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

[2017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쉼터 이주여성 스토리북 – 이주여성인권센터

지금까지 쉼터 입소 이주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은 거의 없었다. 폭력에 고개를 숙이지 않으며 더 이상 두려움 속에서 침묵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자신의 위험을 알리고, 다시 한 번 희망을 가지고 새롭게 도약하고자 하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 더욱더 의미 있는 것이 지금까지 쉼터 입소 이주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없었다. 쉼터에서 만난 이주여성들의 소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이야기 “쉼터 이주여성 스토리북”이 2018년 4월에 오월의 봄 출판사를 통해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2017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스무살학교 – 안산새사회연대일:다

나는 광화문에서 촛불로 외로움을 녹였었다. 촛불을 불어 빈 소원은 언제나 단 하나였다. 모두들 빈 소원은 단 하나였다만, 녹이고자 했던 것은 달랐음을 이제야 깨달았다. 누군가는 삶의 터전을 잃을 불안감을, 누군가는 표현의 억압을, 누군가는 사회와 역사의 부조리를.

‘무엇을 보고 듣느냐’는 사람의 인생에 있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반대로 ‘무엇을 못 보고 못 듣느냐’도 그렇다. 나는 18살의 슬픔을 가지고 갔다가, 21살의 담담함을 가지고 왔다.

[2018 디지털 시민교육 지원사업] 금지의 프레임을 깨고 주체로 우뚝 서다 – 박일준, 김묘은 대표

박일준 대표는 빅데이터를 이용해 학교폭력 문제를 스스로 조사하고 정의한 후 포스터 디자인, 애니메이션 영상 등을 만들어 주도적이고 주체적인 ‘배우는 교육’을 경험하는 게 핵심이라고 덧붙인다. 내용과 수단, 목적과 과정이 일치하는 수업. 누구도 폭력을 경험하지 않으며 자유롭고 재밌게 그러나 진지하게 학교폭력을 바라볼 터였다.

[2017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공익 활동가 양성 프로그램 – 청년공동체공감

청년, 대학생에게는 공익 활동에 대한 이해를, 시민사회단체에게는 새로운 세대와의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감플러스! 앞으로도 청년 공익활동가를 양성하고 청년 활동가 부족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생산구조로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아름다운 재단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B!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2017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공동체 활성화로 입주민도, 경비원도 행복한 아파트 – 춘천시민연대

아파트 경비노동자 문제에 관심 갖고 고민하다보니 결국 입주민들과의 관계 문제였습니다. 아파트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입주민들 스스로 구성원 간의 문제를 풀고자 노력하지 않으면 경비노동자 문제 또한 해결하기 어렵다는 결론. ‘아파트 입주민과 경비원이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며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2017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사라질 위기의 도시공원에 희망 전략을 만들다 – 환경운동연합

이번 프로젝트는 공원일몰제 도입 이후 17년 만에, 도시공원이 사라지기 3년을 앞둔 시점에서 모두가 포기한 가운데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였다는데 의미가 큽니다. 또한 국토교통부 뿐만 아니라 환경부와 산림청의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호지역에 대한 예산구조와 비전을 공고히 하고 생활 속 생태보전운동을 입법운동으로 끌어올려 시민들의 참여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7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청년단체지속가능성 in 부산 – 비밀기지

‘청년’ 우리는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돌들입니다. 무엇을 지탱할지 모르는 그런 정체성을 불분명한 거칠고 사나운 돌 인거죠. 하지만 올 한 해를 청년들과 함께 보내면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청년들이 우리가 살아갈 다음 세상을 이끌어 갈 것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만들 사람들이라는 거죠. 서로 기대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상,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세상에서 자신들의 꿈을 펼치며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 최전선에서 이주아동을 지키는 사람들 – 안산이주민센터 김영임 원장

실제로 저희가 맡은 미등록 이주아동이 있었는데 심장판막에 구멍이 났다는 거예요. 출생신고도 안 됐고 국가 지원제도로는 보장받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죠. 일단 입원부터 시켜놓고 도움 받을 곳을 수소문 하여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잘 해결되긴 했지만 그때의 답답하고 막막한 마음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이럴 때 여러 단체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조금 더 빨리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2018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나미야 잡화점을 현실로 – 청년문화허브

<나미야 잡화점을 현실로> 프로젝트는 이 소설에서 영감을 얻어 ‘익명성’, ‘편지’, ‘고민상담’이라는 3가지 키워드를 중점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들어오고 있는 편지는 각양각색이다. 일상의 소소한 고민에서부터 삶을 좌우하는 진지한 고민까지 다양한 편지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2018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회초리 대신 이 돌을 저에게 던지세요– 청소년인권행동아수나로

의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폭력을 겪은 아동들이 ‘폭력은 자연스러운 상태’라고 믿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며, 평화를 바란다면 가정에서부터 폭력을 제거할 것을 제안합니다. 연설문 전문에서 ‘체벌’ 혹은 ‘벌’이라는 표현은 한차례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그는 ‘폭력’에 반대한다고 말합니다. 2018년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는 청소년에게 가해지는 폭력에 대하여 반대하는 캠페인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