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

[2019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후배들은 헤매지 않기를, 그래서 우리가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교육비를 지원받아 학업에 집중한 것도 참 좋았지만 더 큰 수확은 사람이었다. 그리고 지원사업이 끝난 지금에도 그 온기를 잊지 못한 이들은 동생들을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었다. 장학생들의 ‘작은변화 프로젝트’ 팀에 참여해 후배들을 이끌어주고 밀어주는 선배 역할을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

개발된 DIY 보조기기를 조립하는 자문위원

[2019장애아동친환경DIY보조기기지원사업] 골판지로 장애아동 보조기기를 만든다고요?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의 저녁,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센터 건물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개발한 기기를 선보이는 자문회의가 열렸다. 사업을 지원한 아름다운재단과 시행한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센터, 기기를 만든 개발업체는 물론 관련 전공 교수들과 어린이집 교사까지 한 자리에 모였다.

[2019청소년공익활동지원사업] 우린 진 게 아니라 아직 못 이긴거야 – 조례만드는청소년

‘조례만드는청소년’은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운동을 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조례안에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특히 교육청이 조례 제정 반대 측 의견을 받아들여 34개 항목을 대폭 수정했을 때, 도의회 상임위가 조례안을 부결시켰을 때 학생인권조례가 후퇴하거나 폐기되는 것을 막아내기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싸웠다.

파주시문산종합복지관 조은정 사회복지사 모습

[2019한부모여성가장건강권지원사업] ③ 한부모 여성가장에게 불행이 겹치는 이유

아름다운재단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은 어쩌면 좋은 ‘핑계거리’다. 돌봐줄 누군가가 없는 사람, 자존감이 밑바닥인 사람, 참고 사는 게 오히려 편한 사람에게는 병원에 갈 때조차 명분이 필요하다. 건강권 지원사업은 한부모 여성가장이 마음 편하게 스스로를 챙길 수 있는 기회이자 좋은 명분이다.

인터뷰에 임하는 장희숙님(가명) 모습

[2019한부모여성가장건강권지원사업] ② “괜찮겠지”라며 버텼지만… 몸은 속지 않았다

희숙 씨가 다시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번엔 큰 병원에서 제대로 받는 검진이었다. 또 다시 자궁내막증이 문제가 됐고, 재검진 끝에 수술까지 받았다. 그러나 지난번과 달리 이번에는 훨씬 가뿐하다. 아름다운재단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이 희숙 씨와 함께 했기 때문이다.

[2019 고등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희망 같은 건 없다”고 했던 그가 달라진 이유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대학 새내기인 동진 씨는 지난해까지 아름다운재단에서 교육비를 지원받았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지역자활센터에서 아름다운재단 고등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을 소개받았고, 3년 내내 장학금을 받은 것이다. 이미 지원 기간이 끝났는데도 힘들게 인터뷰 시간을 내준 게 고마워서 감사 인사를 했더니 “아니에요. 아름다운재단에 많은 도움을 받아서 언제라도 요청이 있으면 인터뷰를 하려고 했어요”라는 차분한 답변이 돌아왔다.

[2019 고등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장학생에게 바라는 것은? 성공보다는 성장!

아름다운재단 고등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의 특징은 성적보다는 성장에 중점을 둔다는 것이다. 장학생들이 흔히 말하는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에 들어가 성공하는 것은 사업의 목적이 아니다. 그보다는 저마다 원하는 방식대로 행복한 삶을 찾아가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 그래서 교육비 항목으로 입시학원 대신 예체능이나 기술과 관련된 내용을 넣었다. 공부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은 교재를 사고, 예체능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은 취미생활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2019청소년공익활동지원사업] 노동교육은 처음이지? – 사회행동동아리 내일

‘사회행동동아리 내일’은 특성화고 현장실습생의 죽음 보도를 접하고, 많은 청소년들이 일하다가 폭언, 초과근무, 임금체불 등 인권, 노동침해를 당하지만, 이를 인지하거나 대응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노동교육 시간도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보드게임을 이용한 노동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 부산의 지역아동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레터 2019.12] 열여덟 어른이 만든 ‘인생의 무대’로 초대합니다.

“처음 연극을 시작할 때 3~4년만 버텨보자 했어요. 어떤 일을 이렇게 오래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어요. 살면서 지금이 가장 재밌어요!” 열여덟에 보육원을 나와 자립한 연극배우 겸 작가, 박도령 씨가 제작한 연극 ‘열여덟 어른’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열여덟 어른의 삶을 담은 인생의 무대를 따뜻한 박수로 완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