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나는 한 권의 책이다③
나는 한 권의 책이다 – ‘나’를 들여다보는 마지막 과정, 사람책 도서관 누구나 책이 될 수 있다 ‘사람책’에...
지난 3년 간 아시아의 창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 과정을 모니터링한 기록, 오랫동안 이주아동을 돌보아온 여러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인터뷰 등을 통해서 가이드북을 완성했습니다.
‘대학생교육비지원사업’의 추억은 문시영 장학생의 가슴속에 켜켜이 쌓였습니다. 특히 장학생들이 제주도로 MT 왔을 적엔 가이드로도 활약했습니다. 돌이키면 ‘대학생교육비지원사업’에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밤새 지도했던 사회복지사 선생님이 각별하게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할까 하니 수많은 선생님들과 후원자분들이 뇌리를 스칩니다.
인생의 봄과 같은 시절, 청춘(靑春). 스무 살 남짓 청춘들은 설렘 반, 두렴 반으로 세상을 노크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다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취업난도 심각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그 같은 청춘을 응원하기 위하여 <아름다운재단>과 <아동자립지원단>은 2015년 역시 한마음이 되어 꿈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단기 해외어학연수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나는 한 권의 책이다 – ‘나’를 들여다보는 마지막 과정, 사람책 도서관 누구나 책이 될 수 있다 ‘사람책’에...
2014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지원사업으로 선발된 ‘영화동아리 DO‘의 활동이 여성가족부 계간지 <행복을 만나다> 2014 가을호에 실렸습니다. 12월 대구 일본군위안부...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아동양육시설 퇴소거주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장학생을 만나보고 왔습니다. 녹록치 않은 환경 속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매진하고 있는...
2014년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지원사업 ‘길위의 희망찾기’ 의 닫기캠프가 10월 11일 토요일에 진행되었습니다. ‘길위의 희망찾기’는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여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름다운재단은 <2014 아동양육시설 퇴소ㆍ거주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을 통해 총 27명을 선정하여 최대 2년간 등록금 전액과 학업생활보조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침 5시면 여지없이 기상 알람이 울린다. 1분 1초라도 더 연장하고픈 달콤한 아침잠이지만, 자리를 털고 일어나 욕실로 향한다....
결계를 경계로 다시 세계로 바꾸다 여행은 한 가지 방법에 익숙해져서 자신을 옭아맨 편견, 그 결계(結界)를 거둬내는 방법이다. 그래서...
<2014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일명 청자발)>의 중간보고회가 9월 20일 토요일 아름다운재단에서 진행되었습니다. ‘9월 20일’ 이 날을 정하기 위해 얼마나...
중등교육 평준화 정책의 꾸준한 시행으로 무상급식, 무상교육 등 다양한 제도가 확대되어 전반적인 교육비는 감소하고 있으나, 학교생활 속에서 발생되는...
한국아동단체협의회와 아름다운재단은 ‘2014 아동청소년문화체험활동 지원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시의 ‘하늘누리지역아동센터’는 올 해 지원단체 중 하나로, 양주 천생연분마을로 ‘흙내음 나는 시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