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인의 다이어리展] 장기하 – “그럭저럭 해 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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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민 캠페이너는 보호종료아동의 삶에 대한 메세지를 담아 캐릭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주경민 캠페이너가 하고 싶은 말은 뭘까요? 어떤 마음의 변화가 생겼을까요? ‘가치가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그림작업’을 하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의 가장 오래된 사업 중 하나는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입니다. 2004년 첫 공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많은 변화를 겪으며 시민사회의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20주년을 맞아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사업이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디자인의 ‘디’도 모르는 간사입니다. 그림도 정말 눈코입만 그릴 수 있고요. 근데 일을 하다보니 글만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특히 이미지 기반의 포스터, 카드뉴스, 썸네일 콘텐츠가 꼭 필요한 경우가 너무 많아요. ‘기획의도를 가장 잘 아는 건 나인데, 디자인을 하기가 너무 힘들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우선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다섯가지를 챙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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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 다이어리展] 서울도서관 전시 관람 안내 일시 : 2014년 1월 7일(화) ~ 1월 26일(일) / 일반자료실 운영시간...
따뜻한 추억을 담은 스탑북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시설퇴소아동에게 기부가 되는 ‘스탑북 열전’을 소개해 드립니다. 2013년을 추억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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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 쌓으면서 기부도 할 수 있다? 연말! 마음이 두 배로 행복해질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내가...
열여덟어른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100인의 다이어리 전-꿈 활짝 피어나다> 100인의 명사가 모여 한목소리를 내다 아름다운재단은 <열여덟 어른의...
아름다운재단 2014년 《꿈 활짝 피어나다》 다이어리를 소개합니다. 비영리에서 만든 다이어리는 다 그렇고 그렇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죠?그런분들, 아마 이 다이어리를 펼쳐든다면...
부모가 없거나 가정 사정으로 인해 복지시설에서 보호양육을 받는 아동은 2012년 현재 양육시설, 가정위탁, 공동생활가정 등에서 약 32,253명(보건복지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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