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최근 글

문화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 사업 ‘길 위의 희망 찾기’] 베트남에서 만난 새로운 나 -안남배바우작은도서관

안남배바우도서관에 모인 여덟 명의 청소년들은 여행은 고됐지만 언제든 다시 떠날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여행이 새로운 나와의 만남을 선물해준다는 걸 배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으로 어디로 떠나든 이번 자발적 여행은 그들의 여행의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청소년자발적여행활동지원사업] 또 이런 걸 언제 보겠어_베트남 여행 밀착취재03

모든 게 낯선 베트남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아이들은 어디론가 떠나기 위해서는 무언가 해야 한다고 느끼는 걸까. 함께하는 여행에서 뭘 먹고 뭘 볼지 고민하는 건 결코 어른만의 일이 아니었다. ‘청소년자발적여행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아이들은 진짜 여행을 경험했다.

파이팅을 외치는 아이들

[아동청소년 특기적성활동 지원사업] 연주를 듣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 석전지역아동센터 아하콘서트 참가기

아이들은 시작할 수 있도록 조금만 밀어주면 얼마든지 성장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부유하든 가난하든 평등하게 그런 경험의 장이 주어지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장이 바로 오늘 이 자리였다고 생각해요. 이 장을 열 수 있도록 밀어준 모든 분에게 감사합니다.

댄스팀 ‘홀릭’

[아동청소년문화체험활동지원사업] 노래하라, 춤추라 그리고 내일을 꿈꾸라!

버스킹을 3년 동안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의 의지만으로 가능한 일이 아니었다. 현실적으로 음악 레슨, 공연 장비 구입과 대여뿐 아니라 식사, 차비 등 크고 작은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까닭이다. 예산이 빠듯했던 행복스케치에게 아름다운재단의 지원금은 단비와 같았다. 센터와 아이들에게 아름다운재단은 경비 걱정 없이 버스킹을 할 수 있는 든든한 배경이자 군산의 10대 버스킹 ‘예감’의 무대를 지원하는 후원자였다.

탭댄스 공연

[아동청소년문화체험활동 지원사업] 탭댄스, 꿈을 향한 경쾌한 발소리 – 음성꽃동네 아동복지시설

아름다운재단 아동청소년 문화체험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음성꽃동네 아동복지시설뿐만 아니라 타 시설에 있는 많은 아동에게도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 문화를 체험한다는 것은 단순한 학습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교육방식이다. 이론적인 지식을 전하는 것을 넘어, 삶을 살아가는 방식 자체를 알려주는 것이다.

게스트하우스 몽도에 비치 된 책

책 ‘어른은 빼고 갈게요!’ 작가의 파란만장 여행 관찰일지

길 위의 희망찾기(청소년자발적여행활동지원사업)를 통해 자발적 여행을 다녀온 십대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어른은 빼고 갈게요!’가 지난 2018년 6월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이 탄생 되기까지 고우정 작가의 수 많은 취재 인터뷰와 밤을 지새우는 올빼미 원고 작업이 있었는데요. 고우정 작가는 여행책을 쓰다가 지금은 여행자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남해의 작은 마을 동천리에 자리잡고 있는 몽도 게스트하우스에서 보내 온 고우정 작가의 작업 후기를 전합니다.

논밭 사이의 아이들

[2018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길 위의 희망찾기’] 곡성으로 떠난 여덟 명의 ‘농부’들 – 늘사랑아동센터

정기인 선생님의 바람은 이 ‘자발적 여행’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다. 방학만 되면 바다로, 계곡으로 떠나는 학교 친구들과 달리 센터 아이들에게는 여행의 기회가 많지 않다. 이 아이들에게 이번 여행은 문득문득 떠올릴 수 있는 추억이자, ‘나 이런 것도 해봤어’하는 자신감이다. 집(센터)을 떠나보는 경험도 소중하다. 센터 안에서는 받는 것에 익숙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처음에는 뒤로 물러서던 아이들이 여행을 통해 스스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이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