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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 홍현미라 배분위원

[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 불법체류자 이전에 우리 사회가 품어야 할 아이들입니다 – 홍현미라 배분위원

“아름다운재단의 ‘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은 한국 사회가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이자 가려진 아이들을 드러나게 하는, 대단히 존재론적인 의미를 지닌 사업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유엔아동권리협약 비준 국가로서의 의무를 수행하는 첫 발자국이 되리라고 봅니다. 이 의미 있는 지원사업에 동참해주신 기부자들께 감사드리며, 나눔의 기쁨을 보다 널리 공유해주시길, 그래서 또 다른 누구가가 이 기쁨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 아시아의 창 어린이집

[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 신뢰가 선물하는 우리의 미래 – ‘아시아의 창 어린이집’ 배상윤 원장 인터뷰

“엄마들이 처음 오시면 잘 못하는 한국말로 ‘죄송해요, 잘 부탁합니다, 도와주세요’ 이 세마디를 반복하세요. 그러다 어느 순간 이 말을 더 이상 안 하게 될 때가 있는데 그냥 고맙다 한 마디로 끝낼 때 너무 좋아요. 그럴 때마다 기부자님들을 떠올립니다. 과연 할 수 있을까 고민할 때, 고비마다 필요한 만큼 도와주시는 분들 덕분에 미래를 꿈꿀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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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 5월은 푸르구나, 모든 어린이들의 세상

미등록 이주아동을 위한 즐거운 보육공간 ‘아시아의 창’ 어린이집이 문을 연 지 벌써 5개월째가 됐습니다. 온 몸과 마음을 다해 아이들을 사랑하는 부모님들, 아이들을 위해 밤낮없이 뛰는 여러 선생님, 기꺼이 자원봉사와 기부에 나서주신 분들을 생각해봅니다. 이 모든 분이 다 함께 울타리가 되어 아이들을 지켜주시리라, 불평등한 세상을 조금씩 바꾸고 어린이집의 부족한 부분들도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동네문화기획단 - 로컬요리사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청소년들의 내-일을 그리다, 내-일상상프로젝트

‘내-일 상상 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자신의 재능과 지역의 필요성을 연결해 창의적인 일을 기획(창작)하고 실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전주와 완주, 순창지역 청소년들과 상상학교, 재능탐색 워크숍, 내-일찾기 프로젝트 3단계 진로탐색 프로젝트를 진행한 희망제작소 조현진 연구원의 후기를 전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아름다운재단 ‘2016년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희망제작소, 전주YMCA, 씨앗문화예술협동조합이 함께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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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 우리도 미래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이에요!

서설이 내린 겨울을 밟고 골목으로 들어서니 2층짜리 단독주택이 눈에 든다. 낮은 담과 연두색 대문, 여러 개의 다양한 창으로 햇빛을 한껏 들이고 자연친화적인 나무데크로 따뜻함을 품은 군포시 당동의 아시아의 창 어린이집. 안을 살펴볼 수 있는 구멍 뚫린 담과 비상계단을 대신한 미끄럼틀이 인상적인, 인종과 국적의 배제가 사라지는 공간이다.

발표하는 장학생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꿈을 꽃피우는 눈부신 날갯짓

최현수 장학생은 캔버스 100호(약 130㎝×160㎝)에 자신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테이핑으로 선을 나누기도 하고, 유화물감 및 아크릴물감을 스펀지로 찍어도 보며 표현력을 늘렸습니다. 그리고 결실 맺은 완성작은 세세한 색상으로 오밀조밀 겹친 사람의 상반신. 머릿속의 달러기호나 눈가의 눈물방울을 통해 돈 때문에 발생한 충격이 연상되기도 합니다. 그 같은 그의 서양화에 교수님은 물론 선후배도 한결같이 칭찬 일색이었습니다.

제주도 성산일출봉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수평선 너머로 꿈꾸는 나라로

‘대학생교육비지원사업’의 추억은 문시영 장학생의 가슴속에 켜켜이 쌓였습니다. 특히 장학생들이 제주도로 MT 왔을 적엔 가이드로도 활약했습니다. 돌이키면 ‘대학생교육비지원사업’에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밤새 지도했던 사회복지사 선생님이 각별하게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할까 하니 수많은 선생님들과 후원자분들이 뇌리를 스칩니다.

물가에 앉아 손을 위로 뻗고 있는 학생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미래의 나를 세계에 세우다

인생의 봄과 같은 시절, 청춘(靑春). 스무 살 남짓 청춘들은 설렘 반, 두렴 반으로 세상을 노크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다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취업난도 심각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그 같은 청춘을 응원하기 위하여 <아름다운재단>과 <아동자립지원단>은 2015년 역시 한마음이 되어 꿈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단기 해외어학연수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 아시아의창 어린이집

[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 두근두근, 우리에게 새 어린이집이 생겨요!

아름다운재단은 ‘아시아의 창’과 협력하여 이주아동들이 인종, 언어, 체류 형태와 상관없이, 안정적인 보육공간에서 전문적인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집 공간을 건립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지난 2년 동안 열심히 준비해온 어린이집이 2017년 1월에 개소합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집이 만들어지기까지, 지치고 힘들 때 환한 미소로 파워업~!! 하게 해주던 아이들의 모습과 함께 소식을 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