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지원] ‘신입생’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교복’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이번, 2012 중, 고등학교 신입생 교육비 지원사업에 선정된 학생들은 아마, 고마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2...
지난 3년 간 아시아의 창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 과정을 모니터링한 기록, 오랫동안 이주아동을 돌보아온 여러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인터뷰 등을 통해서 가이드북을 완성했습니다.
‘대학생교육비지원사업’의 추억은 문시영 장학생의 가슴속에 켜켜이 쌓였습니다. 특히 장학생들이 제주도로 MT 왔을 적엔 가이드로도 활약했습니다. 돌이키면 ‘대학생교육비지원사업’에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밤새 지도했던 사회복지사 선생님이 각별하게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할까 하니 수많은 선생님들과 후원자분들이 뇌리를 스칩니다.
인생의 봄과 같은 시절, 청춘(靑春). 스무 살 남짓 청춘들은 설렘 반, 두렴 반으로 세상을 노크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다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취업난도 심각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그 같은 청춘을 응원하기 위하여 <아름다운재단>과 <아동자립지원단>은 2015년 역시 한마음이 되어 꿈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단기 해외어학연수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교복’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이번, 2012 중, 고등학교 신입생 교육비 지원사업에 선정된 학생들은 아마, 고마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2...
뭘 해도 재미없고 무기력한 채,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표현은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소위 요즘 아이들은...
2012년 1월 2012년 2월 2012년 3월 !!! 2012년 새해에 떡국먹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내일이면 벌써 3월입니다. 두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마포 성미산마을에 자리잡은 도시락가게‘소풍가는 고양이’에서 열심히 일하는 연금술사 프로젝트 2기들에 이어 이제 ‘소풍가는 고양이’의 자매점이 생겨났습니다. 그...
나에게 여행이란 불편함이다. 평소보다 많이 걷고 불편하게 자지만… 편리함을 벗어나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소중한 불편함…. –...
스펙없이 먹고 살기를 경험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칭 ‘3대가 가난한 청년들의 옥신각신 창업 실험실’이라 일컫는 도시락가게 <소풍가는 고양이>가 창업한지...
단기어학연수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 이후 (관련글 -> http://blog.beautifulfund.org/?p=488) 두달 만에 단기어학연수 지원사업 결과발표회가 9월 24일 진행되었습니다 이전 단기어학연수 지원사업은 연수 후 재단으로 결과보고서만...
따르르르릉~ “00 간사님 계세요? “ ” 네, 전데요?” ” 간사님, 간사님~ 있잖아염~ 근데 말이에요” ” 누…구..시…?” ” 아~~ 저는...
이 부끄러운 일의 시작은…. 장학캠프 담당자 정홍미간사님의 빗금쳐진 얼굴에서부터 시작됐다. 캠프 프로그램을 고민하면서 점점 얼굴이 어두워지는 홍미간사님. ‘아~...
2011 아름다운재단 장학캠프가 7월 19-20일 강화도 오마이스쿨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캠프참석 대상자는 2011 상반기에 선정된 보육시설 퇴소, 거주 대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