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사업 이야기 최근 글

지원사업 이야기

[2020청소년공익활동지원사업] 청소년들의 권한과 참여를 확장하다

<청소년공익활동지원사업 ‘나눔교육X유스펀치’>는 자원을 배분하는 권한을 청소년들과 나누고, 심사과정에 청소년들의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청소년 3인, 성인 1인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청소년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김도엽, 이수경, 박진주님과의 인터뷰를 전합니다.

To. ‘활동가’가 낯선 당신에게

고백하건대 저는 활동가 당사자이면서 여전히 활동가란 단어가 낯선 사람입니다. 그래서 진부하긴 하지만 활동가를 사전에서 찾아봤습니다. 활동가는 ‘어떤 일의 성과를 거두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힘쓰는 사람’을 일컫는다고 합니다. 이 정의에 따르면 저는 활동가라는 정체성과 더 멀어지네요. 그럼에도 저는 스스로를 활동가라 부르고 싶습니다.

춘향골교육공동체-사전탐색워크숍

[2020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직업 너머의 일과 삶이 궁금한 청소년들과 함께

코로나19 여파로 청소년들의 안전한 만남과 자유로운 활동이 어느 때보다 염려되는 요즘입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지역파트너들도 어려운 고민을 안고, 한정된 일정과 공간 안에서 새로운 청소년들을 만났습니다. 각 지역에서 어렵게 모인 청소년들이 꺼내놓은 관심과 고민은 무엇이었을까요? 2020년 첫 번째 현장 소식을 전합니다.

[2020청소년공익활동지원사업] 올해의 라인업은?

올해 유스펀치에 선정된 13개 청소년팀은 각각 기후변화, 제로웨이스트, 동물권, 페미니즘, 윤리적소비와 공동체, 자본주의와 도시화, 문화예술, 노인인권 등 다양한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각양각색 다양한 활동을 시작한 올해의 라인업을 소개합니다.

[2020청소년공익활동지원사업] 청소년 공익활동가들의 커뮤니티를 만듭니다

지난 6월 13일 유스펀치 오리엔테이션이 열렸습니다. 13개 청소년팀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서로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지지와 응원을 나누는 자리인데요. 올해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비록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서로의 존재를 발견하고 연결고리를 확인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산재보상사각지대해소지원사업] 재해노동자 산재신청은커녕 소송당하고 해고 협박받아

노동건강연대는 “노동자 친화적인 산재보상보험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사업주에게도 산재보험은 민사소송과 치료비 일시지급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비책이라는 점을 충분히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재 발생 이후 긴급지원제도와 간병비 부담을 덜어 줄 방안 마련도 제안했다. 정우준 노동건강연대 사무국장은 “산재신청과 보상이 산재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재인정과 대상 폭을 넓혀 산재접수가 많아져야 산재가 많이 일어나는 기업도 밝혀지고 궁극적으로 산재 발생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보이지 않는 것을 사랑할 수 있을까? – 제주생태프로젝트 오롯

사람들의 마음속에 바다로 가는 길을 내고 싶었다. 우리가 준비한 장비는 고작 털실, 코바늘, 녹음기뿐이었지만, 가느다란 실이 코와 코로 엮이며 꼬불꼬불 살아나기 시작했다. 이어 “삼춘, 첫물질 나갔을 때 바닷속이 생각이 납니까?” 질문을 시작하자 할머니들의 기억이 살아났다. 그렇게 지난 1년 동안 오롯은 사람들과 어울려 산호를 뜨고, 해녀 할머니들에게 옛바다 이야기를 듣고 기록해왔다.

[아동청소년문화지원사업] 코로나19가 바꾼 오리엔테이션 풍경

지난 몇 달간은 ‘코로나19’ 하나로 삶의 여러 지형이 바뀌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사업도 예외가 아니었는데요, 아동청소년문화지원사업 문화와 룰루라라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던 사전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지난 6월 10일에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전환해서 진행 했습니다. 우려와 달리 순조롭게 진행되어 알차고 실속 있는 사전교육이 되었습니다. 온라인 사전교육을 준비해 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담당자 분들, 교육에 참여했던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전해 드립니다. 

[유기동물보호활동지원사업] 동물과 사람, 환경을 위한 특별한 옥상정원

동물보호소는 위기에 처한 동물들에게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단순히 ‘보호’ 기능뿐만 아니라 구조된 후의 안식처이자 입양되기까지 치료와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곳이면서 좋은 입양이 이루어지도록 도울 수 있어야 합니다. 또 입양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에 필요한 돌봄을 교육하기도 합니다. 선진국에는 이미 이런 동물보호소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동물보호소의 모델을 제시하고 시민들과 함께 보고 느낌으로써 동물권에 대한 다른 생각을 제시하고자 오래 전부터 경기도 파주에 <카라 더봄센터>를 준비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