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최근 글

환경

사진(왼) 직접 기르고 수확한 탐스러운 가지와 토마토가 나무그릇에 담겨있다 / 사진(오) 단발머리에 안경을 쓴 여성 참여자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밭에 모종을 심고 있다

[2020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구시민들의 ‘플라스틱 없는 별’ 프로젝트 – 해밭똥

해밭똥은 해와 밭과 똥의 순환을 의미한다. 해로부터 온 에너지가 흙과 만나 씨앗을 키우고 작물은동물의 몸 속에 들어가 움직일 수 있는 에너지가 되고, 똥이 되어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는 뜻이 담겨있다. 도시에서 생태적 자립을 실험해보고자 시작하게 된 해밭똥은 2015년부터 도시의 공유텃밭인 노들텃밭, 용산 가족공원, 마포 옥상텃밭, 부암동 백사실계곡 텃밭 등을 옮겨다니며 자리잡고 텃밭 농사를 지었다.

깃대종 서포터즈 카드뉴스. 깃대종을 정하면 좋은 점은? 깃대종에 선정 된 한 종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그 생물들이 살아가는 숲과 서식지를 보호 할 수 있어요. 라고 적혀있다.

[2020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산지형 근린공원, 이용의 공간과 보전의 공간은 구분되어야 한다 – 초록바람

초록바람은 2010년부터 2020년까지 명일근린공원의 분류군별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산지형 근린공원인 명일근린공원을 보전할 수 있는 근거와 함께 지역주민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깃대종 후보군을 선정하여 명일근린공원의 이용 공간과 보전 공간을 분리하여 명일근린공원의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토대를 만들고자 하였다.

국공유지를 포기한 공공기관을 찾아 지도에 표시한 이미지. 전국적으로 빽빽하다.

[2020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잘 못 채운 첫 단추를 넘어 사과나무를 심으러 가는 발걸음 – 환경운동연합

지난 수년간 시민사회에서는 ‘도시공원일몰제 제도 시행의 시초가 된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맞게 정책을 수정하라’고 요구하였고 다음의 사항들을 관철 시켰습니다. 모든 것을 다 해소하지는 못하였지만, 그래도 단추를 바로 끼운 일들을 하나하나 알아볼까요?

[2020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제주의 바람이 만든 모래 언덕, 해안사구 – 제주환경운동연합

제주환경운동연합 활동가가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제주의 해안사구는 제주의 바람이 만들어냈습니다. 마을의 집들이 기대어 있는 평대 해안사구, 한둥 단지모살 해안사구 등 여러 해안사구가 많이 있지요. 해안사구는 수천 년에서 수백 년의 제주 생태계 역사를 간직한 역사박물관이기도 합니다.

[2020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도시숲’은 도시생태계의 중심이에요” – 초록바람

올해 초록바람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난 10년간의 모니터링 결과를 종합하고, 명일근린공원의 자연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명일근린공원 야생생물 서식지 보전을 위한 깃대종 선정하기’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초록바람은 명일근린공원의 이용 공간과 보전 공간을 분리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토대를 만드려 합니다.

[2020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끝나지 않은 강정마을 투쟁, 연산호를 통해 듣다 – 강정친구들

연산호 모니터링, 산호 다큐영화 제작 등 강정친구들의 활동이 아름다운재단의 변화를 위한 시나리오를 통해 더욱 탄력받고 있습니다. 연산호 모니터링을 위한 정기 조사뿐만 아니라 마을 안에서 함께 지속적으로 다이빙을 통해 수중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연산호 모니터링단 ‘강정 다이버스’ 팀을 구성한 것인데요. 제주 바다가 아름다운 그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또한 시민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을 만나기 위한 강정친구들의 노력은 계속되는 중입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보이지 않는 것을 사랑할 수 있을까? – 제주생태프로젝트 오롯

사람들의 마음속에 바다로 가는 길을 내고 싶었다. 우리가 준비한 장비는 고작 털실, 코바늘, 녹음기뿐이었지만, 가느다란 실이 코와 코로 엮이며 꼬불꼬불 살아나기 시작했다. 이어 “삼춘, 첫물질 나갔을 때 바닷속이 생각이 납니까?” 질문을 시작하자 할머니들의 기억이 살아났다. 그렇게 지난 1년 동안 오롯은 사람들과 어울려 산호를 뜨고, 해녀 할머니들에게 옛바다 이야기를 듣고 기록해왔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여성농민, 토종농사를 전파하는 선생님이 되다! – 전국여성농민총연합

토종씨앗을 지키는 여성농민들은 고민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지역의 여성농민, 농민들에게 씨앗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같이 씨앗을 지키자는 얘기를 하고 싶은데, 자신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고민입니다. 한편으로는 여성농민이 알고 있는 것보다 더 잘 아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활동하는 우리가 전문가다. 우리가 직접 강의를 해보자하는 결심을 한겁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청바지 업사이클링 워크숍 – 에코맘’s 다이어리

드디어 에코맘‘s 다이어리의 공식적인 첫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아름다운재단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팀원들과 함께 ‘세상을 바꾸는 작은 변화’를 꿈꾸며 업사이클링이 나비효과처럼 퍼져나가기를 바라는 우리의 꿈에 한 발 짝 더 다가서게 된 첫날이었습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멸종위기 점박이물범의 바다 백령도, 주민이 지켜요 – 인천녹색연합

한반도의 서해연안에서 남북한 접경해역에 위치한 백령도는 점박이물범 최대 집단 서식지이다. 백령도에서도 하늬바다 물범바위, 연봉바위, 두무진 물범바위 등 크게 3곳의 점박이물범 휴식지가 있다. 고래연구센터의 2018년 조사결과에 따르면, 백령도를 찾아 온 점박이물범 316마리 중 85%가 하늬바다 물범 바위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물범 서식지로서 하늬바다의 물범 바위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놀라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