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배워서 남주는 농촌문화학교 – 초록놀이터

배워서 남주는 농촌문화학교를 소개하자면, 농촌의 청소년들이 농촌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농촌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발견하게 하고 이 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다시 선생님이 되어, 지역의 다른 구성원들에게도 농촌의 매력을 알리는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보는 문화기획자양성학교이자 농촌문화공동체 결성활동입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우리를 구성해온 일들의 기록, 광주·정선·익산·거창 여성들과 함께한 ‘대안 이력서’ 쓰기 워크숍 – 줌마네

책에 담긴 여성들의 일경험 연대기 안에서 우리는 꽤 많은 것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에세이, 구술사, 인터뷰, 녹취록 등이 주는 생생함 못지않게, 한 사람의 ‘연대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삶 전반을 맥락 안에서 이해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서울 등 대도시와 다른 지역여성들 일경험의 차별성을, 세대 간 일경험의 확연한 차이를 읽어낼 수 있었습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여성농민, 토종농사를 전파하는 선생님이 되다! – 전국여성농민총연합

토종씨앗을 지키는 여성농민들은 고민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지역의 여성농민, 농민들에게 씨앗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같이 씨앗을 지키자는 얘기를 하고 싶은데, 자신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고민입니다. 한편으로는 여성농민이 알고 있는 것보다 더 잘 아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활동하는 우리가 전문가다. 우리가 직접 강의를 해보자하는 결심을 한겁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직장갑질 감수성과 직장갑질 – 직장갑질119

2019년 7월 16일,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되었지만, 직장갑질119 제보는 줄지 않습니다. 직장인들이 익명으로 들어와 상담을 받는 오픈채팅방은 여전히 직장인들의 아우성으로 가득합니다. 내가 당한 것이 갑질인지도 몰랐던 사람들, 사회생활은 원래 그런거라며 마음 속 화를 꾹꾹 눌러야만 했던 이들이 참아왔던 분노를 쏟아내고, 서로를 위로합니다.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지금까지 어떻게 이런 일들을 참아왔을까?” 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마음 밭에 뿌리는 평화의 씨앗! 삶의 주인 되기 실험실 “꼼지락 오무락” 프로젝트 – 장수YMCA

우리의 몸과 정신에 민주주의가 체화되어 있지 않다는 가정 하에 어떻게 하면 민주주의를 우리의 몸과 정신에 민주주의를 체화하여 일상에서 실행하게 할 수 있을까? 책으로, 이론적으로는 민주주의에 대해 충분히 배웠다. 하지만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손과 발로 움직이는 것이 필요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울산 항일여성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찾아서 – 여성주의 역사모임 리본

2018년 우리나라의 역사 속에서 여성들의 이야기를 찾기 위한 소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여성주의 시각으로 역사공부를 하면서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성주의 역사공부를 통해 다시 태어났다는 의미로 모임 이름을 ‘여성주의 역사모임 리본(re-born)’으로 정했답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청바지 업사이클링 워크숍 – 에코맘’s 다이어리

드디어 에코맘‘s 다이어리의 공식적인 첫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아름다운재단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팀원들과 함께 ‘세상을 바꾸는 작은 변화’를 꿈꾸며 업사이클링이 나비효과처럼 퍼져나가기를 바라는 우리의 꿈에 한 발 짝 더 다가서게 된 첫날이었습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나는 보호소를 다녀와서 난민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 아시아의친구들

보호소에 다녀오기전, 나에게 난민은 먼 이야기로만 느껴졌었다. 가버나움영화와 같이 터키나 중동 사람들이 유럽에서 먹고 살기위해 이주하는 것으로만 알고지냈지 우리나라에서도 난민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이번계기를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난민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난민보호소의 상황을 몸소 실감해볼 수 있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다름아름공작소 – 수원이주민센터

<다름아름, 공작소>는 직접 재외동포 당사자 선생님들과 토크 시간에서 그들이 받아 온 환대와 오해, 편견들을 들었습니다. 미처 알지 못한 어려움을 들으며, 그들의 입장에서 어려운 점을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체류 외국인 약250만 명 중 58만 명의 취업비자 외국인.. 한국이라는 나라를 선택해서 만들어진 그들의 미래. 그 중에 다양한 종류의 노동자들이 E-1 부터 E-10까지 비자로 이 땅에 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다양한 비자종류에 따라 이주노동자들의 삶에서 차별이 많았습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청소년 감정노동 실태조사 – 청소년유니온

인터뷰를 진행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너무 화가 나 듣고만 있기에 어려웠던 적도 있었습니다. 어떤 청소년노동자는 작은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며 “간호사는 병원의 꽃이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도 참고 있어야 했습니다. 또 다른 청소년노동자는 일터에서 욕설과 함께 손님이 던진 음식물을 맞고도 가만히 있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