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부] 김동민, 이지희 부부의 나눔 결혼식
10년, 87,600시간, 5,256,000분의 시간을 함께 보냈던 아름다운 연인. 이제는 부부가 되기로 약속하며 아름다운 나눔 결혼식에 초대해주셨습니다 ^^ 두 사람은 앞으로 더 많은 날을 함께하기 위해서, 수많은 하객 앞에서 사랑을 약속했습니다.
주경민 캠페이너는 보호종료아동의 삶에 대한 메세지를 담아 캐릭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주경민 캠페이너가 하고 싶은 말은 뭘까요? 어떤 마음의 변화가 생겼을까요? ‘가치가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그림작업’을 하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의 가장 오래된 사업 중 하나는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입니다. 2004년 첫 공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많은 변화를 겪으며 시민사회의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20주년을 맞아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사업이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디자인의 ‘디’도 모르는 간사입니다. 그림도 정말 눈코입만 그릴 수 있고요. 근데 일을 하다보니 글만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특히 이미지 기반의 포스터, 카드뉴스, 썸네일 콘텐츠가 꼭 필요한 경우가 너무 많아요. ‘기획의도를 가장 잘 아는 건 나인데, 디자인을 하기가 너무 힘들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우선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다섯가지를 챙겨드립니다.
10년, 87,600시간, 5,256,000분의 시간을 함께 보냈던 아름다운 연인. 이제는 부부가 되기로 약속하며 아름다운 나눔 결혼식에 초대해주셨습니다 ^^ 두 사람은 앞으로 더 많은 날을 함께하기 위해서, 수많은 하객 앞에서 사랑을 약속했습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두 사람이 하나되는 날 결혼!!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는 특별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63컨벤션센터와 함께 결혼기념기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최근 구혜선, 안재현 커플이 결혼식을 치르지 않고 결혼식 비용 전액을 어린이 병원 환자를 위해 기부하면서 ‘기부 결혼식’이 주목을 받으며 많은 사람의 관심과 응원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을 통해 뜻깊은 일을 실천하고, 힘들게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싶었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