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최근 글

교육

[2018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2018년 내일상상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내-일상상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자신의 재능과 지역의 필요를 연결하여 창의적인 일을 기획(창직)하고 실천하는 프로젝트로,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을 받아 총 3년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지역사회에서 미래 삶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나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등 진로를 고민한 팀들의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합니다.

[2018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세상으로 나아가다 – 김예지 장학생

정말 절실한 순간에 교육비 지원을 받았어요. 국가장학금 지원이 되지 않아 학비를 벌기위해 휴학하고 아르바이트하며 돈을 모았죠. 그런데도 부족하더라고요. 다음 학기도 휴학할지, 징검다리로 학교를 다녀야 할지 고민할 때 교육비 지원이 결정된 거예요. 그때는 하늘이 천사를 보내준 거 같았어요.

[2018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길 위에서 꿈을 찾다 – 박설화, 이승학 장학생

“많이 배운 사람이 성적도 잘 받는 거죠. 정작 장학금이 필요한 저희들은 사교육도 못 받는데, 다른 애들을 어떻게 이겨요? 그런 저희들이 성적이 좀 낮다고 해서 ‘학업 태도가 불량하다’고 예단하면 안 되죠. 그런데 아름다운재단은 정말 프로그램이 필요한 사람을 지원하고 독려해서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그게 정말 공평한 거에요.”

[2018 고등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마음속의 생각이 미래를 결정한다 – 강정빈 권영재 김용우 신수원 장학생

장학생들은 장학금을 지혜롭게 활용하며 스스로의 실력과 역량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취미와 특기를 고려한 학습으로 다채로운 경험도 쌓아갔다. 그것으로 그들에겐 자신감이 생겨났고, 활동성도 살아났다. 그야말로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행동의 유형이 달라졌다. 실제로 신수원 장학생은 훗날 음악으로 성공해 사정이 여의치 않은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기부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2018 디지털 시민교육 지원사업] 결과공유 교육포럼 이야기

학교폭력 대부분이 언어폭력에서 시작됩니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이 되듯, 디지털 공간에서 시작된 작은 언어폭력이 큰 폭력으로 자라게 됩니다. 친구에 대한 허위 정보를 만들어 낸다거나 하는 등 친구를 괴롭히는 작은 말이 폭력적인 언어로 커지고 말로하는 폭력이 물리적인 폭력으로 확대됩니다. 따라서 디지털 공간에서 작은 언어폭력을 방치할 경우 심각한 학교폭력으로 번질 수 있는 거죠. 이번 부산에서 시작된 디지털 시민교육이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8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장학생들의 실패할 권리도 응원합니다 – 김수진, 김지수, 정필현 심사위원

아름다운재단은 그냥 돈만 주는 게 아니라 장학생들을 많이 존중한다고 봐요. 장학금을 신청하시는 대학생들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거든요. 조금만 실수하면 실패한다고 생각하고, 실수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죠. 심리적 단절감도 커요 아름다운재단 장학생들이 시행착오 과정에서도 계속 응원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으면, 그래서 자신이 혼자라는 느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개선사항은요. 사람은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나눠주는 사람이 되었을때 자기존중감이 높아지거든요.

[2018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얼마나 불쌍한지 묻지 않는다. 꿈을 보니까 – 아동자립지원단 이석영 주임

아름다운재단은 장학생을 선발할 때 성적을 안 봐요. 그래서 모집 기간 동안 질문도 많이 받아요. ‘저는 성적이 안 되는데 지원해도 되냐’고요. 사실 시설에서 생활하던 학생들은 성적이 잘 나오기 어려운데, 그것 때문에 아예 지원도 못하는 거예요. 그리고 자기소개서에서도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지를 주로 봐요. 슬픔이 아니라 희망을 보고 선발하는 거죠.

[2018 고등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무지개 저편의 세상에는 – 박정현 졸업생

“장학금은 가정적으로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줘요. 하지만 거기에 안도하지 말고, 장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적극적으로 탐색해나가면 좋겠어요. 가급적이면 최고를 지향하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무엇보다 꿈을 지원받는 만큼 소모적인 시간을 절제해서 장학금을 충분히 활용하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죠.”

[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 ‘경기권 이주아동 보육 네트워크’ 발족식을 가다

안산이주민센터, 남양주 외국인복지센터, 군포 아시아의 창, 오산이주민센터가 네트워크를 위해 힘을 합쳤다. 아름다운재단은 단체들과 함께 네트워크를 기획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각자의 상황은 조금씩 달라도 간절한 꿈은 하나, 바로 ‘이주아동들의 보편적인 보육권리’다. 네트워크 소속 단체들은 더 나은 활동을 만들어가기 위해 1년 가까이 기획과 준비 기간을 거쳤고, 지난 11월 18일 일요일 오후 드디어 공식적으로 네트워크 발족식을 열었다.

[2018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진짜 빛나는 주얼리는 일상의 행복 – 권태경 장학생

아름다운재단 장학금을 받으면서 작업을 위한 은도 더 많이 구입할 수 있었고 새 공구도 살 수 있었다. 작품이 더 빛났다. 이뿐만이 아니다. 장학금을 통해 그 동안 읽고 싶었던 책도 사고 영어 강의도 들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는 태경 씨의 마음도 함께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