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의 일상 최근 글

재단의 일상

캡처4

비영리 안의 비영리(학습/모임/취미활동 지원) 제도를 소개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의 학습조직 지원 제도 – 인사행정팀에서는 아름다운재단에서 일하는 간사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자 첫 시범사업으로 <비영리 안의 비영리(이하 ‘비/안/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안/비’는 사내 모임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로 ‘간사의 재단 내부 활동을 지원하는 사내 배분(지원)사업’의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비/안/비’에 대해서 보다 자세히 소개드리겠습니다 🙂

감각의재단9월2

[감각의 재단] 4 – 들으며 세계 속으로 (워크숍 후기)

감각의 재단 9월 워크숍의 주제는 ‘음악’이었습니다. 워크숍 리더를 맡은 ‘이수빈 작가’는 어떤 감각으로 음악이라는 세계를 느끼고 만들어가는지 공유하기 위해 자신이 작곡한 음악을 소개해주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음악과 여행, 나만의 플레이리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이수빈 작가의 작은 브런치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 모두가 ‘들으며 세계 속으로’ 빠져들었지요!

20643307_1717718394937153_2966520127614005794_o

[감각의 재단] 3 – 몸에 대한 탐구 (워크숍 후기)

감각의 재단 – 8월 워크숍의 주제는 ‘몸에 대한 탐구’였습니다. 강진주 작가는 “우리가 평소에 쓰는 몸, 몸의 움직임, 평소에 쓰지 않는 근육을 찾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스트레칭은 내 몸을 알아차리기 위한 시간이에요. 평소 자기 자신의 몸과 움직임에 대해서도 의식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스트레칭을 시작했습니다. 작가와 간사들은 자신의 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몸을 움직이고 그 느낌과 생각을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IMG_4444

[감각의 재단] 2 – 카메라로 그리는 자화상 (워크숍 후기)

감각의 재단 – 저희는 7월 동안 다큐멘터리 보기로 문을 열어 각자의 시선으로 관찰하고, 기록하고, 기억하는 일상을 돌아보았습니다. 우리들의 기억도, 일상도 평소에는 쉽게 지나가버립니다. 나만의 감각을 구축해 나가고, 나만의 취향을 계발해 나가는 일은 아주 작은 일상의 발견을 통해, 그리고 발견의 기록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감각을 새로 깨우는 일은 거창한 예술을 통해서가 아니라 일상의 작은 변화들을 통해 천천히 찾아오는 까닭입니다.

20689508_1717718401603819_975266373444455585_o

[감각의 재단] 1 – ‘감각의 재단’ 프로젝트 시작

미국의 철학자이자 교육학자인 존 듀이는 감각과 경험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경험이 밑바탕이 되고 여기에 상상력이 더해질 때 최고의 결과가 나온다’라고 할 만큼 모든 것은 경험에서 나온다고 봤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을 위한, 공익을 위한, 타인을 위한 감각(경험)이 필요한 만큼 자신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시간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우리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수록 예상치 못한 어느날 작은 변화가 생길지도 모를 일입니다. 모든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하니까요 🙂

2017_06_3

[오늘의 아름다운재단] 다음 달에 만나요 제발

아름다운재단에 일하며 문득문득 심장 저 아래 어딘가가 꿀렁이는(?) 감정을 느낄 때가 있는데요. 이날처럼 따뜻한 나눔을 함께 해주시는 기부자님들. 그런 나눔이 작은 변화들을 만든 순간들을 마주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일하며 이런 감정을 느끼고, 경험한다는 것이 쉽지 않기에,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 소중한 마음을 되새깁니다.

노란색의 팔찌에 리멤버20140416이라고 적혀있음

[어제의 아름다운재단] 같은 마음

우연히 기부자님을 만났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은 영화 맨인블랙처럼 인간들 속에 알게 모르게 섞여 사는 외계인을 찾은 것 같은 신기한 마음이에요. 하지만 아는 척 다가갈 수 없죠. 그 마음은 흡사 평소 좋아하던 스타를 우연히 길에서 만났는데 방해하기 싫어서 멀리서만 바라보는 팬의 마음 같달까요?

해외에서 도착한 편지봉투

봄날에 도착한 한 통의 편지

4월 초, 해외에서 한 통의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해외에 거주하고 계신 분이 아름다운재단에 기부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물어보는 글이었습니다. 마침내 도착한 ‘소중한 기부금을 품은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매달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많은 기부자님께 늘 감사한 마음이지만, 이렇게 ‘바다 건너, 긴 시간의 비행 끝에 도착한 나눔’도 참 특별합니다.

2016 나눔가계부_기금조성

아름다운재단 2016 나눔가계부

아름다운재단 연차보고서 ‘2016 나눔가계부’가 발행됐습니다. 2016년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 기금 조성과 지원사업 성과, 운영 및 재정 정보를 성실히 담았습니다. 더 많이 고민하고, 더 많은 분의 의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진심어린 조언과 지혜를 함께 나눠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함께해주시는 기부자님, 고맙습니다!

화이트보드에 그려진 그림으로 칠판에 뭘 적고 열심히 설명하는 모습

[어제의 아름다운재단] 날이 정말 좋아서

3월, 아름다운재단의 어느 날 – 3월에는 아름다운재단에 좋은 날이 있었습니다. 뉴스레터를 통해서 소식을 들으셨을 텐데요. 아름다운재단 3대 이사장으로 박종문 이사장님이 취임하셨어요. 그리고 3월 중순에 간사들의 상견례가 있었습니다! 재단 내부 행사는 대부분 소박하게 치러지는데요. 새로운 이사장님과 사무국 간사들과의 상견례도 재단의 회의실에서 소박하고 간소하게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