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

마음에 품은 가치를 실현하는 ‘기금’ 이야기, 영상에 담았습니다. 🎥

기금에 담긴 각자의 이야기들은 서로 다르지만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고 경험할 수 있는 일이라는 큰 공통점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런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기금을 더 많은 분들에게 소개해서 ‘기금’이라는 것이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마음에 품은 가치를 실현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걸 알리고 싶어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Z세대의 공익활동⑥] 청소년의 존재를 지우지 말라 – 18세 선거권의 의미와 남은 과제

선거권은 청소년의 정치적 권리의 일부에 불과하다. 사회에는 청소년이 동등한 시민으로서 살아가는 데 여전히 많은 제약이 있다. 18세 선거권 보장을 계기로 청소년에게 더 많은 정치적 권리 보장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18세 선거권은 청소년 참정권 보장의 시작이다.

[Z세대의 공익활동⑤] 평범한 청소년들의 작지만 의미있는 공익활동

청소년들은 마을에서의 참여 활동을 통해 이웃들과 소통하고 관계를 맺고,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듭니다. 시민으로서의 경험이며 개인의 진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죠. 평범한 청소년들의 작은 활동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 활동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군산의 청소년 자치공간 을 통해 청소년들의 활동을 짚어봅니다.

2021_새해배너

[이사장 서신] 손 잡아준 이웃의 나눔, 희망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아름다운재단은 ‘세상을 바꾸는 작은변화’를 위해 힘찬 걸음을 내딛겠습니다. 십시일반으로 모아주신 마음과 응원은 아름다운재단이 지금의 위기에 멈춰있지 않고 희망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었습니다. 2021년에도 그 걸음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허진이프로젝트] #4. 애써 의미를 찾지 않아도 된다

보호종료 당사자인 청년들과 함께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립 강연을 진행하는 를 진행하며, 삶과 관점을 담은 에세이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자립강연을 함께 하고 있는 멤버들과 함께 를 그리며 느낀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Z세대의 공익활동③] 청소년 사회참여의 역사

한국 역사에서 청소년 참여활동(공익활동)을 연대기적으로 살펴보면 정치, 사회, 정책 참여의 영역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청소년 활동들은 독립된 역사로 기록되거나 연구되지 못하고, 시민, 청년, (대)학생 활동들에 뭉뚱그려 기록되어 있습니다. 청소년을 독립적인 역사적 주체로 인정하고 있지 않다는 반증입니다. 역사 속 청소년들의 활동을 소개합니다.

[아동청소년문화지원사업]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마을 할로윈축제 – 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장애 청소년들의 ‘찾아가는 파티플랜 봉사단’

지난 10월 31일, 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에서 “우리마을 할러윈축제”가 열렸다. 할로윈을 상징하는 주황색과 검정색의 풍선과 호박 인형, 거미줄로 장식된 포토존이 동탄 시민들을 맞이했다. 이날 축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영화 세트장을 연상케 할 정도로 실감 나는 할로윈 현장을 만든 당사자들은 바로 동탄시에 사는 장애 청소년들이 모인 ‘파티 플랜 봉사단’이다.

[산재보상사각지대해소지원사업] 사람이 다친 일이니까 다를 줄 알았어요 – 스물 두 살 산재 피해자 인터뷰

이민지 씨(가명)는 1998년생으로 올해 스물 두 살입니다. 신발 가게 점원부터 택배 배송, 공장 노동, 입학처 사무보조 등 안해본 일이 없습니다. 스스로 돈을 벌어 대학에 다녀야 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올해 6월 갑작스러운 사고로 모든 일을 접어야 했습니다. 1년 3개월 가량 일했던 식당에서 일어난 사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