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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기초생활수급자의 한 달 살이 – 빈곤사회연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취지에 맞게 수급비가 모든 국민의 권리를 지켜주고 있는지 함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얼마나 비용이 부족하고 이로 인한 폐해는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전국 30개 기초생활 수급가구가 가계부 작성에 함께 했습니다. 15명의 조사활동가가 수급가구와 함께 작성을 돕고, 수급가구의 삶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조사 종료 후 활동가 FGI와 참여가구 심층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2018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동네에서 세계시민을 꿈꾸다 – 우마미틴

‘우마미틴’은 ‘우리마을미디어틴’의 약자로 미디어 제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 7명으로 구성된 모둠이다. 2014년 결성되어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학년의 청소년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직접 프로듀서, 작가, 오퍼레이터 등이 되어 다양한 주제로 라디오방송을 만들고, 팟캐스트, 유투브 등 온라인채널을 통해 송출한다.

[2018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이웃 – 아시아의 친구들

외국인 보호소에 장기 구금되어 있는 외국인을 격주로 만나 도움을 주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보호소에는 말도 통하지 않는 외국인들끼리 앉아 하루종일 티비보며 갇혀 있습니다. 이분들에게 필요한 것을 지원하기도 하고, 말동무가 되어 드리기도 합니다. 1:1 케어로 지속적으로 한사람이 한 외국인을 담당하는 시스템입니다. 외국인도 여러사람에게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방문하는 인원은 5명 ~ 6명 정도 고정되어 있고 1인당 2명 ~ 3명의 외국인을 만나서 돕고 있습니다.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청자발 아카이브 그랜드 오픈!

2017년 청자발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활동의 기획과정에서 청소년 활동에 대한 이해나 경험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었다고 응답하고, 청소년 활동 사례 및 관련 정보 공유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아름다운재단은 청자발 참가모둠의 활동사례를 수록한 온라인 아카이브를 구축하여 청소년 공익활동에 관심있는 이들이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2018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청소년은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 – 인블룸

‘인블룸’은 경기도 안산시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1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활동가그룹이다. 안산시를 ‘희망이 회복된 사회’로 만들기 위해 2017년 결성되었다. 이들은 매주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한다.

[2018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사과 – 시민평화법정 준비위원회

한국은 베트남전쟁에 미국 다음으로 많은 병력을 파병한 국가입니다. 한국은 1964년 9월 의료진을 중심으로 비전투요원을 파견한 것을 시작으로, 맹호부대와 청룡부대, 백마부대 등 30만 명이 넘는 전투병력을 베트남에 파병했고, 그 과정에서 1만6천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시민평화법정에서 다뤄진 사건은 1968년 2월 베트남 중부 꽝남성에 위치한 퐁니·퐁넛 마을과 하미 마을 학살 사건입니다.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학살 규모는 약 80여건, 9천여명의 희생자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사건들을 모두 다룰 수는 없어 가장 많은 증거가 남아있는 이 두 개 마을의 사건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2018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너, 나 우리 – 부산어깨동무

평화라는 것이 내가 알 수 있는, 주변에 녹아 있는 주제라는 것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평화영화제 후기에 어떤 시민분은 “저 문제를 해결 하면 내 삶이 평화로워질 수 있는 거였어” 라고 평화가 바로 내 옆에 있음을 말해줬습니다. 예를들어 금년 영화제에서 ‘미투’영화가 상영되었는데요. ‘미투’라는 것이 내 주변에서 사소하게 일어난 폭력을 내가 인지하고, 그것이 제자리를 찾아 간다면 내 삶이 해방되고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2018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관계 – 부산지역 쪽방주민 자치조직 만들기 ‘내미는 마음’

사람이 살다보면 위기 상황이 닥칩니다. 위기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효율적인 대책들이 부족합니다. 경제적으로 필요한 부분도 있고, 의료적인 부분, 정신보건적인 부분 등 입체적인 접근이 필요한데 그러한 것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복합적이 지원체계가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는 당사자 스스로 가는 곳이 결국 쪽방인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모든 것이 사회제도로만 해결 되는 것이 아닙니다. 공동체적인 모습도 중요하고, 큰 몫을 차지합니다

[2018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다시 만난 세계, 다시 그릴 세계 –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여세연은 매 선거 때마다 공천에서의 여성비율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해왔어요. 올해는 ‘아재지도’로 유명했던 민주당의 경우, 올해 전국 17곳 광역단체장 후보가 확정되었지만 여성은 단 한명도 없었죠. 그런데 올해 인상적인 점은 여성후보가 별로 없다는 것에 대해 뭔가 이상하다고 사람들이 이야기하기 시작한 거예요. 민주당의 광역단체장 후보를 알리는 지도를 보고 ‘아재지도’라고 쉽게 사람들이 부르고 비판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었죠.

[2018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스무살, 우리는 잘 보내고 있을까 – 안산새회연대 일다

두 가지 목표가 있어요. 하나는 친구들이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줄 아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고, 다른 하나는 혼자 사는 게 아니라 같이 살아가는 사회이기 때문에 어떤 부당한 일에 대해 목소리를 내야한다는 걸 인식하는 시민으로서 성장했으면 하는 것이 저와 일다의 목표입니다. 쉽지 않죠. 자극도 줘야하고. 스스로 깨닫게 뭔가를 계속 만들어야하고. 그런 과정을 겪은 친구들이 다음 친구를 맞이하고. 그런게 반복되다보면 사회에도 변화가 생기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변화하는 친구들을 보면 저도 힘이 나고요. 자극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