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의 시선 최근 글

간사의 시선

[함께 시 읽기-11] 이국의 호텔 – 허수경

열한번 째 시는 허수경 시인의 ‘이국의 호텔’입니다. 무더위로 피로감을 쉽게 느끼기 쉬운 여름, 여러분은 어떤 휴식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이 더운 여름은 사람들에게 가까운 곳이든 먼 곳이든, 짧은 일정이라도 짬을 내어 ‘쉬고싶다’는 욕구를 느끼게 합니다. 시를 읽는 동안 만큼은 이국적인 어느 장소에서 지극히 개인적인 쉼의 시간을 갖는 것처럼… 故 허수경 시인의 ‘이국의 호텔’로 여러분을 초대해봅니다.

도덕경에서 찾아본 나눔

노자(들)는 욕심을 내거나 의도를 가지고 행동하는 인위적인 삶보다는, 물과 같이 순리에 따라 낮은 곳으로 흘러내리듯 하는 자연의 삶을 추천합니다. 도덕경에서는 자연의 이치를 잘 살펴 행동하는 인간형을 ‘성인(聖人)’이라고 부릅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여러분의 삶은 성인의 삶에 얼마나 가까울지, 지금부터 도덕경에서 찾아본 나눔에 관한 내용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책가 아름다운재단의 씨앗나무와 나란히 놓여있다

[공익단체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이 책은 성공담이 아닙니다 – 변화의시나리오 인큐베이팅 총서1 <사람 마을 세계를 잇다>

<사람 마을 세계를 잇다>에 적힌 지리산이음의 지난 3년은 지역에 뿌리 내려 성장해 가고 있는 선배 세대의 단체 설립 성공담이 아니다. 반대로 단체를 만들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은 성취와 실패, 고민과 한계를 고스란히 드러낸, 한국 시민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동료의 이야기일 뿐이다. 지리산이음은 여전히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다.

백수의 서재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백수의 시간. 이러다가 내 인생에 직업생활은 이대로 영영 끝나는 것은 아닐까. 백수의 시간이 길어지니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에 우연히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신입간사 5명 단체 사진

알아두면 쓸모 있을?! 아름다운재단 신입간사 인터뷰

안녕하세요. 아름다운재단 기부자소통팀에서 새롭게 일하며 기부자님들을 만나게 될 이혜진 간사입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보살핌 속에서 신입 간사들은 씨앗나무처럼 자라나고 있답니다. 저희가 재단에서 어떤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지는 고진슬 간사님의 글에서 보실 수 있어 저는 신입간사들이 ‘어떤 사람’인지 살~짝 알려드리고자 진정성 넘치는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밤의 빈틈에 돌아온 음악편지

안녕하세요. 변화사업팀 허그림 간사입니다. 저는 작년 겨울 ‘철 지난, 그러나 지금도 좋은 음악편지’를 띄웠습니다. 이런 마이너한 음악리스트를 도대체 누가 들을까 걱정했지만, 놀랍게도 편지를 통해 비슷한 취향을 가진 친구가 생겼습니다. 지난 봄, 이 친구와 함께 작은 커뮤니티를 만들고 3주 간 매일 누군가에게 음악과 함께 ‘나의 일상’을 담은 편지를 띄우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정말 놀랍게도 이번에는 또 다른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비슷한 취향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에요. 프로젝트를 통해 쓴 편지들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Focus 인터뷰] 워크숍의 정석, 함께 만들고 즐기기 – 인사행정팀 이정운 간사

아름다운재단 (간사 전체가 참여하는) 워크숍은 누가 준비할까요? 조직 문화는 물론이고 개인들의 개성이 고스란히 묻어날 수밖에 없는 워크숍,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이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아름다운재단 워크숍을 만드는 핵심 멤버 중 핵-핵심(?) 멤버를 만났습니다. 아름다운재단에서 레크레이션 진행과 사회자로서 독보적인 능력(!!!)을 뿜뿜 내뿜는 인사행정팀 이정운 간사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