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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우리를 구성해온 일들의 기록, 광주·정선·익산·거창 여성들과 함께한 ‘대안 이력서’ 쓰기 워크숍 – 줌마네

책에 담긴 여성들의 일경험 연대기 안에서 우리는 꽤 많은 것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에세이, 구술사, 인터뷰, 녹취록 등이 주는 생생함 못지않게, 한 사람의 ‘연대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삶 전반을 맥락 안에서 이해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서울 등 대도시와 다른 지역여성들 일경험의 차별성을, 세대 간 일경험의 확연한 차이를 읽어낼 수 있었습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슬로패션, 목화랑 놀자 – 과테말라 코끼리

목화를 만지고 놀면서 ‘슬로패션(slow fashion)’을 경험하다 보면 소비의 태도가 바뀌겠지요. 옷을 사는 것도, 버리는 것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돈을 주고 사는 ‘간접성’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 손으로 무엇을 짓는 행위’를 통해 직접성을 복원하는 일은 삶의 많은 것을 변화시키는 경험이 됩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귀농청년 밭에서 만드는 영화제, 제3회 너멍굴 영화제

올해로 3회 째를 맞게 되는 너멍굴영화제는 귀농청년들이 산 속 논밭을 반짝 가꾸어 놓은 ‘너멍굴’이 주 무대입니다. ‘너멍굴’이 산 넘어 골짜기란 뜻대로 ‘불편함’을 모토로 두고 오는 길도, 씻는 것도 불편한 공간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영화를 보는 1박 2일의 축제입니다. 너멍굴영화제가 열리는 곳은 전북 완주 고산이라는 동네입니다. 이곳은 도시에서는 흔한 영화관도 없는 시골입니다. 너멍굴영화제는 시골에서 영화제를 열면서 이 지역 사람들도 도시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들을 즐겼으면 합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핫플레이스 큐레이팅 프로젝트-무장애연대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사업을 신청하면서, 너무나 하고 싶었던 프로젝트지만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었는데요. 다름 아닌 장애인 당사자가 참여해서 직접 필요한 여행 정보를 제공해보자! 하는 거였어요. 물론 형태는 요즘 핫한 인스타그램, 유튜브 같은 새로운 채널을 통해서 ‘배리어프리’라는 말도 알리고, 장애인에게 어떤 편의시설이나 설비, 서비스가 필요할지 이런 것들을 다함께 생각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싶었답니다..

작품 만들기부터 발표까지 직접 준비한 아이들

[2019아동청소년문화지원사업] 아이들의, 아이들에 의한, 아이들을 위한 ‘문화와 룰루라라’

여의도 교직원공제회관에서 <문화와 룰루라라> 결과 공유회가 열렸다. 공유회는 발표와 전시로 나누어 진행됐다. 공유회는 아이들에게 축제의 장이기도 했다. 전시장에는 이벤트존도 열렸다. 룰렛을 돌리고 상품을 받아 가는 아이들의 표정은 들떠 있었다. 그러나 발표 시간이 다가오자 공연장은 진지한 분위기로 바뀌었다. 1년간 축적해온 배움과 각자의 재능을 보여주는 장이라는 걸 모두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2019아동청소년문화지원사업] 텃밭과 함께 룰루랄라 성장하는 아이들 – 소망지역아동센터

아름다운재단 ‘아동‧청소년문화지원사업 – 문화와 룰루랄라’는 문화 소외지역의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창작과 공유를 통해 문화감수성과 공동체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텃밭 가꾸기를 통해 더불어 사는 법을 배웠다는 대전 소망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2019아동청소년문화지원사업] “오늘도 버스킹합니다” – 보금자리지역아동센터

아름다운재단 ‘아동‧청소년문화지원사업 – 문화와 룰루랄라’는 문화 소외지역의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창작과 공유를 통해 문화감수성과 공동체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어린이악단 활동과 거리 공연을 통해 자신감을 키웠다는 부산 보금자리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 사업 ‘길 위의 희망 찾기’] 베트남에서 만난 새로운 나 -안남배바우작은도서관

안남배바우도서관에 모인 여덟 명의 청소년들은 여행은 고됐지만 언제든 다시 떠날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여행이 새로운 나와의 만남을 선물해준다는 걸 배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으로 어디로 떠나든 이번 자발적 여행은 그들의 여행의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