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

[뉴스레터 2019.04] ‘왜그래 풍상씨’ 배우들이 응원하는 ‘열여덟 어른’을 아시나요?

열여덟 어른을 아시나요? 만 18세,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보육원을 나와야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세상은 이들을 보호종료아동이라고 부르지만, 우리는 ‘열여덟 어른’이라고 부릅니다. ‘왜그래 풍상씨’ 배우들이 ‘열여덟 어른’에게 ‘꿈 많은 열여덟’을 선물하며 <열여덟 어른의 자립정착꿈> 캠페이너로 참여했습니다.

신입간사 5명 단체 사진

알아두면 쓸모 있을?! 아름다운재단 신입간사 인터뷰

안녕하세요. 아름다운재단 기부자소통팀에서 새롭게 일하며 기부자님들을 만나게 될 이혜진 간사입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보살핌 속에서 신입 간사들은 씨앗나무처럼 자라나고 있답니다. 저희가 재단에서 어떤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지는 고진슬 간사님의 글에서 보실 수 있어 저는 신입간사들이 ‘어떤 사람’인지 살~짝 알려드리고자 진정성 넘치는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2019 산재보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 산업재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아름다운재단과 노동건강연대는 산재보험에 대한 접근성을 낮추고, 산재피해 노동자들의 재활 및 사회복귀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산재보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사각지대의 산재 피해자 지원뿐 아니라 연구와 제도 개선, 교육까지 다각도로 접근해 일터에서 아프거나 다친사람은 걱정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계획이다.크고 작은 사고들에 대해 적절한 조치와 보상, 재발 방지가 이루어 져야, 안타까운 죽음 또한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이다.

[기억할게 우토로] 우토로와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

한국이민사박물관은 인천항에서 고국을 떠나는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바라보는 고국의 땅’인 월미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는 지난해부터 ‘우토로 재일조선인’을 주제로 <기억할게 우토로 특별전>을 열고 있는데요, 이번에 특별전시와 연계하여 우토로의 역사를 기리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2018년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함께 꽃 피워 낸 열 번의 시간 – 발전대안피다

피다는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효율적인 사업 운영에 대한 논의에 편승하기보다 그 과정에 참여하고 있지만 주목받지 못하는, ‘소외’되고 ‘소모’되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주체들)에 집중하고자 했다. 발전이라는 것은 거창하게 보여주는 것이 아닌 그 과정에 참여하는 많은 이들이 ‘성장’하고 ‘꽃피는 것’ 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다다름 필름파티 토크 진행사진

[2018년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세상의 모든 몸을 위한 존중, 몸 다양성 프로젝트-여성환경연대

여성환경연대는 상반기 동안 몸 다양성 컨텐츠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몸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다. 운동하는 여성의 몸, 털에 대한 이야기, 모성애에 대한 감상기, 갱년기와 꾸밈노동 등 여성의 몸을 성적대상화하는 컨텐츠가 아닌 여러 세대에 걸쳐 공감할 수 있는 진솔한 몸의 이야기가 담긴 컨텐츠들이었다.

[2018년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평화교육 진행자되기 과정-피스모모

모모에서 우리는 만남을 시작하며 노래를 불렀다. 옆에 있는 사람의 손을 잡고,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크고 작은 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쌩뚱 맞게 왜 노래를 부를까 했는데 그 공간을 채우는 목소리의 떨림, 높낮이, 속도가 세세하게 마음에 박혔다. 그 울림이 느껴질 때마다 ‘아, 당신은 이런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군요.’라고 마음으로 속삭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