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

북엔티어링 미션을 진행하는 청소년

[2017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여러가지’의 이런 독서, 어떵허우꽈?

‘여러가지’는 제주 아라청소년문화의집에서 만난 중고생들이 만든 동아리이다. 2015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독서토론 동아리의 일부 멤버들이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만든 모임이다. 한달에 한번 제주 지역의 청소년기관을 방문하여 북엔티어링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자발적사회문화활동지원사업을 디딤돌 삼아 제주문화를 주제로 한 북엔티어링 활동을 지속할 것이다. 보다 많은 청소년이 놀면서 배우는 독서의 즐거움, 소중한 제주문화를 지키는 독서의 힘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

부산참여자치

[2017 변화의 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2017 부산지역 편의점 청년 아르바이트 실태조사 – 부산참여연대

알바 실태조사를 통해서 알바의 현실이 얼마나 불안하고 노동환경이 열악한 지 알 수 있었다. 이런 알바 환경에서 부산지역 청년들은 어떤 미래를 설계하고 결정할까? 부산에 머물고 싶을까? 알바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분석한 내용을 보면 법정최저임금 미만자 36.9%, 주휴수당 미수급자 60.6%, 근로계약서 미교부 35.4%, 휴게시간 미 보장 70.6%이고 4대 보험 가입률 또한 매우 낮았으며 노동인권 침해 사례도 매우 많았다.

아트4

[변화의 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Art&Sharing 2017 ‘그리다’ 프로젝트 – 아트앤쉐어링

예술을 통해 가치 있는 일을 해보고자 머리 맞댄 우리에게 그 꿈을 실현하도록 지원해준 아름다운재단과 기부자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덕분에 머리와 마음에만 머물러 있던 생각들을 공연이라는 하나의 이야기로 자유롭게 펼쳐낼 수 있었고 프로젝트에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정당한 대가 혹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4차] superman05_02 (1)

[어쩌다슈퍼맨] 고마워요! 어쩌다슈퍼맨!!-5화

[어쩌다슈퍼맨] 웹툰 5화 – 공익제보자를 홀로 싸워야만 하는 슈퍼맨이 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함께 할 때, 공익제보는 작고 더디더라도 결국에는 우리 사회를 바꿉니다. 진실을 말하는 일이 두렵지 않은 세상을 위해 공익제보자를 응원하는 ‘어쩌다슈퍼맨’과 함께 해주세요.

늘품의 단체사진

[2017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좌충우돌 열아홉 인생 ‘늘품’

‘늘품’은 부산 온새미학교의 고등과정 3학년 남학생 여섯 명으로 구성된 모둠이다. 이들은 중고등과정 내내 교내 활동 참여에 소극적이었다. 자발적이고 주체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거나 역할을 담당하기보다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시키는 일만 했다. 그런데 막상 졸업을 앞두니까 우리끼리 뭔가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고양파주여성민우회3

[변화의 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여성정치스토리텔링-고양파주여성민우회

교육 참여자들은 젠더감수성이라는 세상을 보는 중요한 또 하나의 도구를 얻었다는 중평을 내 놓았습니다. 후속모임에서는 교육참여자가 모두 모이지는 않았지만, 네트워크에 대한 의견들을 나누고 지난 총선 때 만들어본 파주 지역의제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변화의 시나리오 사업계획서에 기획된 모든 과정은 마쳤지만, 일부 참여자들은 생활정치 감수성을 높이고, 개인적인 것이 바로 정치적인 것이며, 젠더 감수성이 반영된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기본이자 완성임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후속 모임을 앞으로도 쭈욱 이어가기로 하고 모임명을 파스텔(파주여성스토리텔링의 약자)로 지었습니다.

청년기본조례 홍보캠페인

[변화의 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송파 청년들의 청년기본조례 만들기 – 송파시민연대

청년기본조례는 청년들의 기본적인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성격을 띠고 있는데요. 사회적으로 청년들의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취업난과 자아실현의 기회가 보장되기 힘든 현실인만큼, 조례 제정을 통해 해당 자치구에서 의무적으로 정책을 시행해서 청년들을 지원하고자 하는 겁니다. 송파구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정책이나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송파구에도 다른 우리나라 청년들과 같이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치열하게 현실을 살아가는 청년들이 많죠. 그러한 상황에서 우리 송파구에도 청년기본조례가 생기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0171014_그의빈자리

[금연이 가장 쉬웠어요-2] 그의 빈자리

금연 카페에서 읽은 글이다. 물론 여기서 그 사람은 ‘담배’다. 그래서 담배는 ‘끊는 것’이 아니라 평생 잊는 것이라고들 한다. 금연의 이러한 속성은 아마 모든 ‘부작위의 결심’의 속성이기도 하다. 든 사람은 몰라도 난 사람은 안다고, 담배가 떠나간 빈자리는 의외로 크다. 담배를 끊기 전에 이 빈자리를 미리 알아두면 금연에 닥쳐서 당황하지 않고 잘 이어갈 수 있다.

생계비 지원사업 선정자 김순자(가명) 어르신

[홀로사는 어르신을 위한 생계비 지원사업] 존엄한 노후를 위한 지원

얼마 전에 책을 사셨다고 하는데, 어르신이 좋아하는 책은 후원 물품으로 들어오기 어려워요. 현금 지원만이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현물 지원도 필요하지만 당사자에겐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닐 수도 있잖아요. 생계비를 지원하면 본인이 생활을 계획할 수 있고, 사회 구성원으로 좀 더 존엄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노후를 개인의 문제로 여기기보다는 사회 구성원이 함께 존엄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런 생계비 지원사업이 더 늘어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