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

달팽이

[금연이 가장 쉬웠어요-1] 하지 않는다는 것

결심에는 두 종류가 있다. 뭔가 하겠다고 결심하는 것과, 뭔가 하지 않기로 결심하는 것. 앞의 것을 ‘작위(作爲)의 결심’, 후자를 ‘부작위(不作爲)’의 결심이라고 하자. 대부분의 결심은 뭔가 하겠다는 것이다. 돈을 모으겠다, 공부를 하겠다, 다이어트를 하겠다, 등등. 금연은 ‘담배를 피우는 것을 하지 않기로 결심하는 것’이므로 부작위의 결심에 해당한다. 작위의 결심과 부작위의 결심 중에 어느 것이 더 쉬울까.

소년소녀가정 주거지원사업

[소년소녀가정 주거지원사업] 희망으로 집 짓는 8인의 키다리아저씨

자원봉사자 리더인 유용수 씨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실현하고 싶은 생각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고 싶습니다.”라고 참석한 의의를 밝혔는가 하면, 사내 사회공헌사업을 기획하는 김종우 씨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꿈을 펼치도록 환경이 개선되길 희망합니다.”라며 오롯이 기대감을 내비쳤다. 강남지점에서 활동하는 신현득 씨는 “오늘 방문하는 가정의 청소년이 한층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합니다.”라고, 내면의 소망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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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A 지원사업] 별별랩 종강식을 엿보다 – 사회적협동조합 함께시작

사회적협동조합 ‘함께시작’에서는 대안적 진로인 ‘제3의 길’을 선택하고 만들어갈 청소년과 청년들과 함께 새로운 성장 시나리오 ‘청소년 성장 플랜 C 구축사업’ 프로젝트를 2015년부터 3년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별별랩’은 17~24세의 청소년,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자기의 욕구를 실제 삶의 모습으로 연결하도록 돕는 교육 과정입니다. 지난 7월 28일 별별랩연구소의 1학기 종강 결과공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가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고 평가하는 이 자리에 아름다운재단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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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름다운재단] 다음 달에 만나요 제발

아름다운재단에 일하며 문득문득 심장 저 아래 어딘가가 꿀렁이는(?) 감정을 느낄 때가 있는데요. 이날처럼 따뜻한 나눔을 함께 해주시는 기부자님들. 그런 나눔이 작은 변화들을 만든 순간들을 마주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일하며 이런 감정을 느끼고, 경험한다는 것이 쉽지 않기에,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 소중한 마음을 되새깁니다.

빔프로젝터와 이동형스크린 덕분에 행사의 질은 좋아지고 활동가의 고단함은 줄었습니다.

[2017 변화의 시나리오 인프라 지원사업] 사업이야기 셋 –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정보공개센터의 고민은 이제 생각으로만 그치지 않고 실행으로 옮겨가게 되었습니다.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준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공공정보를 더 깊이 발굴하고, 더 널리 알리기 위해서 처음 같은 마음으로, 하지만 업그레이드된 방법으로 노력할 거에요. 쭉~!!!

ZENMUSE X5 부착 후 촬영된 이미지를 분석, 가시화한 결과

[2017 변화의 시나리오 인프라 지원사업] 사업이야기 둘 –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아름다운재단 변화의 시나리오 인프라 지원 사업을 통해 너무나 많은 것을 얻게 되었습니다. 단순 장비지원을 넘어, 그 결과물이 공유되어 인식되는 과정이 새롭습니다. 조금씩 전진하여 환경운동과 데이터사이언스가 결합될 수 있는 새로운 모델도 제시해보고 싶습니다. 여러모로 국립공원 뿐 아니라, 다양한 현장모니터링방법론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후 시민들과 단체들에게 많은 공유와 확산을 통해 보답하겠습니다

사무국장은 행복합니다.

[2017 변화의 시나리오 인프라 지원사업] 사업이야기 하나 – 청년연대은행 토닥

새롭게 이 사회에 진입하는 세대들이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는 일, 청년들이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볼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해 주는 일. 이것이야말로 ‘헬조선’으로 불리는 지금의 사회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지속되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의 ‘변화의 시나리오’ 인프라 지원사업이 그러한 역할을 계속해서 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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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변화의 시나리오 인프라 지원사업] 필요한 기자재 지원으로 공익활동의 품격 업그레이드!

아름다운재단 ‘2017 변화의 시나리오 인프라 지원사업’은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일하는 공익단체에게 손과 발이 되어줄 기자재를 지원하였습니다. 총 36개 단체에게 1억을 지원한 결과 기자재 구입비로 약 99,590,900원이 사용되었습니다. ‘‘2017 변화의 시나리오 인프라 지원사업’은 공익활동의 품격을 세워줄 수 있을까요? 단체에서 직접 보내준 이야기를 전달해드립니다. 그동안의 고생담과 후기를 통해 희망을 담은 이야기가 한가득입니다. 🙂

작년 겨울 처음 포텐과 만난 윤아(가명, 17세)

[사각지대 청소년 단체지원사업 – 포텐] 행복로의 금요일 밤, 우리가 기다렸던 것은

아름다운재단 사각지대 청소년 단체지원사업 – 건강특화형 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를 표방하는 포텐의 의료지원 활동은 명확하다. 아픈 아이들이 때를 놓치지 않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병원을 찾아 진단받고 때로는 수개월이 걸리는 긴 치료과정에 동행하며 병원비를 지불한다. 아이들이 해야 할 것은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는 것 뿐.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포텐 활동가들에겐 가슴 아픈 손가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