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의 시선 최근 글

간사의 시선

신입간사 5명 단체 사진

알아두면 쓸모 있을?! 아름다운재단 신입간사 인터뷰

안녕하세요. 아름다운재단 기부자소통팀에서 새롭게 일하며 기부자님들을 만나게 될 이혜진 간사입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보살핌 속에서 신입 간사들은 씨앗나무처럼 자라나고 있답니다. 저희가 재단에서 어떤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지는 고진슬 간사님의 글에서 보실 수 있어 저는 신입간사들이 ‘어떤 사람’인지 살~짝 알려드리고자 진정성 넘치는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밤의 빈틈에 돌아온 음악편지

안녕하세요. 변화사업팀 허그림 간사입니다. 저는 작년 겨울 ‘철 지난, 그러나 지금도 좋은 음악편지’를 띄웠습니다. 이런 마이너한 음악리스트를 도대체 누가 들을까 걱정했지만, 놀랍게도 편지를 통해 비슷한 취향을 가진 친구가 생겼습니다. 지난 봄, 이 친구와 함께 작은 커뮤니티를 만들고 3주 간 매일 누군가에게 음악과 함께 ‘나의 일상’을 담은 편지를 띄우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정말 놀랍게도 이번에는 또 다른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비슷한 취향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에요. 프로젝트를 통해 쓴 편지들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Focus 인터뷰] 워크숍의 정석, 함께 만들고 즐기기 – 인사행정팀 이정운 간사

아름다운재단 (간사 전체가 참여하는) 워크숍은 누가 준비할까요? 조직 문화는 물론이고 개인들의 개성이 고스란히 묻어날 수밖에 없는 워크숍,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이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아름다운재단 워크숍을 만드는 핵심 멤버 중 핵-핵심(?) 멤버를 만났습니다. 아름다운재단에서 레크레이션 진행과 사회자로서 독보적인 능력(!!!)을 뿜뿜 내뿜는 인사행정팀 이정운 간사를 소개합니다!

[함께 시 읽기-10] 어떤 문답 – 정현종

[함께 시 읽기]는 함께 읽고 싶은 시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요즘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가을 하늘에 넋을 놓곤 합니다. 그런데 꽤 쌀쌀해진 바람 때문일까요. 눈부시게 아름다운 하늘 아래, 뭔가 고독하고 고독한(?) 존재감을 느끼는 것만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색하기 좋은 계절, 정현종 시인의 ‘어떤 문답’을 소개하며 여러분의 일상에 안부를 전합니다!

저는 추석연휴, 야외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적절한 음악과 함께하는 '야외독서'를 추천합니다.

아름다운재단 간사들이 추천하는 “추석 연휴, 이렇게 보내세요!”

2018년 추석 연휴는 토요일부터 시작되는 바람에 다소 짧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누워서 여유롭게 빈둥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평소보다는 그래도 조금은(!) 아주 살짝 늘어난 소중한 명절이죠? 그래서 여러분이 더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아름다운재단 간사들의 연휴 계획을 살짝 물어봤습니다! “간사님 이번 추석에 뭐하세요?”

나이 듦, 그리고 엄마의 울음소리

엄마는 내내 치매인가 보라고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분명 음식을 먹었으니 썼을 터인데 가져왔는지, 어디에다 두었는지 모르겠다고 울먹였다. 한참 집 안 구석구석을 뒤지는데 멀리서 들려오는 “어~흐억” 하는, 감정을 소리에 미쳐 다 담지 못한 갑갑한 통곡 소리가 났다. 뒤돌아보니, 엄마는 마치 어린아이처럼 당신이 가져온 짐더미를 들추면서 가슴을 치며 울고 계셨다.

서촌 어느 골목길

[함께 시 읽기-9] 익숙지 않다 – 마종기

퇴근길이 유난히 힘들고 지치는 날이 있는데요. 그럴 때 좋은 글을 읽으면 마음에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한 줄의 문장이 ‘괜찮다, 충분하다’ 이렇게 제 마음을 토닥여 주는 느낌입니다. 그런 날 따뜻한 위로가 되는 마종기 시인의 시 한편을 함께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