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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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공익활동가 쉼 지원사업] 에코페미니스트의 한달살이

2020 공익활동가쉼지원사업에 선정된 여성환경연대 이안소영님의 후기를 전합니다. 제주에서 시간을 보낸 이안소영님은 제주의 자연에서 몸과 마음을 쉬고, 그림 작업을 통해 내면의 창작 욕구를 표현해보기도 합니다. 휴식을 통해 떠오르는 일들을 차근차근 해나가며 회복의 과정을 거치는 활동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네잎 클로버 사진

[2020 공익활동가 쉼 지원사업 후기] 쉼과 비움이 주는 성찰과 치유의 시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김은종님은 2020 공익활동가쉼지원사업을 통해 나홀로 여행을 시도했습니다. 활동가, 팀장, 엄마로서가 아닌 오로지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제주도를 버스로 여행하며 오로지 자신의 의지로 제주의 풍경들을 맞이합니다. 그 안에서의 충만한 쉼은 좋은 전환점이 되주었습니다.

발레수강 사진

[2020 공익활동가 쉼 지원사업] 나를 사랑하는 방법 배우기

2020 공익활동가쉼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월드투게더 김유미님은 자신을 채우는 취미로 발레를 선택했습니다. 새로운 취미로 발레를 선택하고 그 배움에 익숙해지는 과정. 트레이닝을 하며 경험했던 여러 순간을 거쳐, 발레는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었습니다. 자신을 잊지 않게 해주는 취미로서, 발레는 활동가로서의 삶을 든든히 지탱해주고 있습니다.

[2020 공익활동가 쉼 지원사업] 쉼 그 길에 서다

공익활동가 쉼 지원사업은 활동과 삶의 조화를 위한 쉼 활동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익활동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지원사업입니다. 이 글은 2020 공익활동가쉼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활동한 생태보전시민모임 신동근님의 후기입니다.

[활동가이야기주간] 닫힌 이야기를 여는 4개의 카드들

지역 활동가가 삶과 활동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 나누고, 시민사회 안에서 고민해 볼 지점을 동료 활동가와 함께 나눌 수 있는 활동가이야기주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활동가이야기주간 동안 풍성한 이야기 풍경을 만들어준 ‘이야기도구‘를 소개합니다.

To. ‘활동가’가 낯선 당신에게

고백하건대 저는 활동가 당사자이면서 여전히 활동가란 단어가 낯선 사람입니다. 그래서 진부하긴 하지만 활동가를 사전에서 찾아봤습니다. 활동가는 ‘어떤 일의 성과를 거두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힘쓰는 사람’을 일컫는다고 합니다. 이 정의에 따르면 저는 활동가라는 정체성과 더 멀어지네요. 그럼에도 저는 스스로를 활동가라 부르고 싶습니다.

[2019 공익활동가 해외연수지원사업] 살아있는 민주교육의 산실 – 영국 Summerhill Experience 참가 활동후기

서머힐 학교를 탐방하면서 ‘정말 그런 학교가 가능해?’라는 처음 가진 의구심이 ‘우리도 이렇게 해보면 되겠구나.’하는 즐거운 상상으로 바뀌었다. 연수 내내 많은 것들이 부러웠는데, 가장 부러웠던 건 오랜 역사를 통해 단단해진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자신감이었다.

[2019공익활동가네트워크지원사업] 다시는 우리와 같은 아픔 없기를 – 산재 피해가족 네트워크 ‘다시는’ 활동후기

네트워크 다시는의 산재 피해가족들과 활동가들은 2019년 한 해 동안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제대로 만들라고, 죽음의 특성화고 현장실습을 이제는 멈추라고, 진짜 책임져야 할 사람과 기업이 책임지도록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만들자고 시민과 노동자, 위정자들과 언론을 만났습니다.

[2019 공익활동가 쉼 지원사업] W 아뜰리에

가죽공예를 처음 시작한 날. 내손으로 만들 가죽의 모양과 색을 정하는 것도, 그 가죽에 어울리는 실의 색을 정하는 것도 즐거웠다. 아이도 아닌데 색색가지의 가죽과 실이 어떤게 더 잘 어울릴까 어떤 것을 만들까 하며 설레였다. 가죽과 실을 골랐으니 이제 신나게 만들 일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