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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 이야기

[2019 공익활동가 해외연수지원사업] 평화에게 기회를 – 전쟁저항자인터내셔널 국제컨퍼런스 참가 활동후기

유난히 파란 하늘과 낮은 구름, 벽마다 색색의 그래피티가 넘치는 보고타 시내 한복판 도로에서 100여명이 넘는 각 대륙의 참가자들이 퍼포먼스형 시위를 함께 했고, 전쟁없는세상 활동가들도 적극 참여했다. 퍼포먼스형 시위는 우리 또한 많이 활용하는 방식이어서 새롭지는 않았지만, 말도 안 통하고 문화도 다른 곳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활동가들과 함께 시위에 참여한다는 사실이 묘한 긴장감과 설레임을 안겨주었다.

[2019 공익활동가 해외연수지원사업] 국가보안법을 박물관으로 – 독일 박물관 답사 연수 활동후기

베를린 연수의 기간은 짧았지만, 기억은 쉽게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 여름은 너무 뜨거웠고, 그들의 역사는 평온해보였지만 우리만큼 격동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국가보안법 박물관이 언젠가 만들어진다면, 그해 여름 베를린을 다녀온 우리의 기억과 기록을 어느 한편에 작게 기록해두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2019 공익활동가 쉼 지원사업] 영국의 소도시에서 누려본 소소한 일상의 평온

아름다운재단의 공익활동가쉼지원사업은 내게 혼자서 지낼 수 있다는 설레임을 선사해주었다. 얼마만인가.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일도 바빴지만 가족 중에 아픈 사람이 많아서 돌봄에 지친 내게 ‘나를 위한, 나만의, 나 자체로서’ 지낸다 생각하니 떠나기도 전부터 마음이 달뜨기 시작했다.

[2019공익활동가네트워크지원사업] 메달보다 인권을 – 스포츠인권네트워크 ‘보아’ 활동후기

“메달보다 인권, Change Sports, 모두를 위한 스포츠, 스포츠는 기본권, 일상에서 일생동안”. 보아 활동을 하면서 떠올렸던 문구들입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이런 목소리가 스포츠영역에서도 당당하게 울려퍼질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보아 활동을 함께 한 시민들과 함께!

[2019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영어에 입이 트였다. 마음도 함께 트였다!

권지효(가명) 씨와 김현우(가명) 씨는 아름다운재단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의 단기 어학연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올 여름 두 달간 캐나다 단기 어학연수를 다녀왔다. 현우 씨는 밴쿠버에서 지효 씨는 토론토에서 생활하면서, 낮에는 어학원에서 열심히 수업을 듣고 틈틈이 친구들과 주요 명소도 다녀왔다.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멋모르고 빠져든 주얼리디자인… 그런데 천생연분

주얼리디자인 전공을 선택하던 4년 전의 이현주(가명) 씨는 말 그대로 아무 것도 몰라서 용감했다. 그저 직접 예쁜 주얼리들을 만드는 게 좋았을 뿐 디자인 공부에 이렇게 돈이 많이 드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 부모님 없이 사회의 돌봄을 받다가 자립한 현주 씨가 이렇게 무사히 학업을 마치고 디자이너로 자라나는 과정에는 아름다운재단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이 있었다.

[2019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연구보고서 – 내일상상프로젝트는 왜, 그리고 어떻게 확산되나

새로운 세 지역(남원 시내 권역, 남원 지리산 권역, 진주 지역)에서 두 번째 내일상상프로젝트의 첫 해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세 지역에서 청소년들은 총 아홉 개의 프로젝트 팀을 이루어 진로탐색 활동을 했고, 모두 모여 결과물을 공유하면서(결과공유회 보러가기) 일단락 지었습니다. 한 해동안, 청소년들은 어떤 변화를 경험했을까요?

작품 만들기부터 발표까지 직접 준비한 아이들

[2019아동청소년문화지원사업] 아이들의, 아이들에 의한, 아이들을 위한 ‘문화와 룰루라라’

여의도 교직원공제회관에서 <문화와 룰루라라> 결과 공유회가 열렸다. 공유회는 발표와 전시로 나누어 진행됐다. 공유회는 아이들에게 축제의 장이기도 했다. 전시장에는 이벤트존도 열렸다. 룰렛을 돌리고 상품을 받아 가는 아이들의 표정은 들떠 있었다. 그러나 발표 시간이 다가오자 공연장은 진지한 분위기로 바뀌었다. 1년간 축적해온 배움과 각자의 재능을 보여주는 장이라는 걸 모두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소셜다이닝을 위해 모인 안동의 청년들 (출처 : 안동청년공감네트워크)

[지역시민사회네트워크지원사업] ‘조금은 다르게 살고 싶은’ 안동 청년들이 만나다!

안동청년공감네트워크는 지방소멸 시대에 지속가능한 청년 네트워크를 발굴하고 지원하여 청년공동체를 형성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주어진 대로 살기보다 조금은 다르게 살고 싶은 우리’를 모토로 안동뿐만 아니라 경북 북부 지역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와 지역 사회의 변화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2019청소년공익활동지원사업] 모두를 위한 노동교육 – 사회행동동아리 내일의 활동후기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 등으로 노동을 하는 기회는 많아졌지만, 노동을 배우는 기회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노동을 재미있게 배우고 노동에 대한 인식을 가질 수 있게 게임으로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었습니다. 사회행동동아리 내일은 청소년들이 자신이 노동자가 되었을 때 어떤 자세를 가질지, 문제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생각해보고, 더 나아가서 자신의 꿈을 탐색할 수 있도록 보드게임을 이용한 노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