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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의 100만원 기부, 그 빛나는 가치

배우 이시언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100만원을 기부하고 자신의 SNS계정에 기부사실을 인증했다. 여기까지 보면 훈훈한 미담이지만 예상치 못한 역풍을 맞았다. 연예인으로서는 너무 적은 기부 액수를 기부한 것이 아니냐는 취지의 악성 댓글이 달리며 화제가 된 것이다.

[안식월] 아름다운 사치, 베를린

아름다운재단에는 안식월 제도가 있습니다. 재단에 처음 입사하며 만난 나를 포함한 세 명의 동기가 자주 이야기하는 소재 중의 하나가 안식월이었는데요. 그렇게 얘기하던 안식월이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넘어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재단에서 일한 지 만 3년이 넘은 지난 가을 두 달의 안식월 휴가를 보내며 느낀 생각을 공유합니다.

[지리산에서On소식] 우리는 악양 청소년! – 하동 우악청

소설 의 배경이 된 경남 하동군 악양면에는 ‘우악청’이라 불리는 공간이 하나 있다. 간판은 없지만, 늘 환하게 켜 놓은 불빛 덕분에 멀리서도 한눈에 잘 들어오는 이곳은 하동 악양면 청소년들이 모여 편히 쉬는 공간이다. 우악청은 하동군 악양면에서 아이를 키우는 송로이(이하 로이), 이순경 (이하 단비)이 지난해 마련한 공간이다. 아담하지만 하동 청소년들에게는 오아시스 같은 존재가 된 이곳에서 로이를 만났다.

[지리산에서On소식] 반달곰의 친구로, 지리산 사람들의 이웃으로 – 구례 (사)반달곰친구들

의성마을 주민들과 곰깸축제를 만들어가고 있는 있는 ‘사단법인 반달곰친구들’(이하 반달곰친구들)은 2017년도부터 ‘반달가슴곰(이하 반달곰)’과 공존하는 지리산 자락을 만들기 위해 지리산5개시군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지리산작은변화지원센터 작은조사 지원사업을 통해 지리산권 5개시군에 설치되어 있는 생태통로 조사 활동도 진행했다. 

[지리산에서On소식] 눈사람을 만들기 위한 눈 한 주먹 – 산청군농민회

사회가 아무리 변했다 하더라도 지역에 뿌리 깊게 박혀 있는 남성 중심의 문화는 여전했다. 가정과 직장, 심지어 농사일 조차 여성이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데도 여전히 남성들 뒤에서 부수적 일을 도맡는 현실이 햇살은 늘 마음에 걸렸다. 남성 중심 사회에 균열을 낼 수 있도록 여성들이 서로 격려하며 힘과 에너지를 길러야겠다 생각했다. 그런 생각으로 꾸려진 모임이 바로 산청군농민회 여성회원 타로 워크숍이었다.

[지리산에서On소식] 지리산에서 On 소식, 지금 전해드립니다!

<지리산에서On소식>은 돋보기로 들여다보듯 지리산권에서 벌어지는 있는 흥미진진한 활동 하나하나 직접 만나 기록한 글 모음입니다. <지리산에서On소식>으로 지리산권 공익활동이 궁금한 분에게는 지역의 활동 소식을, 아직 지리산권을 만나본 적 없는 분에게는 지리산권 공익활동과 활동가를 만나볼 기회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아름다운재단 X 평택대학교] – 크리에이티브가 폭.발.한.다

아름다운재단은 올 한 해 동안 사회의 변화를 꿈꾸는 대학생과 함께 비영리 그리고 재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평택대학교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평택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들과 함께 20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고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내온 것인데요. 그 노력의 결실로 개최된 제 12회 평택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술제에 아름다운재단이 특별심사위원으로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