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근 글

사회

2차활동 (3)

[2017년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인블룸’ 활동 후기

일 년간의 ‘인블룸’ 활동이 끝이 났다. 하나의 행사를 만들기까지 많은 시간과 여러 사람의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아무리 생각을 짜내도 실현가능성이 낮은 것들도 있어서 의욕이 사라진 때도 있었다. 그러나 활동을 통해 우리가 사회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우리가 대단하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그리고 우리들뿐만 아니라 우리의 행사에 참여한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생긴 것 같아 뿌듯하다.

444

[변화의 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사)한국비정규노동센터의 비정규직 노동자 이야기

2014년부터 3년 동안 노동 현장 곳곳에 숨겨져 있는 비정규 노동자들을 만나 그이들의 얼굴을 찍고 삶을 기록했다. 그 가운데 59명의 비정규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당신이 지금 스쳐 지나간 얼굴들>을 출판했다. 3년 전의 그이들은 지금 어떤 얼굴로 살아가고 있을까. 한 명 한 명 추적하며 연락을 취했다. 그 중엔 이젠 연락이 닿지 않는 이도 있었고, 삶을 달리하신 분도 있었다. 그리고 대부분은 여전히 비정규직 노동자로서 살아가고 있다.

아무말대잔치

[2017년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잔상과3의숫자들’ 활동 후기

‘아무말학교’ 프로젝트가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면 좋겠다는 제 바람이 이루어진 것 같아서 굉장히 재미있었고, 활동 내내 자부심을 가지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이번 활동을 통해 재능을 발휘하고 싶어 하는 청소년들을 여럿 만날 수 있었거든요! 다음에 또 활동한다면, 더 많은 지역에서 ‘아무말학교’를 열고 싶어요.

꼼씨꼼싸 (5)

[2017년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꼼씨꼼싸’ 활동 후기

‘열여섯±마음사전’이라는 책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들이 평소에 쓰는 말이 뭔지 알아보는 설문조사도 해보고, 친구들에게 물어도 보았는데 대부분의 청소년들 비슷한 말을 쓰고 있었다. 책을 만들면서 어려운 점도 많고 힘들기도 했지만, 우리가 직접 만든 책을 다른 사람들이 볼 생각을 하니 뿌듯하고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마축3_대화법 강의 후 단체사진

[2017년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마을축제기획단소통’ 활동 후기

같은 지역에서 살고 있지만 이웃과의 소통이 줄어들고, 심지어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는 사람들이 이웃과 소통하고, 마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을축제를 만들기로 했다. 우리의 활동은 도전이고, 용기였다. 처음이라서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모두가 즐길 수 있고, 모두에게 소중한 의미가 담긴 축제를 만든 것에 뿌듯함을 느꼈다.

7월25일 설문대 북엔티어링4

[2017년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여러가지’ 활동 후기

‘여러가지’의 활동은 나를 여러모로 변화시켜주었다. 일단 대표를 맡으며 소극적이었던 내가 조금 더 적극적인 사람으로 변할 수 있었다. 작년 초 처음 대표를 맡았을 때는 회의 시간에 아이들과 말도 잘 안하고, 그로 인해 회의 분위기가 침울했었다. 하지만 내가 아이들에게 말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올해는 동아리 친구들끼리 재밌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서 회의를 화목하게 이끌어갈 수 있었다.

20171021_인권캠페인 (2)

[2017년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청문회’ 활동 후기

저는 모임을 할 때마다 인권침해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누었던 게 좋았어요. 제가 겪었던 것, 친구들이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보완할 점은 이러한 활동이 SNS를 통해 더 많이 퍼져나갔으면 좋겠고, 인터넷을 통해 좀 더 다양한 경험을 모으면 좋겠습니다.

청자발 지원 단체사진

[2017년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행동’ 활동 후기

올해 ‘행동’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참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년까지는 ‘문제가 있어도 누군가가 해결하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이 정해준 길을 따라가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이 활동을 통해 스스로 발전하고 성장했음을 느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주변의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 찾아보고, 직접 활동을 해봄으로써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DSC08672

[2017년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우리는 그럭저럭 괜찮아 ‘꼼씨꼼싸’

‘꼼씨꼼싸’는 프랑스어로 ‘그럭저럭, 그런대로’라는 뜻을 가진 모둠명처럼 특별히 잘 하는 것도 없고, 특별히 못하는 것도 없는 열여섯 동갑내기 여섯 명으로 구성된 모둠이다. 이들은 대전탄방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만났고, 3년째 동고동락하고 있다. 작년에는 그 유명한(!) 중2병도 함께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