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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아동청소년 특기적성활동 지원사업] 아하콘서트 ①

11월의 마지막 토요일.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아름다운 하모니 콘서트(이하 ‘아하 콘서트’)’가 열렸다. ‘아하 콘서트’는 ‘2016 아동․청소년 특기적성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춤, 노래, 악기연주를 배우며 ‘내 안의 창조성을 깨우는 여행’을 체험한 아동․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재주를 뽐내는 무대다.

[2016 아동청소년 특기적성활동 지원사업] 모든 아이들의 따뜻한 세상을 위하여 –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박정은 팀장

전지협은 아이들의 자발적 참여, 적극적인 욕구 발현을 위해 동아리 방식을 도입했다. 프로그램을 통한 정서 발달과 더불어 ‘동아리’라는 단체에서 본인이 할 일을 스스로 알아챌 수 있기를 바란다. 아티스트웨이는 협동심이라든지, 의견을 조율하는 방법이라든지, 이타심을 품는 순간을 경험하는 시간이자 공간인 셈이다.

[2016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애솔노리 팀

‘알아야겠다’는 마음으로 떠난 여행이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내 삶으로 끌어안을 수 있을 테니까. 역사교과서 국정화, 한․일 위안부 합의 등 역사를 둘러싼 최근의 논쟁을 지켜보며, 애솔노리 모둠원들은 이러한 이슈가 청소년 자신과 무관하지 않다는 자각을 공유했다.

[2016 아동청소년 특기적성활동 지원사업] 포도화동지역아동센터 – 빛과 이야기와 샌드아트

“이 지역은 초등학교 50여명, 중학생 30여명의 아동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요즘엔 귀농, 귀촌 요인이 있어서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예요. 이곳은 자연 환경은 좋은데 문화적으로나 교육적으로 다른 활동을 할 수 없어요. 관공서 외엔 다른 시설이랄 게 없고,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은 지역아동센터 외에는 없어요.”

[2016 아동청소년 특기적성활동 지원사업] 참신나는학교 – 참 신나는 뮤지컬과 오케스트라

참신나는학교가 ‘2016년 아동청소년 특기적성활동 지원사업’ 아티스트웨이에 지원한 건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다. 전문 뮤지컬 강사를 섭외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매주 한 번씩 무려 30여 차례의 뮤지컬 수업을 진행한다. 기존의 기악수업 외에 더 많은 아이들이 무대에 올라 스스로를 자유로이 드러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2016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길 위의 희망찾기] 닫기 캠프 ①

지난 10월 15일 닫기 캠프를 통해 ‘2016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 길 위의 희망찾기(이하 길희망)’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6월 첫 주에 진행한 열기 캠프로부터 5개월 남짓한 시간. 주체적으로 여행을 준비하고 다녀 온 이후, 길희망 참가자들은 어떤 변화를 맞고, 또 어떤 기억을 간직하게 됐을까?

[2016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길 위의 희망찾기] 따, 옴 팀

친구들과 떠나는 여행,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의 자발적 의지로 만들어가는 여행이란 충분히 매혹적이었다. 마감을 열흘 쯤 남겨둔 시점이라 준비할 시간이 충분치 않았으나, 방과 후와 주말을 이용해 모임을 갖고 의견을 나누며 꼼꼼히 지원서를 작성했다. ‘이 기회를 놓치면 십대시절, 이런 경험은 다시 못할 것이다’라는 절실함으로 열망했다.

[2016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길 위의 희망찾기] 여행으로 삶의 퍼즐 조각을 얻다 _ 임종화 배분위원

2001년 첫걸음을 뗀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길 위의 희망찾기’ 지원사업을 가까이에서 지켜봐온 임종화 배분위원(좋은교사운동)과의 만남을 통해 여행으로 삶의 퍼즐 조각을 맞추며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