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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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2016년 청자발의 모든 것

청소년이 공익활동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꿈꾸는 아름다운재단 . ‘청소년자발적사회문화활동(이하 청자발)’이란 우리가 살고 있는 공동체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 위해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활동입니다. 그렇다면 2016년에는 누가, 어떤 자발적 활동이나 창의적 실험을 했을까요? 2016년 청자발의 모든 것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2016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군산골목길모니터링단 활동 후기

<군산골목길모니터링단>의 주요 활동은 월명산 벚꽃이 피어오르기 시작한 4월부터 금강에 쓸쓸함이 내려앉는 10월말까지 군산 원도심 골목길을 걸으며 언젠가 사라질지도 모를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것이었다. 군산시가 새로 조성한 벽화마을, 폐교가 예정된 월명초등학교, 집들이 사라지고 언덕과 공원으로 변한 오룡동을 걸었다. 선양동 해돋이명소 정자 2층에 앉아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한눈에 펼쳐지는 원도심과 하구둑을 바라보았다.

[2016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군산골목길모니터링단 – 군산 골목길에서 과거와 현재를 만나다

기록한다는 건 기억한다는 것.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지어 부르는 모든 행위는 기실, 기억하고 간직하기 위함이다. 사라지는 오늘을 붙들어두기 위한 유일무이한 방편인 셈이다. 군산 원도심을 구석구석 기록한 군산골목길모니터링단 덕분에 곧 지상에서 사라질 풍경도 기억에 방 한 칸을 얻어 오래도록 간직될 것이다.

[2016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 세상의 중심에서 '청소년다움'을 외치다 ①

[2016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 세상의 중심에서 ‘청소년다움’을 외치다 ①

5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1시. 2016년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이하 청자발)에 선정된 10개 단체 청소년들이 서울 NPO 지원센터 대강당에 모였다. 가장 멀게는 삼천포에서 올라온 팀을 포함해 경기, 강원, 전북 등 전국 각지에서 골고루 모여든 터라, 10개 단체의 출발지만으로도 국내지도가 그려진다. 야심차게 준비한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인 만큼 긴장과 설렘, 재기 넘치는 아이디어와 진중한 고민의 흔적이 매순간 교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