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잇는, 나눔산책] 5. 이영미 대표-공감과 위로가 있는 ‘공간’을 상상하기

공간이라는 것은 너무 익숙한 것이라서 큰 의미를 두지 않게 돼요. 우리는 늘 공간에서 일을 하고 밥을 먹고 잠을 자기 때문에 따로 떼어놓고 생각하기 쉽지 않아요. 하지만 하나의 공간이 삶의 형태를 바꾸기도 하죠. 삶의 형태가 좋은 방향으로 바뀔수록 삶의 질도 나아질 테고요. 그런 의미에서 콜럼버스는 건축 공간이 우리 삶을 바꿔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