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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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재단] 2 – 카메라로 그리는 자화상 (워크숍 후기)

감각의 재단 – 저희는 7월 동안 다큐멘터리 보기로 문을 열어 각자의 시선으로 관찰하고, 기록하고, 기억하는 일상을 돌아보았습니다. 우리들의 기억도, 일상도 평소에는 쉽게 지나가버립니다. 나만의 감각을 구축해 나가고, 나만의 취향을 계발해 나가는 일은 아주 작은 일상의 발견을 통해, 그리고 발견의 기록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감각을 새로 깨우는 일은 거창한 예술을 통해서가 아니라 일상의 작은 변화들을 통해 천천히 찾아오는 까닭입니다.

환하게 웃고있는 학생들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길 위의 희망찾기] 다시 만난 ‘벼랑 끝 기억 여행’ 팀

연일 유례없는 폭염의 기록을 경신하던 2016년 여름. 3박 4일 동안 무려 6개의 시․ 도를 넘나들며 열일곱 살의 놀라운 에너지를 증명했던 ‘벼랑 끝 기억 여행’ 팀을 2017년 여름, 다시 만났다. 방학식을 마치고 도서관에 모인 가윤, 경하, 동준, 승래, 승헌, 유경, 유니, 민영은 이제 열여덟 살이다. 옛 일기장을 펼치듯 떠올려본 1년 전 여름. 그리움이 길을 낸 ‘벼랑 끝 기억 여행’을 되감으며, 아이들은 여름 바다의 윤슬처럼 웃었다.

인천여성회

[2017 변화의 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우리마을 성인권 활동지기 양성과정 ‘다르지만 꼭 같은’ – 인천여성회서구지부

현재를 우리와 같이 사는 아이들에게 무엇이 자신을 힘들게 하는지를 바로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하고, 그 대안이 무엇인지까지 스스로 생각해보고 친구들과 기대되는 미래를 그려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몫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이들과 마주하기를 마음먹고 무슨 이야기를 해줘야 할지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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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A 지원사업] 아름다운 청년과정 ‘별별랩’ 간담회 2 -사회적협동조합 함께시작

별별랩에서 하는 자기 기획력, 공감능력, 대인관계 능력, 창의력 이 모두가 미래 사회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다. 기존 교육에서 못했던 부분, 억눌렀던 부분을 풀어나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한데 단기적으로 봤을 때 사회는 아직 그만큼 진보적이지 않다는 것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궁금하다. 청소년/청년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당장 1~3년 뒤에 별별랩 참여 청소년이 어떤 모습으로 적응하게 될지, 별별랩의 졸업이 행복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행복을 만들어나가는 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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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A 지원사업] 아름다운 청년과정 ‘별별랩’ 간담회 1 – 사회적협동조합 함께시작

올해는 ‘별별 실험실’, ‘별별 연구실’, ‘별별 작업장’이라는 이름으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활동을 가졌다. 확장된 협력공간(마을목공소, 청년공간 GPS)을 활용해 여러 형태의 사업적 시도를 좀 더 강화하고(별별작업장) 새로운 청소년들의 유입을 위한 열린배움터(별별 실험실, 별별연구실)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청년들과의 실질적 네트워킹을 강화했다. 수평적이고 동시적으로 구조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기웃거리며 좀 더 촘촘히 신뢰를 쌓는 과정이었다. 무엇보다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지속가능한 삶을 고민하고 모색하고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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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2017.10] ‘변화의 시나리오’ 함께 만들어요!

우리 사회의 공익활동을 촉진하고 사회 변화에 기여하고자 2018년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하여 사업 공모를 진행합니다. (11월 2일 접수 마감) ‘시민사회단체·풀뿌리 단체’와 더불어 ‘시민모임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지원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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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슈퍼맨] 고마워요! 어쩌다슈퍼맨!! -4화

[어쩌다슈퍼맨] 웹툰 4화 – 공익제보자를 홀로 싸워야만 하는 슈퍼맨이 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함께 할 때, 공익제보는 작고 더디더라도 결국에는 우리 사회를 바꿉니다. 진실을 말하는 일이 두렵지 않은 세상을 위해 공익제보자를 응원하는 ‘어쩌다슈퍼맨’과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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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시 읽기-5] 두 번은 없다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다섯 번째 시는 비스와봐 쉼보르스카 시인의 ‘두 번은 없다’입니다. 영화 ‘비포선셋’에서 주인공들의 대화 중 “인생은 한번뿐이야. 이 삶보다 더 소중한게 어딨어. 매일이 마지막인데.”라는 대목을 떠올리게 게 만드는 시입니다. 매일 똑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것 같지만… 시를 통해서 사실 우리에게 반복되는 똑같은 하루는 단 한 번도 없다는 것을 곱씹어보게 됩니다. ‘지금 이 순간’도 두 번은 없다고 생각해보면 소중히 여겨야할 것들이 조금 더 잘 보이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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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나리오 지원사업. 그것이 알고 싶다.

아름다운재단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함을 풀어줄 Q&A – 더 많은 시민사회단체 및 시민들의 공익활동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공익활동을 촉진하고, 사회변화에 기여하고자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 사업을 확대 개편하여 2018년 사업 공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