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최근 글

일상다반사

아름다운재단 1%나눔팀 이지희 간사

[인터뷰] “진심, 집념, 끈기로 만든 공익캠페인은 결국 통하더라고요”

2019년 런칭 이후 국내외에서 상을 두번이나 받은 영상이 있습니다. 영상의 정체는 아름다운재단의 공익광고 ‘기억사진관’입니다. 치매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공익캠페인의 <이름을 잊어도>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죠. 치매라는 낯선 주제를 보편적인 가족의 이야기으로 끌어낸 이지희 간사를 통해 공익캠페인 기획 과정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코로나19 긴급지원현황

[코로나19긴급지원현황⑥] 이주민 방역용품 및 생계비 지원

이웃의 어려운 상황에 먼저 손을 내민건 또 다른 이웃들이었습니다 배제가 아닌 연대로 나눔의 울타리를 만들어주신 기부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아름다운재단은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와 함께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민을 위한 긴급지원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故김군자 할머니를 통해 세상의 변화를 배웁니다.

아름다운재단에서 한 달동안 인턴으로 활동한 김영인입니다. 7월 23일 故김군자 할머니의 3주기를 추모하고자 할머니가 잠들어 계신 곳에 방문했습니다. 모든게 처음인 저에겐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간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인턴의 눈으로 바라본 김군자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신입간사들에게 故김군자 할머니는 어떤 분일까요?

2019년, 할머니 뵙고 온 이후 저는 할머니를 다르게 정의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기록과 기억에만 존재하는 분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잇는 연결고리라고 생각하게 되었죠. 올해 처음 할머니께 인사드린 신입 간사들도 저마다의 다른 정의를 하게 될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신입간사의 시선을 통해 할머니를 바라보고자 합니다. 할머니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또 어떤 마음으로 추모를 했는지 들려드릴게요.

[지리산에서On소식] 지리산작은변화지원센터 OO입니다.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 OO입니다>는 사무국 활동가 5인이 지난 3년간 활동가로, 산내면 주민으로, 청년으로, 디자이너로, 전 활동가로, 신규 활동가로서 보낸 시간과 경험들을 기록한 기획 인터뷰입니다. 이 인터뷰 모음을 통해 지금까지 담당 업무와 현장 사례에 가려져 찬찬히 알아볼 기회가 없었던 사무국 활동가 나비, 누리, 재향, 쭈이 그리고 하무를 더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산재보상사각지대해소지원사업] 재해노동자 산재신청은커녕 소송당하고 해고 협박받아

노동건강연대는 “노동자 친화적인 산재보상보험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사업주에게도 산재보험은 민사소송과 치료비 일시지급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비책이라는 점을 충분히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재 발생 이후 긴급지원제도와 간병비 부담을 덜어 줄 방안 마련도 제안했다. 정우준 노동건강연대 사무국장은 “산재신청과 보상이 산재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재인정과 대상 폭을 넓혀 산재접수가 많아져야 산재가 많이 일어나는 기업도 밝혀지고 궁극적으로 산재 발생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기동물보호활동지원사업] 동물과 사람, 환경을 위한 특별한 옥상정원

동물보호소는 위기에 처한 동물들에게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단순히 ‘보호’ 기능뿐만 아니라 구조된 후의 안식처이자 입양되기까지 치료와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곳이면서 좋은 입양이 이루어지도록 도울 수 있어야 합니다. 또 입양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에 필요한 돌봄을 교육하기도 합니다. 선진국에는 이미 이런 동물보호소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동물보호소의 모델을 제시하고 시민들과 함께 보고 느낌으로써 동물권에 대한 다른 생각을 제시하고자 오래 전부터 경기도 파주에 <카라 더봄센터>를 준비해왔습니다.

텀블러 쓰고 할인받자 in 서촌

여름이 되면서 아이스 음료를 테이크아웃하는 횟수가 늘어났다. 텀블러를 들고 가면 최고지만, 일분일초가 아까운 아침 출근길과 점심시간, 텀블러를 챙기는 수고가 번거롭기도 하다. 그 마음 너무나 잘 안다. 하지만 우리가 편의를 위해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컵은 생산하는 데 5초, 사용하는 데 5분, 분해되는 데 500년이 걸린다. 텀블러 챙기는 약간의 수고로 지구도 지키고, 돈까지 아낄 수 있다면 어떨까? 한 손에 들고 가는 텀블러가 조금은 덜 부담스럽지 않을까? 그래서 준비했다.

[신입의 눈] 희망가게, 한부모 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 맞서다 – 직접사업팀 이수연 팀장

아름다운재단에 입사한지 한 달이 된 신입, 김태형 간사입니다. 재단은 3주간 타 부서를 돌면서 OJT를 진행하는데요! 저는 한부모여성의 창업 지원사업 ‘희망가게’를 운영하는 직접사업팀에서 첫 주를 보냈습니다. 희망가게를 방문하고 사업에 대해 더 알아갈수록 더 많은 분들에게 희망가게 사업을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