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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여성가장 김은주님(가명)의 웃는 모습

[2019한부모여성가장건강권지원사업] ① “이제 아이말고 내 건강도 챙길 거예요.”

“삶의 전환점, 로또 맞은 기분. 더 늦기 전에 찾아온 기회.” 김은주(가명, 50)씨가 아름다운재단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에 대해 내놓은 평가입니다. 은주 씨는 지원사업을 통해 건강 검진을 받았고, ‘녹내장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했던 은주 씨는 검진 결과에 대해서 “기적이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은주 씨는 이 기적을 놓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개발된 DIY 보조기기를 조립하는 자문위원

[2019장애아동친환경DIY보조기기지원사업] 골판지로 장애아동 보조기기를 만든다고요?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의 저녁,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센터 건물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개발한 기기를 선보이는 자문회의가 열렸다. 사업을 지원한 아름다운재단과 시행한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센터, 기기를 만든 개발업체는 물론 관련 전공 교수들과 어린이집 교사까지 한 자리에 모였다.

파주시문산종합복지관 조은정 사회복지사 모습

[2019한부모여성가장건강권지원사업] ③ 한부모 여성가장에게 불행이 겹치는 이유

아름다운재단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은 어쩌면 좋은 ‘핑계거리’다. 돌봐줄 누군가가 없는 사람, 자존감이 밑바닥인 사람, 참고 사는 게 오히려 편한 사람에게는 병원에 갈 때조차 명분이 필요하다. 건강권 지원사업은 한부모 여성가장이 마음 편하게 스스로를 챙길 수 있는 기회이자 좋은 명분이다.

인터뷰에 임하는 장희숙님(가명) 모습

[2019한부모여성가장건강권지원사업] ② “괜찮겠지”라며 버텼지만… 몸은 속지 않았다

희숙 씨가 다시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번엔 큰 병원에서 제대로 받는 검진이었다. 또 다시 자궁내막증이 문제가 됐고, 재검진 끝에 수술까지 받았다. 그러나 지난번과 달리 이번에는 훨씬 가뿐하다. 아름다운재단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이 희숙 씨와 함께 했기 때문이다.

재가 치매노인 보조기기 지원사업 해외연수 방문단이 영국 Alzheimer's Society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2019재가치매노인보조기기지원사업] 치매 어르신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체계, 영국과 아일랜드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아름다운재단 ‘재가치매노인보조기기지원사업’은 저소득 치매 어르신과 돌봄자의 신체적•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치매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기 지원을 넘어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위해 연구진과 센터 담당자가 이미 지원체계를 갖춘 영국과 아일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서호어린이집 선생님들의 모습

[나눔 이야기] 마음을 모이게 하는 나눔의 힘 – 시립 서호어린이집

추석 연휴를 앞둔 2019년 9월, 명절의 풍성함만큼이나 마음이 그득 채워지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수원에 위치한 시립 서호어린이집 25명의 선생님들이 마음을 모아 100만원이라는 큰 금액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해 주신 것인데요, 모든 선생님들이 뜻을 함께해 기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그 따뜻한 나눔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장애아동청소년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 수많은 민우가 한 걸음 나아가도록

이 사업을 함께 하며 아름다운재단이 얼마나 아이들의 변화를 지원하고 응원하는지 느꼈어요. 질적으로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 사업이라 담당자로서도 보람이 있었고요. 보조기구 지원 이후 한 아이뿐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꿈과 희망이 생겼다는 말이 저에게는 계속 기억에 남네요.

[2018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 ‘엄마’를 내려놓고 ‘나’를 돌보는 건강검진

내은 씨와 주현 씨는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아주 조금이나마 ‘엄마’를 내려놓고 스스로를 들여다볼 수 있었다. 건강검진을 통해서 몸이 보내는 신호를 들은 것이다.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돌봐야 한다는 간절한 신호 말이다. 어쩌면 앞으로 두 사람은 물론 두 사람의 가족이 조금 많이 달라질 지도 모르겠다. 아름다운재단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이 가져다 준 소중한 변화이다.

[생계형 건보료 체납자 지원사업] 누구나 건강할 권리를 찾기 위한 3년의 여정

“사업을 마치며 반성하는 게 하나 있어요. 체납자를 불쌍한 사람으로 타자화해 온 건 아닌가 하는 반성이에요. 앞으로는 ‘누구나 체납자가 될 수 있다’와 같이 모두가 각성하는 방식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체납자든 누구든 건강할 권리가 있다는 건 너무 당연한 사실이에요. 그 당연함이 통하는 사회가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있는 모두가 계속 노력할 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