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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On소식] 동네언니와 마이크 골고루 나누기

지역사회에서 여성 리더와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 여성은 지역 안에서 성공하고 성장할 충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까요? 2020 안동청년공감네트워크가 펼친 주요 활동을 세 번에 걸쳐 소개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안동 언니들의 활동과 삶에 들어보는 2020 동네대학 ‘동네언니’ 에 대한 내용입니다.

줌 온라인 회의에 참여한 참가자들 단체사진

[지원의 전환] 지리산에서 대구, 홍성까지! 지역 지원을 말하다

아름다운재단과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는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의 지난 2년간의 여정을 시민사회와 공유하고, 앞으로 지역 시민사회 지원의 방향성을 모색해 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역 시민사회지원 사례공유 워크숍 이 바로 그 자리였는데요. 온라인으로 진행된 워크숍은 전국 비영리활동 중간지원조직의 실무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아름다운재단과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의 지역 시민사회 지원방식을 소개하고,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홍성 마을활력소의 지역 시민사회지원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 활동성과 연구 결과보고서 표지

[지원의 전환] 사람과 과정을 지원합니다 :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

아름다운재단은 지역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중 하나로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를 지리산이음과 함께 설립, 운영합니다.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는 ‘사람’과 ‘과정’을 중심에 두고, 지역 현실을 반영한 지원사업으로 지역 공익활동에 마중물이 되고 있습니다. 그간의 활동을 바탕으로 최근 발행된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 활동성과 연구보고서가 발행됐습니다. 해당 보고서를 살펴보면 육하원칙에 따라 사업취지, 사업목적, 사업방식, 사업주체, 사업대상, 그리고 사업기간을 평가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안동시민예산학교에서 시작된 물결

아름다운재단의 지역시민사회네트워크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안동청년공감네트워크는 시 예산에 대한 시민들의 공통의 관심사를 모으는 ‘안동시민예산학교’를 열었습니다. 6주 간 시민들과 함께 안동시의 예산 및 시정에 대해 공부하며 기록한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To. ‘활동가’가 낯선 당신에게

고백하건대 저는 활동가 당사자이면서 여전히 활동가란 단어가 낯선 사람입니다. 그래서 진부하긴 하지만 활동가를 사전에서 찾아봤습니다. 활동가는 ‘어떤 일의 성과를 거두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힘쓰는 사람’을 일컫는다고 합니다. 이 정의에 따르면 저는 활동가라는 정체성과 더 멀어지네요. 그럼에도 저는 스스로를 활동가라 부르고 싶습니다.

[지리산에서On소식] 나비입니다.

지리산 센터를 떠나 이제는 카페 토닥 운영에 집중하고 있는 나비를 이번 활동가 인터뷰를 핑계 삼아 다시 한번 만났다. 활동가들의 2년을 회고해 보자는 이번 인터뷰 취지를 적극 살리기 위해서는, 지리산 센터 설립부터 2년을 꼬박 함께 해 온 나비의 이야기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우여곡절 많았던(!) 지리산 센터의 살림살이를 도맡아 살뜰히 챙겨 온 나비는 지난 2년을 어떻게 보냈고 또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지리산에서On소식] 하무입니다.

하무는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관심 갖는 ‘지역에 사는 청년’이며, 그중에서도 여러 자리에 자주 호명되는 청년 중 하나다. 때문에 하무를 떠올리면 청년이란 단어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세대의 이름으로 한 사람을 대상화한다는 게 편하지는 않다. 단어 하나가 한 사람이 가진 수많은 결들을 쉽게 지워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청년과 하무를 떼어 놓고 생각하기란 쉽지 않다. 하무가 해 온, 그리고 지금도 하고 있는 활동에는 청년이란 이름이 늘 담겨 있기 때문이다. 청년 활동가이자 올해로 3년 차 활동가가 된 하무. 하무에게 #청년, 그리고 #센터, #지리산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지리산에서On소식] 쭈이입니다.

‘지리산에 내려와 살면 좋겠다.’ 말은 쉽지만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막상 내려와 산다고 하면 고민되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닐 것이다. 그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쭈이는 지리산에 내려와 살고 있다. 2018년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이하 지리산 센터)의 공동체 업무를 담당하게 되면서 원래 살던 인천에서 이곳 먼 곳까지 내려온 것이다. 그런 쭈이를 보며 늘 대단하고 용감하다고 생각했다. 단순히 직장을 옮기는 것을 넘어 생활 공간을 통째로 옮겨야 했던 그 대이동을 쭈이는 어떻게 해낸 것일까? 지리산 생활 2년 차이자 지리산 센터 활동 2년 차를 맞이하고 있는 쭈이에게 그동안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지리산에서On소식] 재향입니다.

올해 초 재향이 회계 담당자로 센터에 새롭게 합류하게 되었다. 얼마 전 그만둔 나비의 자리를 채우러 온 재향은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이하 지리산 센터) 밖에서 ‘저기는 뭐하는 곳인가?’ 궁금해하며 곁에서 지켜보던 산내 주민이었다. 이제 막 새롭게 합을 맞춰보기 시작한 지리산 센터 활동가이자, 산내면 주민으로 외부자의 감각이 생생히 살아있는 재향에게 지난 5개월의 지리산 센터 생활은 어떤지 물어보았다.

[지리산에서On소식] 누리입니다.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이하 지리산 센터)가 생긴 지는 2년이 되었지만 사실 지리산권 안에서도 시민사회 안에서도 아직 지리산 센터를 아는 이가 많지 않다. 긴 이름 탓일까, 아니면 지역이라는 특성 때문일까. 지리산 센터의 이름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게 쉽지가 않다.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어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을 맡고 있는 이가 바로 ‘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