내비친다. 낡은 우토로는 사라지지만, ‘함께 기억’함으로써 동백꽃처럼 부활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