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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 어디까지 비워봤니 ? – 아름다운재단 워크숍 후기

안녕하세요? 가을은 높고 푸른 하늘, 사색하기 좋은 계절이라고 하죠. 아름다운 가을날, 아름다운재단 간사들은 모두 함께 ‘워크숍’을 다녀왔어요. 아름다운재단은 1년에 한번씩 워크숍을 하는데 매해 주제가 좀 달라집니다. 올해 워크숍 주제는 ‘비움, 어디까지 비워봤니?’였어요. 올해는 어떤 워크숍을 보냈을까요? 워크숍 풍경을 여러분께 살~짝 보여드릴게요 : )

[Focus 인터뷰] 워크숍의 정석, 함께 만들고 즐기기 – 인사행정팀 이정운 간사

아름다운재단 (간사 전체가 참여하는) 워크숍은 누가 준비할까요? 조직 문화는 물론이고 개인들의 개성이 고스란히 묻어날 수밖에 없는 워크숍,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이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아름다운재단 워크숍을 만드는 핵심 멤버 중 핵-핵심(?) 멤버를 만났습니다. 아름다운재단에서 레크레이션 진행과 사회자로서 독보적인 능력(!!!)을 뿜뿜 내뿜는 인사행정팀 이정운 간사를 소개합니다!

[기부자의 목소리-1] 나에게 아름다운재단은?

2018년 ‘아름다운재단 기부자 설문조사’는 ‘기부자님들은 아름다운재단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아름다운재단을 응원하는 마음, 또 다른 고민, 새로운 의견을 더 들을 수 있을까?’ 질문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약 2주 동안 572명의 기부자님께서, 아름다운재단을 향한 따뜻한 응원과 지지의 말들, 실무자로서 책임의 무게감을 느끼게 되는 조언까지 하나하나 꼼꼼히 되새겨보게되는 ‘기부자의 소중한 목소리’를 전해주셨습니다.

[함께 시 읽기-10] 어떤 문답 – 정현종

[함께 시 읽기]는 함께 읽고 싶은 시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요즘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가을 하늘에 넋을 놓곤 합니다. 그런데 꽤 쌀쌀해진 바람 때문일까요. 눈부시게 아름다운 하늘 아래, 뭔가 고독하고 고독한(?) 존재감을 느끼는 것만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색하기 좋은 계절, 정현종 시인의 ‘어떤 문답’을 소개하며 여러분의 일상에 안부를 전합니다!

저는 추석연휴, 야외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적절한 음악과 함께하는 '야외독서'를 추천합니다.

아름다운재단 간사들이 추천하는 “추석 연휴, 이렇게 보내세요!”

2018년 추석 연휴는 토요일부터 시작되는 바람에 다소 짧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누워서 여유롭게 빈둥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평소보다는 그래도 조금은(!) 아주 살짝 늘어난 소중한 명절이죠? 그래서 여러분이 더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아름다운재단 간사들의 연휴 계획을 살짝 물어봤습니다! “간사님 이번 추석에 뭐하세요?”

[옥인잘 프로젝트-1] 아름다운재단의 소통 문화를 위해

‘옥인동에서 소통 잘하기’는 작년에 열심히 활동했던 ‘건강한 조직 만들기 조직위원회’, ‘노사협의회’, 이야기판에 참여한 사무국 전체 간사들의 노력이 담겨 있습니다. 이 내용들에는 더 좋은 소통 문화를 위해 간사들이 함께 지키자고 이야기했던 간사들의 시선과 마음이 담겨 있답니다. 옥인잘 프로젝트 멤버들은 한땀 한땀 잘 담아내려 노력했고요. 앞으로 아름다운재단의 소통 문화와 조직 문화는 어떤 모습을 갖춰가게 될지 함께 지켜봐주세요 🙂

아름다운재단 사칭 포착 ! 그 이후

지난 7월 중순,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아름다운재단 관계자를 사칭하여 SNS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요청하면서 개인정보 제공시 상품을 발송한다는 내용이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사실을 확인한 즉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기부자 및 시민 여러분께 안내해 드렸습니다. 아직까지 사칭으로 피해를 보았다는 사례가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혹시! 사칭으로 피해가 생기는 일이 없도록! 다시 쓰는 사건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나이 듦, 그리고 엄마의 울음소리

엄마는 내내 치매인가 보라고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분명 음식을 먹었으니 썼을 터인데 가져왔는지, 어디에다 두었는지 모르겠다고 울먹였다. 한참 집 안 구석구석을 뒤지는데 멀리서 들려오는 “어~흐억” 하는, 감정을 소리에 미쳐 다 담지 못한 갑갑한 통곡 소리가 났다. 뒤돌아보니, 엄마는 마치 어린아이처럼 당신이 가져온 짐더미를 들추면서 가슴을 치며 울고 계셨다.

서촌 어느 골목길

[함께 시 읽기-9] 익숙지 않다 – 마종기

퇴근길이 유난히 힘들고 지치는 날이 있는데요. 그럴 때 좋은 글을 읽으면 마음에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한 줄의 문장이 ‘괜찮다, 충분하다’ 이렇게 제 마음을 토닥여 주는 느낌입니다. 그런 날 따뜻한 위로가 되는 마종기 시인의 시 한편을 함께 나눕니다.

[오늘의 아름다운재단] 두근두근, 신임 사무총장님과의 만남

박종문 이사장님은 축사를 통해 박희옥 상임이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권찬 사무총장님께 환영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박희옥 상임이사님이 그동안 자리를 지켜주셔서 참 든든했습니다. 재단을 위해 힘써주셨던 이사님의 모든 노력에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이번에 새로운 사무총장님을 모시기 위해, 민주적이고 체계화된 채용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 애썼습니다. 그리고 좋은 분을 맞이하게 되어 참 좋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권찬 사무총장이라는 새로운 엔진을 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신임 사무총장님과 함께, 든든한 엔진에 힘입어 우리 사회에서 필요한 역할을 더욱 잘 해내는 재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