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

[2019청소년공익활동지원사업] 미래의 동료에게 보내는 초대장, 청소년 운동의 기록 – 조례만드는청소년의 활동후기

우리의 프로젝트 조청실록은 세 가지의 목표를 잡았습니다. 첫째, 청소년인권활동이 외롭지 않도록, 시행착오를 줄여 더 발전된 활동을 할 수 있는 참고자료 만들기. 둘째, 2018년 10월부터 2019년까지 7월까지 이어져온 경남지역 청소년들의 활동이 기록된 역사책 남기기. 셋째,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삶, 즉 재미있고 매력적이고 행복하게 활동하는 삶으로 오라고 손짓하는 초대장 만들기. 우리는 조청실록에 이 세 가지 목표를 잘 녹여냈습니다.

[지리산에서On소식]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의 2년, 한발짝으로 만나보아요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는 지난 2년간 지리산 5개시군(구례, 남원, 산청, 하동,함양)에서 다양한 실험과 도전을 펼쳐 왔습니다. ‘사람’과 ‘과정’을 중심에 두고, 지역 현실을 반영한 지원사업과 교육 등으로 공익활동의 마중물이 되고 있습니다. 또 새로운 공익활동 주체를 발굴하고, 지역 활동가의 역량을 키우고, 공익활동 주체들 간의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꽃

이시언의 100만원 기부, 그 빛나는 가치

배우 이시언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100만원을 기부하고 자신의 SNS계정에 기부사실을 인증했다. 여기까지 보면 훈훈한 미담이지만 예상치 못한 역풍을 맞았다. 연예인으로서는 너무 적은 기부 액수를 기부한 것이 아니냐는 취지의 악성 댓글이 달리며 화제가 된 것이다.

[뉴스레터 2020.3] 코로나19에도 희망은 꺾이지 않습니다

코로나19로 건강과 안전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지만 그 안에서도 희망은 꺾이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많은 기부와 응원이 모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이 무너지지 않도록, 나눔으로 모인 큰 희망을 좌절하고 있는 이웃에게 전하겠습니다.

[2019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결과공유회, 그리고 2019년의 우리들

내-일상상프로젝트의 변화이야기를 나누는 결과공유회가 지난 1월 11일 진주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프로젝트에 참여해 고민과 탐색의 시간을 보낸 청소년과 지역파트너 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이번 행사는 2019년에 진행한 9개의 프로젝트 활동을 공유함과 동시에, 새로운 지역에서 또 다른 여정을 시작한 내-일상상을 응원하는 자리였습니다.

[2019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대학원을 꿈꾸는 장학생 후배들에게

김재혁(가명) 씨는 매우 반듯한 젊은이였다. 인터뷰에 앞서 다시 한 번 질문지를 꼼꼼히 읽었고, 질문에는 번번이 “맞습니다”라고 예의바른 맞장구를 쳤다. 자신의 ‘기술경영’ 전공을 설명할 때는 마치 공식 발표를 하듯 “전통적인 경영학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에 따라서”라고 문어체 문장을 사용했다. 답변 도중 “다시 할게요”라고 멈춘 뒤 신중히 말을 가다듬기도 했다.

한베평화재단 활동가

[탕비실을 부탁해] 아름다운재단스러움을 듣고 왔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홀로 성장하는 곳이 아닙니다. 시민과 공익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던 그 다짐으로, 사회의 곳곳에 꼭 필요한 일을 하는 단체들과 지금껏 달려왔습니다. 함께한 단체들에게서 아름다운재단이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미래를 함께 그려가면 좋을지를 비영리단체 활동가들에게 ‘아름다운재단스러움’을 듣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