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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 이야기

영주댐 건설 이후 변화된 내성천 식생 설명 사진

[2020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영주댐 건설과 함께 쫓겨난 평은면 사람들의 11년 후 이야기- 환경정의

영주댐은 건설 계획 초기부터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과 생태 훼손에 대한 문제가 큰 개발사업이었습니다. 하천에 만들어 놓은 유사조절지는 물과 모래의 흐름을 바꿔 놓았고 유속이 빨라지고 모래 알갱이가 굵어지면서 과거 멸종위기종이 살던 내성천은 영주댐 건설 이후 생태계 변화와 녹조피해를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환경정의연구소는 영주를 찾아 댐 개발 이후 지역사회와 내성천의 변화, 주민의 삶의 변화를 들어보았습니다.

베트남전 참전 이후의 삶을 말하다 2 포스터 사진

[2020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그들의 말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이주민과 함께

사)이주민과 함께 부설 아시아평화인권연대가 전쟁의 참혹한 과거를 딛고 한국과 베트남의 화해와 우정을 위한 작은 실천으로 ‘베트남 청소년들에게 꿈날개를’ 장학사업을 시작한 지 13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참전군인의 이야기를 담아 지난해 가을, 부산교육대학교 한새뮤지엄에서 열었던 사진전에 이어 두 번째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첫 세션을 듣고있는 참가자 모습

[2020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혐오와 차별을 넘는 인권, 지역에서 길을 찾다! – 울산인권운동연대

사단법인 울산인권운동연대는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아래 창립 20주년 기념 심포지움을 열었습니다. 심포지움은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코로나19와 지역사회 대응방안’과 ‘지역사회 인권보장체계 구축현황과 과제’라는 방향으로 코로나19 이후 시민사회단체는 무엇을 해야할지 논의하는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2020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미세플라스틱 없는 지구를 만들기 위해 Face to Fish 시즌2- 여성환경연대

‘화장품 때문에 아픈 바다’는 2016년부터 시작한 여성환경연대 미세플라스틱 프리 운동입니다. UNEP(유엔환경계획)에서 발표한 미세플라스틱 의심성분 21종을 조사한 결과 시중에 판매되는 화장품 중 무려 45,000개의 제품에서 검출됐습니다. 눈에 보이는 플라스틱에 이어 매우 작아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연구결과들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2020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스크린으로 환경 뿌셔! – 노누크(No Nuke) 예스낙동(Yes Nakdong)

‘핵없는세상을위한대구시민행동’과 ‘대구환경운동연합’은 아름다운재단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을 계기로 힘을 합쳤습니다. 영남지역의 현안 가운데 가장 뜨거운 쟁점이기도 한 핵발전소와 4대강 사업 관련 영화를 보고 시민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이름하여 ‘노누크(No Nuke) 예스낙동(Yes Nakdong)’입니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박준욱팀장

[2020 장애아동 친환경 DIY 보조기기 지원사업] 휠체어 모형 KIT 활용 교육 – 조립하고 게임하며 보조기기 사용자 이해하기

2020년 9월 24일과 25일 양일 간 수원 소재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에서 ‘친환경 DIY 보조기기 휠체어 모형 KIT’를 활용한 인식개선 교육이 이뤄졌다. 서울과 경기도에 위치한 장애인복지관과 종합복지기관, 어린이집 등 총 4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보조기기를 직접 만들고 색칠하면서 자연스럽게 장애와 보조기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마을벽화

[2020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기획연재③_”우리가 미리 정해놓지 않으려고요”

지역파트너 기획인터뷰 마지막 순서는 ‘진주교육공동체 결(이하 진주결)’입니다. 진주결은 ‘교육의 책임을 함께 나누자’는 목적으로 진주 내 청소년,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모여 만든 단체로, 2019년부터 내일상상프로젝트 협업파트너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기획부터 퍼실리테이터, 멘토 등 다양한 역할을 나누어 맡고 있는 파트너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2020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끝나지 않은 강정마을 투쟁, 연산호를 통해 듣다 – 강정친구들

연산호 모니터링, 산호 다큐영화 제작 등 강정친구들의 활동이 아름다운재단의 변화를 위한 시나리오를 통해 더욱 탄력받고 있습니다. 연산호 모니터링을 위한 정기 조사뿐만 아니라 마을 안에서 함께 지속적으로 다이빙을 통해 수중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연산호 모니터링단 ‘강정 다이버스’ 팀을 구성한 것인데요. 제주 바다가 아름다운 그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또한 시민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을 만나기 위한 강정친구들의 노력은 계속되는 중입니다.

[2020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우리말, 우리문화를 지키는 ‘조선학교’입니다. – 조선학교와함께하는 시민모임 봄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시민의 봄(이하 봄)’이 아름다운재단과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습니다. 작품 명은 ‘차별’. 이 작품과 관련, ‘봄’은 지난 9월 13일 영화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한정 시사회를 진행했습니다. 영화에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우리 말, 우리 글, 우리 역사를 배우고 지키기 위해 조선학교를 세운 과정. 이후 70년의 세월을 힘겹게 이어가고 있는 우리의 동포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