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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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어른] 인터뷰 12. 신선 프로젝트 인터뷰어 ‘신선’

신선 프로젝트, 그 대장정의 끝인 12번째 인터뷰는 다른 보호종료아동을 인터뷰하는 것보다, 11명을 만나고 온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게 어떨까 싶었습니다. 더 나아가 인터뷰에 참여한 11명의 친구들에게 직접 질문을 받아 의미를 더했습니다. 아동자립전문가 꿈꾸는 ‘신선’이 인터뷰를 진행하며 느낀 점과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마지막 인터뷰에 담았습니다. 

[열여덟어른] 인터뷰 11. ‘세연’의 자립

아동양육시설을 떠나 홀로 사회에 나온 만 18세 이상 보호종료아동들은 주변에 조언을 구할 어른이 없습니다. 진학·취업·결혼·육아 등 대소사를 마주할 때마다 어려움을 겪을 수 있죠. 모든 사람에게는 20대, 30대를 넘어 죽을 때까지 인생을 함께 걸어갈 부모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다시 한 번 심어준 석세연(23)씨를 만나고 왔습니다.

[열여덟어른] 인터뷰 10. ‘가람’의 자립

개별 아동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을 더 강화하고자 고안된 가정형태의 보호 형식을 공동생활가정 혹은 그룹홈이라고 칭한다. 아동보호시설 중 하나인 그룹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가람(21. 가명)씨를 만나 짧게나마 그곳에서의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왔다.

[열여덟어른] 인터뷰 09. ‘재근’의 자립

보육원을 떠나온 뒤 명절은 그저 추가 알바를 더해 돈을 벌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러나 지난 추석만은 특별한 시간이었다. 보호종료아동끼리 모이는 가족모임에 초대받아 다녀오게 되었기 때문이다. 처음 본 사이었지만 난생 처음 전을 부치며 함께 1박 2일을 보냈다. 인터뷰에 응해준 윤재근(29)도 그곳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다.

[열여덟어른] 인터뷰 08. ‘요셉’의 자립

안녕하세요. 저는 보호종료 당사자 열여덟 어른 ‘신선’입니다. 저는 ‘열여덟 어른’ 캠페이너로 참여하면서 다른 열여덟 어른들을 직접 만나 보았는데요. 우리들이 자립하면서 겪었던 사회 편견부터 정책의 문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열여덟어른] 인터뷰 07. ‘형범’의 자립

안녕하세요. 저는 열여덟 어른 ‘신선’입니다. 저는 이번에 의 캠페이너로 참여하면서 다른 열여덟 어른들을 직접 만나 보았는데요. 열여덟 어른으로 살아왔던 우리들이 자립하면서 겪었던 사회 편견부터 정책의 문제까지, 당사자의 시선으로 당사자의 목소리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열여덟어른] 인터뷰 06. ‘문영’의 자립

문영씨는 보육원을 도망치듯 나온 뒤 시설과의 연락을 거부했다. 주거지원과 교육비 지원도 시설 동기를 통해 알게 되었다. 그녀와 연락하는 친구들 중에는 시설과 연을 끊은 사람이 많다. 그녀와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열여덟어른] 인터뷰 05. ‘진이’의 자립

진이씨는 대학생이 되면서 처음으로 시설 외부의 친구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했다. 충분한 준비나 경험 없이 사회에 던져졌을 때, 우리는 당황스럽고, 방황을 하게 된다. 혹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준비 없이 사회에 나오게 된 우리들의 다양한 모습을 다루고 싶었다.

[열여덟어른] 인터뷰 04. ‘자영’의 자립

안녕하세요. 저는 열여덟 어른 ‘신선’입니다. 저는 이번에 의 캠페이너로 참여하면서 다른 열여덟 어른들을 직접 만나 보았는데요. 열여덟 어른으로 살아왔던 우리들이 자립하면서 겪었던 사회 편견부터 정책의 문제까지, 당사자의 시선으로 당사자의 목소리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열여덟어른] 인터뷰 03. ‘수빈’의 자립

[열여덟어른 인터뷰] 내가 생각하는 자립이란? – 저는 사실 자립이란 걸 아직 잘 모르겠어요. 직접 돈을 벌어 의식주도 해결해야 할 것만 같은데 제게 아직은 많이 어려운 거 같아요.  그나마 제가 지원을 받고 있다는 건 누군가는 제가 잘 되기를 바라고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요즘은 제가 관심과 사랑을 받는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해서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힘을 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