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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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영어에 입이 트였다. 마음도 함께 트였다!

권지효(가명) 씨와 김현우(가명) 씨는 아름다운재단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의 단기 어학연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올 여름 두 달간 캐나다 단기 어학연수를 다녀왔다. 현우 씨는 밴쿠버에서 지효 씨는 토론토에서 생활하면서, 낮에는 어학원에서 열심히 수업을 듣고 틈틈이 친구들과 주요 명소도 다녀왔다.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멋모르고 빠져든 주얼리디자인… 그런데 천생연분

주얼리디자인 전공을 선택하던 4년 전의 이현주(가명) 씨는 말 그대로 아무 것도 몰라서 용감했다. 그저 직접 예쁜 주얼리들을 만드는 게 좋았을 뿐 디자인 공부에 이렇게 돈이 많이 드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 부모님 없이 사회의 돌봄을 받다가 자립한 현주 씨가 이렇게 무사히 학업을 마치고 디자이너로 자라나는 과정에는 아름다운재단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이 있었다.

[2019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대학원을 꿈꾸는 장학생 후배들에게

김재혁(가명) 씨는 매우 반듯한 젊은이였다. 인터뷰에 앞서 다시 한 번 질문지를 꼼꼼히 읽었고, 질문에는 번번이 “맞습니다”라고 예의바른 맞장구를 쳤다. 자신의 ‘기술경영’ 전공을 설명할 때는 마치 공식 발표를 하듯 “전통적인 경영학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에 따라서”라고 문어체 문장을 사용했다. 답변 도중 “다시 할게요”라고 멈춘 뒤 신중히 말을 가다듬기도 했다.

[2019 고등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희망 같은 건 없다”고 했던 그가 달라진 이유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대학 새내기인 동진 씨는 지난해까지 아름다운재단에서 교육비를 지원받았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지역자활센터에서 아름다운재단 고등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을 소개받았고, 3년 내내 장학금을 받은 것이다. 이미 지원 기간이 끝났는데도 힘들게 인터뷰 시간을 내준 게 고마워서 감사 인사를 했더니 “아니에요. 아름다운재단에 많은 도움을 받아서 언제라도 요청이 있으면 인터뷰를 하려고 했어요”라는 차분한 답변이 돌아왔다.

[2019 고등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장학생에게 바라는 것은? 성공보다는 성장!

아름다운재단 고등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의 특징은 성적보다는 성장에 중점을 둔다는 것이다. 장학생들이 흔히 말하는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에 들어가 성공하는 것은 사업의 목적이 아니다. 그보다는 저마다 원하는 방식대로 행복한 삶을 찾아가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 그래서 교육비 항목으로 입시학원 대신 예체능이나 기술과 관련된 내용을 넣었다. 공부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은 교재를 사고, 예체능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은 취미생활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2018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세상으로 나아가다

정말 절실한 순간에 교육비 지원을 받았어요. 국가장학금 지원이 되지 않아 학비를 벌기위해 휴학하고 아르바이트하며 돈을 모았죠. 그런데도 부족하더라고요. 다음 학기도 휴학할지, 징검다리로 학교를 다녀야 할지 고민할 때 교육비 지원이 결정된 거예요. 그때는 하늘이 천사를 보내준 거 같았어요.

[2018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길 위에서 꿈을 찾다

[2018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길 위에서 꿈을 찾다

“많이 배운 사람이 성적도 잘 받는 거죠. 정작 장학금이 필요한 저희들은 사교육도 못 받는데, 다른 애들을 어떻게 이겨요? 그런 저희들이 성적이 좀 낮다고 해서 ‘학업 태도가 불량하다’고 예단하면 안 되죠. 그런데 아름다운재단은 정말 프로그램이 필요한 사람을 지원하고 독려해서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그게 정말 공평한 거에요.”

[2018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장학생들의 실패할 권리도 응원합니다 – 김수진, 김지수, 정필현 심사위원

아름다운재단은 그냥 돈만 주는 게 아니라 장학생들을 많이 존중한다고 봐요. 장학금을 신청하시는 대학생들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거든요. 조금만 실수하면 실패한다고 생각하고, 실수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죠. 심리적 단절감도 커요 아름다운재단 장학생들이 시행착오 과정에서도 계속 응원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으면, 그래서 자신이 혼자라는 느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개선사항은요. 사람은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나눠주는 사람이 되었을때 자기존중감이 높아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