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

[2019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북한 출신 여성이 들려주는 북한의 음식과 술, 대중문화, 가정과 양육, 노동과 일상 – 일다

북한의 평범한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어떻게 하루하루를 살아갈까? <일다>에서 기획하여 2019년 6월 출간된 『나의 살던 북한은』은 이런 질문에 답하고 있는 책입니다. 저자 경화는 북한에서 30여 년, 남한에서 20년을 살았습니다. 북한에서는 학교 졸업 후 노동자로 줄곧 일했고, 한국에서도 계약직 청소노동자로 일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지체장애인 여성이 아기를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옷을 갈아 입히는 일러스트

[2020 여성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사업] 여성장애인 날개달기(技)

2020년 아름다운재단은 을 시작합니다. 여성장애인은 체력적인 한계로 수행하려는 과업에서 어려움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빈도가 높은 ‘사회참여 보조기기’와 ‘육아지원 보조기기’로 구분하여 여성장애인의 상황이나 욕구에 기반한 개별화된 보조기기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2020년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톺아보기] 청년, 주인공 되다! 🙋🏻 🙋🏻‍♂️

아름다운재단은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통해 공익활동을 하고자 하는 시민모임, 풀뿌리단체, 시민사회단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은 특히 청년 활동들이 돋보이는데요! 올해 어떤 활동들이 진행되는지 자세히 살펴볼까요?

[뉴스레터 2020.6] 다국어 이른둥이 양육가이드북을 발간했어요!

아름다운재단은 한국에서 이른둥이를 출산하고 돌보는 다문화 가정 및 이주배경 가정을 위해 <다국어 이른둥이 양육가이드북>을 발간했습니다. 러시아어·베트남어·영어·중국어·캄보디아어로 구성되어 있는 가이드북에는 입원치료와 수술, 퇴원 이후의 관리, 재활치료와 간단한 운동방법, 영양관리, 정서지원 등 이른둥이를 치료하고 돌보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보호장구와 청진기

[산재보상사각지대해소지원사업] 평범한 비극에 직면하기

2016년 4월 구의역 김군, 2018년 12월 태안화력의 김용균. 이들의 사연은 각각 너무나 특별했지만, 대한민국에서 매일 세 명씩의 노동자가 사망하는 것은 ‘일상’입니다. 우리는 11만 명이라는 산재 노동자의 뒤편에 있는, 일을 하다 다친 노동자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습니다. ‘회사가 어차피 납부한 산재보험인데, 왜 이걸 통해 치료비와 생계비를 도움 받지 않을까?’, ‘실제로 어떤 사람들이 더 많이 다칠까?’ 산재은폐라는 말 뒤에 있는 노동자의 사연을 듣고 싶었습니다.

전봇대

[산재보상사각지대해소지원사업] 더 이상의 죽음을 막기 위하여 – 지원 사업 뒷이야기

2019 산재노동자 지원 사업에 선정된 대부분 노동자들의 사연을 모두 기억합니다. 어디서 일했고, 어떻게 다쳤고, 그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여러 번 전화통화를 하고 심사를 위한 서류정리를 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몇 번이나 들춰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단 한 번의 통화, 그 후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분이 한 분 계십니다. LG유플러스에서 근무하다 돌아가신 故김태희 님입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복지제도, 1부터 재구성하기 – 한국여성민우회

가족이 아니라서, 1인 가구여서 제도를 이용할 수 없거나 차별받았던 경험들. 우리의 경험으로 복지제도의 기준에 대해 질문하고 바꾸기 위해! 한국여성민우회는 지난 11월 15일(금), 저녁 7시 30분 스페이스노아에서 <복지제도, 1부터 재구성하기> 토크쇼 – ‘가족’이 아니라서 를 진행했습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환경오염으로 인한 생활*건강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민원 가이드북 – 녹색법률센터

오염시설 주변으로 재산상, 건강상의 피해가 발생하게 되면 피해자들은 눈앞의 환경문제와 생활피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고민하게 됩니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의 정도, 환경오염의 특징, 오염과 피해의 인과관계 확인 여부에 따라 피해를 구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합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슬로패션, 목화랑 놀자 – 과테말라 코끼리

목화를 만지고 놀면서 ‘슬로패션(slow fashion)’을 경험하다 보면 소비의 태도가 바뀌겠지요. 옷을 사는 것도, 버리는 것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돈을 주고 사는 ‘간접성’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 손으로 무엇을 짓는 행위’를 통해 직접성을 복원하는 일은 삶의 많은 것을 변화시키는 경험이 됩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멸종위기 점박이물범의 바다 백령도, 주민이 지켜요 – 인천녹색연합

한반도의 서해연안에서 남북한 접경해역에 위치한 백령도는 점박이물범 최대 집단 서식지이다. 백령도에서도 하늬바다 물범바위, 연봉바위, 두무진 물범바위 등 크게 3곳의 점박이물범 휴식지가 있다. 고래연구센터의 2018년 조사결과에 따르면, 백령도를 찾아 온 점박이물범 316마리 중 85%가 하늬바다 물범 바위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물범 서식지로서 하늬바다의 물범 바위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놀라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