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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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자 할머니께 전하는 시민들의 추모 인사

많은 분이 김군자 할머니 추모페이지와 아름다운재단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추모글을 남겨주셨습니다. 시민들의 글에는 ‘할머니의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약속, ‘할머니의 마음을 본받아 베풀며 살겠다’는 다짐, ‘ 위로와 화해의 남은 과제들을 우리에게 맡기라’는 역사 왜곡을 바로잡겠다는 의지,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마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할머니의 뜻을 잇고자 기부를 신청한 분도 계셨습니다. 김군자 할머니를 추모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일부를 소개해드립니다.

모두가 산 정상에 함께 올라있다

[어쩌다슈퍼맨]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진실을 밝혀도 큰 대가를 치러야하는 사회,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행동이 마치 비합리적이라 손가락질 당하는 현실은 달라져야하지 않을까요? 아직도 이같은 현실에서 많은 두려움을 무릅쓰고서라도 진실을 알리고 양심을 외면하지 않는 ‘송곳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회가 더 부패하지 않도록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지만 현실은 참 녹록하지 않습니다. 시민사회지지캠페인 ‘어쩌다슈퍼맨’은 사회 문제를 알리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홀로 버티며 무거운 짐을 짊어져야했던 공익제보자와 공익활동가를 지원하는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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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재단] 1 – ‘감각의 재단’ 프로젝트 시작

미국의 철학자이자 교육학자인 존 듀이는 감각과 경험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경험이 밑바탕이 되고 여기에 상상력이 더해질 때 최고의 결과가 나온다’라고 할 만큼 모든 것은 경험에서 나온다고 봤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을 위한, 공익을 위한, 타인을 위한 감각(경험)이 필요한 만큼 자신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시간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우리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수록 예상치 못한 어느날 작은 변화가 생길지도 모를 일입니다. 모든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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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인터뷰] 가을의 풍성한 수확을 준비하는 이른 봄의 농부처럼 – 박희옥 상임이사

지난 7월 취임한 박희옥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는 인터뷰 내내 아름다운재단의 가치, 이를 위한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아름다운재단이 쌓아온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진단은 냉철했다. ‘비전과 미션’에서 ‘조직문화’까지 굵직굵직한 이슈를 제시하기도 했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사회가 정의롭고 공정하게 유지되는지 주시하고, 또 아름다운재단이 역할을 제대로 하는지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비판도 많이 해주시고 격려도 많이 해주세요.”

글쓰기 프로젝트 : 부모됨. 이웃됨. 시민됨.(출처 : 한국한부모연합)

[변화의 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남편은 뭐 하세요? 출판하기까지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한국한부모연합

이혼을 가족의 해체쯤으로 사람들은 생각하지만 가부장제의 경계에 있어 왔던 한부모들에게는 ‘중심의 이동’이 필요했다. 가부장제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에게 한부모는 가족의 해체자로 여겨질 수 있지만 여성주의 관점에서 우리는 가족의 재구성자다. 가족에 대한 정의와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청년들의버킷리스트_내가몰랐던서울(출처 :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변화의 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청년감정노동자 활력 프로젝트 “청년들의 버킷리스트” –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청년감정노동자 활력 프로젝트-청년들의 버킷리스트는 ‘사전적 예방’과 ‘사후적 관리’에 초점을 맞춰 청년감정노동자들에게 감정노동에 대한 문제를 인식시켜줌과 동시에 설문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 항목들을 프로그램화하여 함께하는 가치, 감정노동에 대한 해소에 도움을 주고 면역력과 대응력을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진행하게 됐습니다.

숨 쉬는 지구, 백핵무익 展 열린 전시 ‘작가와의 밤’ . /  일시 : 2017년 4월 21일 (금). /  장소 : 환경운동연합 회화나무카페(출처 : 환경운동연합)

[변화의 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백핵무익전 – 환경운동연합

이번 ‘백핵무익전’이 관람객들에게 에너지 문제가 우리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문제이며, 우리 모두 이 문제를 더 이상 미래세대에게 미룰 수 없다는 것을 이야기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백핵무익’에 뜻을 모아 참여한 작가들의 예술적 영감과 창조적 열정이 탈핵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예술의 탈핵에너지전환 운동’이라는 시민사회의 한 물결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8998:헬조선의 여자들」 책의 목차 (출처 : 고함20)

[변화의 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한국에서 가장 살기 편한 20대 여성? – 고함 20

‘고함20 프로젝트’는 이 질문에 대한 남성 청년들의 왜곡된 응답에서 출발했습니다. 남성 청소년, 남성 대학생, 남성 취준생 및 무직, 남성 직장인 모두가 이 질문의 답으로 ’20-30대 여성’을 가장 우선적으로 꼽았거든요. 그래서 [8998: 헬조선의 여자들]은 2017년 기준 1989년에서 1998년에 출생한 20대 여성들의 삶에 주목했습니다. 여성들이 생애주기(아동, 청소년, 성인기)를 거치며 어떻게 객체화되는지, 성차별이 어떻게 재현·재생산·은폐되는지 20대 필진들이 직접 목소리를 냅니다.

자두샐러드

[한뼘식탁-1] 과수원집 딸이 전하는 자두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아름다운재단 간사이자 건강한 먹을거리에 관심이 많은 1인 가구원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건강한 음식을 빼놓을 수 없지만, 생각처럼 참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의 일상 레시피를 공유하며 먹을거리에 관한 이야기를 기록해보려 합니다.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도 건강하고 맛있는 한 뼘 식탁이 차려지길 응원하면서요! 첫 번째 주제는, 저에게 가장 친근한 과일 ‘자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제주청소년자활지원관 사례관리자와 허선 & 고대원 장학생 (좌측부터)

[2017 고등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올레길 너머로 무지개구름 피어나면 – 장학생 인터뷰

제 나이보다 더욱 철 들어버린 그들. 스무 살이란 인생의 전환점에 도달하느라 애쓰고 힘썼다. 이제는 어른이란 새로운 갈래의 시작이다. ‘뮤지션’과 ‘유치원 교사’라는 꿈이 나침반처럼 그들의 미래를 안내하리라. 더군다나 올해는 제주의 하늘에 무지개구름이 피어나곤 했다. 그것은 상서로운 행운의 상징이다. 바야흐로 올레길 너머 꿈의 길을 걸어가는 그들의 앞날에 희망이 가득하길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