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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멋모르고 빠져든 주얼리디자인… 그런데 천생연분

주얼리디자인 전공을 선택하던 4년 전의 이현주(가명) 씨는 말 그대로 아무 것도 몰라서 용감했다. 그저 직접 예쁜 주얼리들을 만드는 게 좋았을 뿐 디자인 공부에 이렇게 돈이 많이 드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 부모님 없이 사회의 돌봄을 받다가 자립한 현주 씨가 이렇게 무사히 학업을 마치고 디자이너로 자라나는 과정에는 아름다운재단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이 있었다.

[2019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연구보고서 – 내일상상프로젝트는 왜, 그리고 어떻게 확산되나

새로운 세 지역(남원 시내 권역, 남원 지리산 권역, 진주 지역)에서 두 번째 내일상상프로젝트의 첫 해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세 지역에서 청소년들은 총 아홉 개의 프로젝트 팀을 이루어 진로탐색 활동을 했고, 모두 모여 결과물을 공유하면서(결과공유회 보러가기) 일단락 지었습니다. 한 해동안, 청소년들은 어떤 변화를 경험했을까요?

[2019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결과공유회, 그리고 2019년의 우리들

내-일상상프로젝트의 변화이야기를 나누는 결과공유회가 지난 1월 11일 진주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프로젝트에 참여해 고민과 탐색의 시간을 보낸 청소년과 지역파트너 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이번 행사는 2019년에 진행한 9개의 프로젝트 활동을 공유함과 동시에, 새로운 지역에서 또 다른 여정을 시작한 내-일상상을 응원하는 자리였습니다.

[2019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대학원을 꿈꾸는 장학생 후배들에게

김재혁(가명) 씨는 매우 반듯한 젊은이였다. 인터뷰에 앞서 다시 한 번 질문지를 꼼꼼히 읽었고, 질문에는 번번이 “맞습니다”라고 예의바른 맞장구를 쳤다. 자신의 ‘기술경영’ 전공을 설명할 때는 마치 공식 발표를 하듯 “전통적인 경영학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에 따라서”라고 문어체 문장을 사용했다. 답변 도중 “다시 할게요”라고 멈춘 뒤 신중히 말을 가다듬기도 했다.

[2019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후배들은 헤매지 않기를, 그래서 우리가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교육비를 지원받아 학업에 집중한 것도 참 좋았지만 더 큰 수확은 사람이었다. 그리고 지원사업이 끝난 지금에도 그 온기를 잊지 못한 이들은 동생들을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었다. 장학생들의 ‘작은변화 프로젝트’ 팀에 참여해 후배들을 이끌어주고 밀어주는 선배 역할을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

[2019 고등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희망 같은 건 없다”고 했던 그가 달라진 이유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대학 새내기인 동진 씨는 지난해까지 아름다운재단에서 교육비를 지원받았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지역자활센터에서 아름다운재단 고등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을 소개받았고, 3년 내내 장학금을 받은 것이다. 이미 지원 기간이 끝났는데도 힘들게 인터뷰 시간을 내준 게 고마워서 감사 인사를 했더니 “아니에요. 아름다운재단에 많은 도움을 받아서 언제라도 요청이 있으면 인터뷰를 하려고 했어요”라는 차분한 답변이 돌아왔다.

[2019 고등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장학생에게 바라는 것은? 성공보다는 성장!

아름다운재단 고등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의 특징은 성적보다는 성장에 중점을 둔다는 것이다. 장학생들이 흔히 말하는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에 들어가 성공하는 것은 사업의 목적이 아니다. 그보다는 저마다 원하는 방식대로 행복한 삶을 찾아가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 그래서 교육비 항목으로 입시학원 대신 예체능이나 기술과 관련된 내용을 넣었다. 공부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은 교재를 사고, 예체능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은 취미생활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2019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내일찾기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남원과 진주에서 ‘2019 내-일상상프로젝트’에 함께 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드디어 프로젝트 모듈 ‘내일찾기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청소년들은 지난 5월부터 좁은 의미의 진로라는 틀에서 벗어나 자신이 할 수 있는, 혹은 하고 싶은 일을 탐색하는 과정을 폭넓게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